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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가볼만한곳 – 이천 세라피아 도자테마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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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여행 / 세라피아 / 세라믹스 창조센타 / 동유럽현대도자전 / 입주작가 기획전

 

경기도 이천에는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현대적 도자조형테마파크 이천세라피아가 있습니다.

판매가 어려운 불량도자를 재확용한 야외공간의 아기자기한 모습은 아이들과 함께 소풍을 즐기기에 좋고  도자기체험을 할 수 있는 토락교실, 박물관 내부를 들여다보는듯한 수장고형 전시관 토야지움, 공예작가들의 작업공간을 들여다 볼 수 있는가하면 1년 365일 도자관련 전시회도 만날 수 가 있습니다.

주말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 봄, 가벼운 나들이를 즐길겸 하여 찾았던 이천세라피아에서 아주 멋진 도자전시회를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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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그랑 쨍그랑 기분좋은 도자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오는 조형물을 지나 불량 도자 파편으로 꾸며진 전통연모 구미호 뒷편으로 세라믹스 창조센터가 보입니다

그곳에서는 지금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과 동유럽 현대도자전 2개의 전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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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사과와 귀여운 새가 풍경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나는 모든곳은 흙과 세라믹으로 완성된 작품들, 헌데 가까이에서 아주 친근하게 접할 수가 있어 예술세계에 한발자욱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곧합니다.

너른 잔디밭의 흙놀이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아기자기한 도자소품들을 따라 이어지는 길은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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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햇살좋은 봄날을 즐기다가 들어선 세라믹스 창조센터 1층은 도자와 유리공예 작가들의 창작공간으로  작품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바라볼 수 가 있답니다. 그러한 과정은 만들어진 작품을 관람하는 것과는 다르게  작품의 작업과정을 만나는것이라 더욱 흥미로월수 밖에 없지요.   그곳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은 정적인 느낌의 도예공방보다 더 화려한 모습을 만나게되는 유리공방이네요. 뜨거운 불 위에서 단단하고 투명하다고만 생각했던 무한 변신이 무척이나 신기하게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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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무료공간만을 즐기어도 좋은데 굳이 3,000원(경기도민 2,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세라믹스 창조센터를 찾은건  전시장을 둘러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첫번째 전시는 동유럽현대도자전 ( 2015년 9월 18일 ~ 2016년 7월 31일)

작년 가을에 시작되어 올 여름까지 이어지는 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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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은 2년에 한번씩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면서 국제공모전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도자기를 소장하고 있는데 이번 동유럽현대도자전은 그러한 작품들중 동유럽 15개나라 74점의 현대 도자작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그리스,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러시아)

친근한 나라도 있지만 낯선 나라명도 더러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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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국가에 대한 설명들, 동유럽하면 프랑스 영국 독일등으로 대표되는 유럽과는 조금 동떨이진 듯 그래서는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나라들도 있었으니 이렇게 국가별 정보를 알려주고 있는 별도공간이 마련되어있어 도자기와 함께 그 나라의 특징을 알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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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를 매개로 하여 떠나는 동유럽여행 – 도자기하면 근대화 전만해도 중국과 우리나라를 중심으로한 동양의 문화적 자부심이었던 듯 한데 요즘은 일반적인 생활도자 측면에서는 유럽이 강세로 보여지기도 하네요. 동유럽 현대도자전을 보면서 그러한 생각은 더욱 깊어졌으니 전시되고 있는 도자기들은 실생활에서 사용되었음직한 그릇에서 예술적 작품으로 확장된 듯한 느낌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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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의 배경에 흰색이 주를 일고 있던 도자작품들이 더욱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하게 돋보이네요.

동유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기에 더욱 특별한 감성으로 만나게되는 전시는 기존에 워낙 강렬하게 자리잡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 도자과 비교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조금더 화려하고 현대도자라는 명칭에 걸맞게 조금더 현대적이고 조금 더 창의적입니다.

일정한 형태에 예술혼이 담긴 우리나라 도자와 달리  좀 더 다양한 형태  평소의 삶속에서 사용할 수 있을법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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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현대 도자전과 함께 이천 세라피아에서는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도 함께 열리고 있었습니다,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 자리한 전통공예원에 입주하여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10명의 도예작가들이  그동안의 결과물을 만나는 자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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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와 도자공예 2가지의 주제로  개최되고있던 전시는 화사한 봄과도 참 많이 닮아있고, 동유럽현대도자와는 다른 우리만의 정감이 더욱 두드러져 보이는것이 역시나 각 나라별 감성은 예술작품속에도 고스란히 깃드는 듯 하네요

하얀 흙을 물에 풀어내고 붓으로 바르기를 수십번 자연스러운 질감과 손길이 느껴지는 백자 하얀기억, 전통의 옻칠로 더욱 고급스러워진 그릇, 꽃으로 장식된 힐링의 도자기, 자연의 시간이 담긴 나무에 사람이 한번 더 시간을 입힌 목공예품등  조금 더 우리스러움이 더욱 편안하게 느껴져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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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의 도자테마파크 세라피아를 찾았던 날  가벼운 일상속 휴식속에서 도자예술을  즐기었습니다.

이천 세라피아 찾아가는길 :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 2697번길 167-29

관람시간 :0900 ~ 18: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전시장 관람료 : 일반 3,000원 ( 경기도민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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