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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장소로 좋은곳 여주 황학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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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 싶으면 다시 찬바람이 불면서 추워지거나 생각지도 않은 함박눈이 내리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오락가락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두꺼운 옷을 꺼내 입었다가도  날씨가 조금만 풀린 것 같으면 다시 조금 얇아진

봄옷을 꺼내 들게 되니 어디에 장단을 맞추어야 할지 변덕이 제일 심한 계절이 요즘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대신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제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봄 야생화가 기다리고 있지요 .

그래서 봄이 더  기다려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봄의 전령사 복수초를 비롯하여 변산바람꽃, 노루귀 ,풍년화 등

마음 설레게 하는 봄맞이꽃 야생화 계절이 돌아와 춥기는 하지만 기분 좋은 3월을 맞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복수초를 비롯하여 다양한 야생화를  보기 위해 사진 찍는 분들이 많이 찾아는 장소로도 유명한 수목원이지만

사계절 아이들의 체험학습 공간으로도 인기가 많은 곳으로써 봄나들이 장소로  아주 좋은 여행지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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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찾아간 황학산수목원에서 복수초를 보기 위해 이번 여주 여행길에 들려 보았는데요 . 

이곳에 오시면  야생화 뿐만 아니라 봄에 찾아오면 습지원을 비롯하여 ,석정원,산열매원,항아리정원,등

식물의 생태와 특색화된 14개의 테마정원과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야생화의 복원까지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수목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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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야외식물 구경은 어렵기에 먼저 온실로 발길을 옮겨 봅니다 .

온실 안에 들어서자마자 진한 향기가 난다 했더니 바로 천리향이 반겨주고 있더군요. 

어느 향수보다도 좋은 향기에 이끌려 저절로 발길이 천리향에 한참을 머물게 되는데요 .

한두 송이가 아닌 군락으로 있으니 온 온실 안에 은은한 향기로 인해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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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온실 안에 들어서니 나무에 물을 주고 있어서인지 동백꽃이 초롱초롱한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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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공간으로 좋은 산림박물관은 산림의 과거 ,현재, 미래를 영상과 학습자료를 보며 산림문화작품을

전시한 체험관 입니다 . 기획전시실에는  수목원에서 자라고 있는 야생화 사진을 전시해 두고 있었는데요 .

처음 보는 꽃을 비롯해서  앞으로 담아보고 싶은 야생화 꽃까지  전시가 되어 있어 관심 가는 곳이 많았답니다 .

산림박물관 안에는 북 카페도 자리하고 있어 계절이 좋을 땐  옥외 야외에 나와 커피 마셔도  좋은 장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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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바라본 수목원 전경인데요 . 머지않아 이 정원에도 야생화들이 활짝 웃으며 반겨주는 날이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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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정원

항아리 정원엔 전통 항아리와 도자기에 수생식물과 분재 등을 자연환경과 맞게 어우러지도록 꾸며놓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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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안이 너무 넓어서 제대로 다 둘러보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저도 매번 왔던 곳만 보고 가게 되는데 다음에 다시 찾았을 때에는 예쁜 꽃과 함께 골고루 둘러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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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확산수목원에 오면 봄의 전령사 복수초를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곳인데요 .

군락으로 많이 있는 건 아니지만  넓은 야생화 단지에 봄을 향한 첫 발걸음을 하고 있는 복수초가 있어 진사님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는 곳이랍니다 . 다만 조금 바램이 있다면 복수초 주변에 울타리를 해놓으면 좋겠다 싶은데요 .

찍다 보면 새순이 올라오는 모습을 수북이 쌓인  낙엽으로 인해 무심코 새순을 밟을 수도 있겠다 싶어 신경이 쓰여

간단하게라도 울타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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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화

수목원을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멀리서  노란 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보곤  개나리가 벌써 피었나 하고  달려가 보니

풍년화가 피어 있더군요 . 함께한 언니는 귀한 꽃이 벌써 피었다며 무척 반가워 합니다 . ^^

반가운 마음에 사진 몇장 담고 있는데 가까이서 담으면 안 된다며 빨리 찍고 나오라는  직원의 소리에  마음이 급해

대충 담고 나왔는데요. 노란색 색종이를 잘라 놓은 듯한 모습의 풍년화를 보며  한동안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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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여주여행 황학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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