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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화성행궁에서의 정조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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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이란 임금이 궁궐 밖으로 행차 또는 임시로 머물렀던 곳으로 수원화성의 화성행궁, 남한산성행궁, 온양행궁 등

여러 곳이 있는데 2016 봄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경기도 대표 프로그램 ‘수원화성 테마파크에 가자!’ 라는

주젤 화성행궁에서 지난 5월 4일 오후 6시와 8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른 저녁시간대에 늦은 저녁시간대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일반 관람이 종료된 후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조산책 012

 

참여자 100명이 두 팀으로 나뉘어져 진행되었는데

대부분 초등학생들과 부모님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남군영에서 부터 시작

극 해설 진행자분의 위트있는 표현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무척이나 흥미진진함 속에서 경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퀴즈로 열띤 학습분위기까지 샘솟기도 했습니다.

정조대왕은 조선시대 몇 대 임금님일까요?

2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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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속의 비극 중 하나인 장조(사도세자)는 아버지(영조) 앞에서 뒤주에 들어가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마음 아프게 와 닿은 모습인데요

순간 주변에 있던 참여자들 조차도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숨죽이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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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울부짖으며 뛰어 나오는 이산(정조)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더 한층 슬퍼지는 것이었습니다.

배우들의 극으로 인해 더욱 생동감 있는 역사극을 볼 수 있었는데요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230여년전 역사속 여행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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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룡포를 두루고 익선관을 쓰신 조선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정조대왕

담배를 무척이나 좋아 하셨다고 하는데요

궁궐이나 행궁이나 목조건축물들이라~~내부에서 담배는 아니되는데 말씀이죠?

즉위식에서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니라”

그 속에는 큰 의미가 담겨져 있는데요

늦은밤까지 책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죠

정조대왕께서 유독 좋아하셨던 담배는 남쪽에서 온 신령스런 남초령(담배)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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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좌에 있는 12년 동안 13차례는 현릉원(융릉)을 찾으셨다니

오늘날 효원의 도시라 불리울만한 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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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남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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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남헌은 일제감정기에 많은 전각들이 훼손되었지만, 유일하게 남아 있는 목조 건축물 중 하나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기념하여 군사들의 회식을 한 곳이며, 특별 과거시험을 치르기도 했던 곳입니다.

정조대왕과 정약용의 만남의 재연으로 참여자들과 함께 따듯한 차 한잔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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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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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당은 화성행궁에서 격이 가장 높은 전각으로

이곳에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이 치러졌던 곳으로 참여한 몇 몇 학생들을 선발하여

정조대왕 다음으로 혜경궁 홍씨에세 예를 올리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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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을 타고 만나 ‘정조의 산책’은 그렇게 무척이나 짧게 지나갔습니다.

2016 봄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방문한 경기도 대표 프로그램으로 ‘수원화성 테마파크’에 가자!

수원화성 화성행궁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화성행궁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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