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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포천 맛집 산정호수 입구 옛날 원조 전통 된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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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구경하며 나오며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들린 곳이다.
겉은 허름해 보이지만 이 날 주문한 청국장과 된장찌개 맛은 기억에 남아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반찬까지 하나하나 입에 맞아 푸짐하게 먹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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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동안 운영한 아버지를 이어 아침 5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을 하며
하루에 된장 40인분과 청국장 30인분만 만들어 팔고 남는 것은 버린다고 한다
된장찌개와 청국장 정식이 유명한 것 같아 어른 4명이 각각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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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개열매로 달인 따뜻한 물이 나와 식전에 나와 배고픔을 달래며 마시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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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버무린 듯한 아삭한 김치는 젓갈 냄새 강하지 않아 깔끔한 맛이다.
반찬 하나하나 정갈하게 나왔는데 맛까지 챙겼다.  무말랭이도 아삭한 식감이 마음에 들었다
깻잎 반찬 등 깊은 손맛이 느껴져 골고루 먹은 날이다.
직접 기른 식재료도 있어 야채가 많이 나오는 5월까지는 밭에서 직접 기른 것을 손님에게 나눠주기도 한다고 하여
주인장의 인심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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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주변에 있는 곳에서 기른 국내산 콩을 불암산 보다 높은 분지에서 암반수와 참나무를 이용해  장을 만들어 미네랄 풍부하고 장맛이 좋다고 한다.  항아리 가득한 풍경을 핸드폰  사진으로 만나니
직접 구경하고 싶어진다.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어제 만든 청국장으로 만들었다” 고 하여 구수한 맛의 비법이 전해진다.
일주일에 한번씩 만들다고 하니 그 정성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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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을 넣은 된장과 청국장을 주문했다.
주인장은 장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우렁을 안 넣은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청정지역에서 기른 국내산 콩을 미네랄 가득한 암반수로 직접 담궈
영양이 뛰어난 구수한 된장과 청국장은 5킬로 이상이면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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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하고 나오며 판매하는 곳이 있어 유익한 균이 많은 청국장을 구입했다.
우유, 당근, 귤, 사과 등과 같이 갈아 마시면 장운동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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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이 한가할 때 찾는 손님에게 드린다는 후식은
떠먹는 요구르트에 청국장을 넣은 것이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먹을 수 있을까 걱정을 하며 맛을 보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이 있다. 냄새에 예민한 딸도 변비에 좋다는 말을 듣도 맛을 보았는데
먹을만하다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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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재활용 안하는 집이라 더 마음에 드는 포천 옛날 전통된장집이다
건강한 먹거리를 만나 여행이 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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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산정호수맛집 포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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