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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연천여행,전통한옥과 어우러진 장독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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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연강나룻길 행사 참여차 로하스파크에 들렸다. 연강나룻길을 2시간여 걷고 난후 행사를 마치는

장소였던 로하스파크는 행사에 참여한 여행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역주민들이 국수로 점심식사를

대접해 주었다. 그리고나서 주어진 자유시간 1시간..

봄 풍경으로 가득한 로하스파크와 습지원을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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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파크는 연천군에서 관리하는 곳으로, 전통 한옥체험시설이 자리한 곳이다. 한식으로 지어진 전통숙박

체험시설인 로하스파크는 솟을대문 아래로 드넓게 펼쳐진 장독대 풍경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장독대엔 직접

담근 장도 들어 있지만, 비어있는 항아리도 섞여 있어 어느게 진짜이고, 어느게 가짜인지 구별하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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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한 들풀위에 키를 가지런히 한 장독대.. 장독대의 배가 불룩 나온걸보면 전라도 항아리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항아리는 흙을 반죽해서 만든 것으로 옹기라고 부르며, 독이라고도 부른다. 옛날에는 술을 발효시키는

항아리로 사용되었다면, 지금은 꽃을 위한 장식품이나 집안의 인테리어, 혹은 음식 저장용기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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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파크는 한옥 건물과 함께 수백개의 장독대가 줄을 맞추고 있는 풍경이 정겨운 시골풍경을 닮았다.

한옥 체험시설 위쪽으로는 펜션 몇 동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 곳에서 숙박을 원할 경우엔 펜션을 관리하고 있는

연천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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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가볼만한곳,연천여행,연천로하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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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옥체험시설을 둘러보았다면 주차장 너머 길가에 자리한 습지원을 찾아보자.

습지원은 아이들의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지난 겨울 다녀갔을때와는 달리 봄 풍경을 고스란히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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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원은 나무 데크길로 이어져 습지원의 중앙과 가장자리를 따라 산책하듯 돌아볼 수 있다.

이 곳은 봄이 막 시작된 단계여서인지 겨울날의 마른풀과 봄날의 연두빛 새싹이 함께 어우러져 말끔한 풍경은

아니었다. 대신 데크를 중심으로 위와 아래의 경계가 분명해 그럴싸한 반영이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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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길을 따라 나있는길은 습지를 한바퀴 뺑 둘러볼 수 있게끔 조성하였다. 그 길은 편평한 데크길이라 몸이

불편하신 분도 찾아갈 수 있는 곳으로, 신록이 더 푸프른날 찾아가면 색다른 풍경을 보여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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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로하스파크에 들린다면 습지원도 함께 돌아보고, 습지원 반대편에 있는 전망대에도 올라볼것을

추천한다. 장독대가 있는 풍경뿐만 아니라, 아이들과의 생태체험 공간이 되어주고, 로하스파크의 주변을 산책

하듯 둘러볼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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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로하스파크장독대 연천가볼만한곳 연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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