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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수원 신영통 가볼만한곳 – 보리반상굴비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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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 어린이날 부터 어버이날까지 .. 이제 아이들은 커서

어린이날은 부담이 없지만 5월 8일 어버이날은 낯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한다면

꼭 챙겨야 할 기념일이 아닐까 싶어요. ^^

8일은 마침 행사가 있어서 미리 당겨서  집에서 멀지 않은 신영통 우설화에 모시고 가서

맛있는 식사를 대접 해 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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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많을때는 이렇게 입구에 잠시 기다릴수 있도록 편안하게 마련이 되어 있어요.  

잠시 앉아서 잡지를 보고 기다리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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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설화 신영통 가운데 나무 한그루가 떡~~

분위기가 전통의 멋이 느껴지면서 단아하고 우아한 인테리어로 상당히

고급진 느낌입니다.

손님 접대 또는 가족모임, 단체모임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특히 5월 가정의달에는 어버이들 모시고

식사하기 조용하고 좋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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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른쪽에는 통 유리창으로 밖이 훤하게 보여서 시원한

룸이 마련이 되어 있어요.

비가 오는 날인데도 룸에는 손님들이 가득…

다행히 룸 하나가 마침 비워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한쪽에는 옷걸이도 있고

조용히 담소 나누면서 식사하기 딱 좋은 분위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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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 왼쪽 유리안에는 도자기들로 가득~~

상당히 럭셔리 하면서도 우리 전통의 멋이 담겨져 있는 인테리어에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직원들이 정성껏 접대를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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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설화 메뉴판이에요. 점심 반상으로 우리는 보리굴비 반상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워낙 평소 고기 보다는 굴비를 좋아하셔 말이죠~~ 나이든 어르신들은

고기도 좋지만 말린 굴비를 찐 보리굴비 반상도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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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굴비 반상에 반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천지연에서도

식사를 해 보아서 아는데 반찬은 진짜 한결같이 맛있어요. 깍두기는 특히 제 입맛에

딱이네요. 어쩜 이렇게 간이 딱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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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요리를 잘 하시는 친정어머니도 우설화 반찬을 드셔보시더니

아주 맛있다고 칭찬을 하시네요.

말린 나물 무침은 잘못하면 뻗뻗하기 일쑤인데 아주 부드럽고 간이 딱 맞고요. 새콤달콤 채소 장아찌는

입 맛을 돋구어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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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 우설화에서 맛본 잡채는 진짜 고급스러운 맛이에요.

2번이나 리필을 해서 먹을 정도로 말이죠~~

바로 묻쳐서 나오기 때문에 만들어 놓아서 굳어버린 맛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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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식사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맛은 바로 이 샐러드인데요.

고소하고 새콤 달콤 그리고 치즈까지~~

진짜 고급스러운 샐러드 였어요. 역시나 이것도 한번 리필해서 먹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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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에 얇게 썬 연근을 튀겨서 고소함에 바삭함까지~~

이 샐러드는 진짜 한번 배워 보고 싶은 레시피더라고요. 빨간 토마토에 치즈까지..

건강함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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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반찬에 그리고 된장찌개도 나오고 이제 메인 메뉴인

보리굴비도 나오네요.

된장찌개는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고요. 개인당 제공이 되어 먹기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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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굴비가 생각보다 상당히 크네요. 집에서 먹던 사이즈의 대략 2~3배는

되는 듯 싶어요.. 나가면서 보니

보리굴비 선물세트도 마련이 되어 있는데 세트당 가격이 17만원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이 굴비 한마리가

17,000원 인셈이에요. 쫀득쫀득하면서 짜지 않아서 입 맛 돋구워 주는 보리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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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가 심하지는 않지만 밥 하고 같이 나온 녹차물에 밥을 한번

담구워서 그 위에 보리굴비 얹어서 먹으면

비린내가 많이 줄어 훨씬 맛잇게 먹을 수 있다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시네요.

 

그래서 알려준대로 먹었더니 음~~진짜 훨씬 맛나더라고요.

커다란 굴비를 한마리씩 남김없이 맛나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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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는 얼음 동동 띄운 호박식혜로

한그릇 마시니 비린내 제거도 되고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렇게 고급스러운 한식으로 대접을 하니 어머니도 무척 흐뭇해 하시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따라 기분이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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