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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도보&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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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149

한번도 이용해 본 기억이 없는 능내역

높은 빌딩과 빽빽하게 들어선 아파트를 보는 것이 일상화 된 삶속에서

여유로움으로 나를 위한 휴식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지 남양주 여행지입니다.

지난해 방문으로 다시금 들렀는데요

이용한 기억조차 없지만…오래된 폐역에서 느껴지는 옛 추억을 더듬듯히 잠시동안 추억하는 곳입니다.

1985년에 신설되어 2008년 역으로써의 기능은 없어졌지만…주변에 산재되어 있는 여행지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지인데요

1박2일 일정으로 프라움 악기박물관, 드라마 촬영지 킬미힐미 가든갤러리, 능내역(폐역) 연꽃마을 지나 다신길 걷기

활즈&닥터만 커피박물관, 고당에서의 저녁식사, 봉선사 1박 템플스테이, 국립 수목원 올해 첫 개막공연하는 몽골문화촌

마상공연과 민속예술공연이 있어 무척이나 알찬 여행길이었는데요

능내역을 기준으로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한 투어는 신선한 기분이었습니다.

남양주 146

1년전이나 지금이나 이자리에서 함께하고 있는 삐거덕 나무 의자는 카메라에 담기에 좋은 피사체이고

잠시 누구라도 인증을 담기위해 앉아 볼만한 의자인데요

그 모습 그대로 있음에도 심하게 쌓여있는 않는 먼지들이 많지 않은걸 보면 많은 분들이 찾는 명소가 된듯 합니다.

남양주 140

매표소내에서 금방이라도 문을 열고 나올것 같은 모습의 역무원의 이미지를 보니

잠시 소담스런 분위기에 빠져듭니다.

나무 의자에 올려져 있는 70년대 아이케끼 상자는 추억을 불러주는 듯 한번씩 들어보고 싶어지는 마음을 일게 합니다.

남양주 145

열차역이었다는 것을 마치 대신하는듯

폐열차를 이용해서 꾸며놓은 카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라이너들이 잠시 휴식하는 곳

맞은편에도 마을 매점처럼 운영되는 곳이 있어 그곳에서 장비 한번 정검하는 분들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남양주 154

남양주 158

평일 한가로운 시간대인듯 합니다.

자동차 운행이 적어 마치 자전거와 도보를 즐기는 분들의 전용도로로 보이는데요

잠시 능내역까지 와서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분들과

자전거를 대여해서 주변을 달려보는 분들…다산유적지까지 도보로 걸어가는 분들…다양했습니다.

여행자는 다산 유적지 까지 걸어가는 다산길을 선택했고

함께 한 친구는 자전거를 대여해 1시간 가량 라이너가 되어 달려 보기로 했습니다.

자전거 대여 1인용 1시간 3천원 1일 1만원

2인용 1시간 5천원, 1일 1만오천원

전기 자전거와 세발자전거도 있었습니다.

남양주 160

능내역에서 100여미터 거리에 자전거대여소가 있고

능내역 인증센터는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출발~~

남양주 163

남양주 가볼만한곳이 이토록 많다니…

5월경에 다시 방문해 보고 싶을 정도로 가볼만한 곳이 많아 보였습니다.

남양주 165

남양주 170

일반 도로를 조금 걷다 연지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오면 다산길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곳부터 이야기가 있는 길로 연꽃체험마을, 머루터널, 토끼섬, 흙길을 걷는 것입니다.

연꽃마을의 유래는 오랜 옛날 연화낭자라는 어여쁜 아가씨가 살았는데

마을 연못에 피어있는 연꽃을 감상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다는 것에서 시작되는데요

꼭 이곳을 방문하여 이후의 사연일랑 들어보시이 좋을듯 합니다.

남양주 173

머루터널이 조성된 곳곳에는 시인들의 글귀가 보입니다.

현재는 머루 잎사귀조차 없어 그 기분을 즐길 수 없지만…이곳을 수없이 방문한다는 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늦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 때 머루가 익어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남양주 177

자박 자박 흙기를 걷는 기분이란?

매일 시멘트길을 도심에서 걷는 느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해 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주변 연지에는 연근을 수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양주 185

토끼섬 인근에 놓인 연꽃관찰데크입니다.

언듯 자연스럽게 조성된 데크로 보여지는데요 인증사진을 담기에 좋은 장소라고 하네요

남양주 186

이야기가 있는 다산길을 걸어가는 기분이란? 넘칠듯 넘치지 않는 연지에 물을 가둬놓아

마치 모내기를 앞둔 전경으로 보여집니다.

힘겹게 걷지 않아도 되는 정겨움이 묻어 있는 길이었습니다.

남양주 196

걸으면서 내내 가족들의 얼굴이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곧 이 구간을 다시 걸어야지…전구간을

정해진 시간 약속으로 위해 다산길을 모두 섭렵하지 못했습니다.

연지에 비쳐지고 있는 버드나무 감상을 하다보니 어느새 이곳까지 닿았는데요

바로 다산기념관이 지척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걷기를 좋아하는 여행자지만…전전날 신체 일부를 수술한터에 조금 무리수를 두어 걸어

나름 조심스럽게 걸었던 다시 걷고 싶었던

경기도 남양주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한 능내역에서 출발하여 다산길에서 종료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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