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경기도 군포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105. 철쭉동산

나의여행기

경기도 군포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105. 철쭉동산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철쭉동산

철쭉동산

서울에서 안산으로 가는 4호선 전철은 금정역에서 1호선 전철과 짧은 만남을 끝내고 고가철교를 올라타면서

산본역으로 진입합니다.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역은 수리산역인데 4월이 되면 철쭉동산이 전하는 풍경이 아름다워

수리산역을 찾는 이들도 늘어납니다.

수리산역 앞

수리산역 앞

철쭉동산을 무대로 펼쳐진 군포 철쭉축제는 지난 5월 3일에 폐막되었습니다. 수리산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축제가

열리는 장소로 가는데 역과 그 주변의 아파트 단지의 정원은 이미 작은 철쭉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풍성한

철쭉꽃들이 축제장으로 가는 발걸음을 가볍게 하더군요.

 

철쭉동산이 완성되기까지

철쭉동산이 완성되기까지

정해진 때에 알맞은 유채꽃씨를 뿌려서 유채꽃축제를 준비하는 지역도 있듯 이곳 철쭉동산도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16년 전에 찍은 당시의 사진들과 함께 지금의 철쭉동산이 완성되었던 과정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발걸음을 멈추고 읽어보고 있었습니다. 20만 본의 철쭉. 개화가 되니 봄의 군포를 자랑할 수 있는 명물이

되었습니다.

 

철쭉동산을 바라보며

철쭉동산을 바라보며

철쭉꽃

철쭉꽃

철쭉동산

철쭉동산

사진보다 직접가서 봐야 몇 배 더 근사한 이곳 철쭉동산에서 예상보다 길게 머물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좀 아쉬웠습니다.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화창한 날씨를 바라고 있었는데 비소식이 예정되어 있어 그 이유로 찾아오는 이도 줄고,

피었던 꽃들도 줄어들까 걱정이었습니다.

 

철쭉동산

철쭉동산

철쭉동산

철쭉동산

철쭉동산과 야외무대

철쭉동산과 야외무대

같은 듯 조금씩 다른 빛깔의 철쭉들. 자산홍은 ‘사랑의 즐거움’이라는 꽃말을, 영산홍은 ‘첫사랑’을, 산철쭉은

‘사랑의 기쁨’ 이라는 꽃말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 종류의 철쭉꽃들이 동산을 붉게 물들이고 있을 때 철쭉들의

대표는 바로 ‘나’라면서 백출쭉이 빼꼼히 얼굴을 내민다.

철쭉꽃길 사이로 걷는 사람들

철쭉꽃길 사이로 걷는 사람들

철쭉꽃길 사이로 걷는 아이

철쭉꽃길 사이로 걷는 아이

철쭉동산

철쭉동산

잠시 멈추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할머니 손을 꼭잡고 조심조심 걷는 아이도 철쭉꽃길 사이에서는 마음의 평화.

때로는 “사진 좀 찍어주실래요?”라는 부탁에 흔쾌히 “네”라는 긍정 대답을 고민할 시간도 없이 전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꽃의 힘. 그렇게 꽃의 힘은 모든 것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든다.

군포철쭉축제

군포철쭉축제

철쭉동산에서 바라본 전철

철쭉동산에서 바라본 전철

관련 기사들을 훑어보니 이 아름다운 철쭉을 보러 약 110만명의 여행자들이 찾아왔단다. 이곳 철쭉동산에 도착해

직접 흙을 밟으며 산책하지 않아도 철쭉꽃 가득한 이 동산의 매력을 감상했을 4호선 전철안의 수많은 승객들을 생각하면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을 것이다.

 

경기도 군포시

경기도 군포시

스케이트를 타고 바깥쪽 날을 사용하여 회전하는 피켜스케이팅의 스핀동작의 아름다움을 닮은 철쭉꽃들.

빙판이 아닌 꽃밭에서 꽃들의 아름다움을 이렇게 담아서 전해드립니다.

 

경기도 군포에서.

 

0 추천

TAG 군포여행 군포철쭉축제 봄축제 수리산역 전철여행 철쭉동산 철쭉아름다운곳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