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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 가볼만한곳 – 칼국수와 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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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칼국수

바지락칼국수

전망대

전망대

기대를 했었습니다. 안양지역은 서울보다 남쪽이니까 꽃이 제법 많이 피어있지 않았을까? 아쉽다. 아직 때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관악역(안양예술공원)에 하차하여 이곳까지 걸어왔지만, 이번엔 환승을 목적으로 안양역까지 와서

안양역 앞에서 2번 마을버스를 기다렸습니다. 버스 종점이 예술공원 주차장이라서 오히려 그 방법이 접근에 있어 편리했습니다.

전망대를 향해 올라가는 길을 처음이라서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는 어떤이에게 물어봐서 선택한 통로가 맞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안심하며 언덕을 따라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길에서 발견한 안내판은 전망대 방향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신종생물 / 서정국, 김미인 작

신종생물 / 서정국, 김미인 작

먼 곳을 바라보는 남자

먼 곳을 바라보는 남자 / 이환권

공룡에 상어의 몸체를 더한 신종생물. 생각없이 걷다가 고개돌리면 깜짝 놀랄 것 같았던 전시작품입니다. 이미지를

길게 늘이거나 납작하게 눌리는 현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작품도 담아봅니다. 봄을 기다리고 있는 작품이겠거니 하고

보는 관점에서의 의미를 부여해봅니다.

전망대

전망대

전망대와 가까워집니다. 삼성산의 등고선을 연장하여 산의 높이를 확장하는 형태를 전망대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계단이 없이 걸어 연결되는 통로라서 누구나 부담없이 전망대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안양사를 바라보며

안양사를 바라보며

숲은 초록의 옷으로 갈아입고 있었습니다. 멀리 안양사의 위치를 알려주는듯 석조 미륵불상이 우뚝 서 있습니다.

봄의 낮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지만 건조한 이유로 특히 불조심을 해야하는 요즘입니다.

 

칼국수집 테이블

칼국수집 테이블

산에서 내려와 뭐라도 먹고가볼까? 식당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가끔 찾는 곳이 좋겠다며 창문을 통해 빈자리를 찾아봅니다.

조금은 한산한 시간. 주말이 아니라서 빈 테이블이 많았습니다. 가격대비 양으로 우선 만족을 전하는 식당이었습니다.

처음엔 칼국수를 주문했는데 마음에서 하나 더 시켜. 하나 더 시켜.. ㅎㅎㅎ

“아주머니 여기 도토릭묵 하나 추가할게요.”

 

익은 김치

익은 김치

칼국수를 주문하면 배추겉절이에 대한 기대로 먼저 입맛을 다시지만 이곳은 어느정도 익은 김치를 가지런히 담아

제공해요. 가위를 제공하고 있어서 집게로 잡아서 먹기좋게 썰어놓습니다.

 

도토리묵 무침

도토리묵 무침

도토리묵 무침

도토리묵 무침

한국판 샐러드라 할까요? 양념에 버무린 도토리묵과 야채. 가격은 6천원인데 양이 제법 많습니다.

산행을 마치고 막걸리와 함께 주문하는 단짝친구같은 메뉴인데 요즘 양파값이 고공행진임에도 아낌없이

넣어주더군요. 상추의 식감도 나쁘지 않고…

도토리묵 무침

도토리묵 무침

바지락칼국수

바지락칼국수

도토리묵으로 배를 어느정도 채우며 시동을 걸고 있는데 바지락칼국수가 등장합니다. 뻥을 치면 세숫대야만큼

커보이는 그릇에 1인분이 나옵니다. 2인이상 주문이 아니라서 혼자가서 주문해도 든든하게 바지락칼국수를 먹을 수 있어요.

바지락칼국수의 성지 대부도에서도 이렇게 많이 주는 곳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바지락 칼국수는 5천원.

 

바지락칼국수

바지락칼국수

바지락칼국수

바지락칼국수

밀려오는 손님을 생각해서 서둘러서 먹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서 여유있게 두 메뉴를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칼국수는 짠편입니다. 오히려 익숙한 입맛일 수 있지만… 평소에 싱겁게 먹는다면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대체로 메뉴 안주로 적합해서 그런지 베이스로 깔린 짠 맛에 대한 언급을 숨기지는 않겠습니다.

 

식사한 곳은  명촌 바지락칼국수.

 

껌을 셀프

껌을 셀프

양념으로 버무린 도토리묵을 먹었으니 물 한 컵으로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하고, 주머니 속 빌시의 비상껌을 꺼내서

껌에서 제공하는 향을 입안에서 퍼지게 합니다. 지난달에는 아카시아를 선택했는데 이번달에는 이브… :-)

 

개화

개화

걸어가면서 소화를 하려고 관악역까지 걷기로 했습니다. 도보 이동으로는 약 20분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느집 담장을 지나며 꽃이 핀 모습이 예뻐서 카메라를 다시 꺼내서 담아봅니다. 봄은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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