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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가볼만한 곳 – 2016 이천도자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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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도 광주, 이천, 여주 세 곳에서 동시에 도자기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와 이천은 4/29일에 축제가 시작된 반면,

여주는 4/30일에 개막되었는데요, 폐막은 광주는 5/15일, 이천과 여주는 5/22일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세곳 중에 제고향인

이천부터 다녀왔는데, 지금부터 이천도자기축제의 다양한 장면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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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광장 한가운데에 있는 “노천소성”이라는 가마가 보입니다. 내화벽롤로 쌓은 가마를 설치하고

도자기를 초벌하는 과정을 시연해주는 것 같습니다. 참가로 이천도자기축제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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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소성” 왼편에는 직접 흙도 만져보고 도자기도 만들어보는 도자 만들기 체험을 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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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맞은 편에는 방문객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손재주를 발휘해 도자빚기 경연을 펼칠 수 있는 부스도 준비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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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있는 “만남의광장”왼편으로 도자전시장과 판매장들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쪽으로 이동하다보면 양쪽에

이천에 적을 두고 있는 많은 작가님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천도자기축제006

이천도자기축제 초창기 (80~90년대)에는 설봉문화제로 시작했는데, 그때는 솔직히 야시장 분위기가 많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설봉공원으로 축제장을 옮기고부터는 관리를 잘해서 지금은 아주 깔끔하고 세련된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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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판매관을 둘러보기에 앞서 [기획전시관]부터 들어가면 유명 도예작가님들의 멋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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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관 내부에는 멋진 작품들이 무척 많이 전시되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도자기젖병과 세라믹 스피커가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세라믹 스피커는 스마트폰을 삽입하고 음악을 들어보면 소리가 더 맑은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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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관 관람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도자판매관 1관부터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자기소의 봄”이라는 공방의 부스입니다. “자기소의 봄” 작품들에서는 단아함과 절제미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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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귀여운 도자기종이 쪼로록 걸려있는 이 곳은 “남산도요”라고 하는 공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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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인 금낭화가 격조있는 도자기와 만나니 그 자태가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태원요”라는 공방의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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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디자인이 제 취향과 맞아 떨어지져서 제가 좋아하는 이 곳은 “민승기공방”이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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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판매관 1관을 나와 2관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이천대취타단”의 멋진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시는 모든 분들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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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판매관 2관에 들어서서 제일 먼저 제눈을 사로잡은 이 곳은 “도야”라고 하는 공방입니다. 각진 디자인도 맘에 들지만,

질감이 뛰어난 펜화를 연상시키는 채색이 정말 일품입니다. 아날로그적 감성이 물씬 풍겨나는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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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방도 역시 제가 좋아하는 곳인데요, “모완도예”라고 하는 공방이며, 도자에 그려진 그림이 정말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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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세련된 부스 디자인과 작품들의 매치가 조화로운 이 곳은 “미산요”라는 공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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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있는 부엉이들이 보이시나요? “지선도예”라고 하는 공방인데, 촬영을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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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연두, 그리고 블루의 조화로움으로 화사한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곳은 “도예공방 담다”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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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를 이용해 장고를 비롯해 다양한 우리의 전통악기를 만든 공방도 있습니다. 바로 “금모올요”라는 공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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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판매관 3관으로 넘어왔습니다. 귀여운 작품들이 가지런히 잘 전시된 이 곳은 “별이공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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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히 토속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작품들과 다육이 화분들이 예쁜 이 곳은 “아침일찍”이라는 공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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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곳의 도자판매관을 다 둘러본 다음 찾아간 곳은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라이빗 도자관”입니다.

그런데, 제가 갔을 때는 오전이라 그런지 체험하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좋은 정보가 될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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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도자관” 복도에는 도자기 제작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는 미니어쳐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이 장면은 옛날 옛적 도자장인이 가마에 불을 붙이기 전에 정성스레 고사를 지내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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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축제 기간과 상관없이 도자기를 판매하는 “상설 도자판매관”입니다.  이 곳은 [생활소품몰]과

[전통다기몰]로 나누어져 있는데, 저는 [생활소품몰]부터 둘러봤습니다. 정말 많은 종류의 도자기들이 모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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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생활소품몰] 맞은 편에 있는 [전통다기몰]을 둘러보고 축제 관람을 마쳤습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올해로

30돌을 맞이한 만큼 전국적으로 많이 유명해져서 주말에 가면 많이 복잡합니다. 가급적 평일에 가는게 좋기는 한데,

주말 밖에 시간이 안나는 분들은 오전에 갈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래야 주차하기도 편하고 덜 복잡할테니까요.

 

참고로 위에서 소개한 공방들은 전적으로 제 취향에 맞는 곳들만 골라서 촬영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소개되지않은 공방들 중에도 훌륭한 공방들이 엄청 많다는 점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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