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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가볼만한곳, 서양악기 전문 프라움악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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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가볼만한곳, 프라움악기박물관은 웅장한 서양식 건물에서부터 남다른 포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라움악기박물관은 우리 나라 최초 서양악기 전문 박물관으로 서양음악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를 넓히고자 서양의 클래식 악기를 수집하고 전시하는 서양악기 테마박물관입니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주회를 여는 등 대중과 소통하고 음악을 공유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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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움악기박물관을 들어서자마자 우아하고 세련된 현악기들에 현혹됩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활과 4개의 줄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바이올린의 단계별 제작 과정을 알 수 있었는데 몸통은 부드럽고 울림이 있는 단풍나무, 흑단나무, 가문비나무 등이 쓰이며 가늘디 가는 줄은 소의 내장을 꼬아서 만든다고 하네요.

소리로 들을 줄만 알았지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고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 알고자 하지 않았다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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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움악기박물관 관계자는 직접 시연으로 보여주고 알기 쉬운 설명으로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첼로는 바이올린과 매우 닮았습니다. 바이올린 보다 2배나 더 크다는 첼로~는 생김새나 구조가 같았으며 크기에서 차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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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을 닮은 리코더.

지금은 다소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는 리코더이지만 악기로서는 훌륭하다고 합니다.

작은 리코더로 불리며 높은 소리를 내는 클라리넷, 옆으로 부는 플룻은 리코더와 많이 닮았습니다.

리코더의 존재 가치를 한번 더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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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악기가 주로 전시된 1층 전시관은 모양도 크기도 다양하며 독특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건반악기들이 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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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시코드, 포르테 피아노, 스퀘어 그랜드 피아노, 업라이트 피아노 등 18~19세기 정통 피아노들이 즐비하여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피아노처럼 현을 해머로 쳐서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하프시코드는 현을 잡아뜯어서 소리를 낸다는 차이가 있고,

포르테 피아노는 20C 현재의 피아노와 구분짓기 위해 붙여진 이름으로 포르테가 말해주듯 강약의 소리를 자유롭게 내는 악기를 뜻합니다.

리드 오르간은 1840년도 선교사가 처음 들여왔다고 합니다. 발로 바람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개 되는데 일명, 이름하여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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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피트 그랜드 피아노’ 앞에서 그 웅장함에 다시 한번 놀라고요~,

물론 피아노로서 소리로도 제 역할에 충실할 테지만요^^, 윗면과 옆면 등 전체적으로 상감기법 꽃무늬로 장식된 미국의 스타인웨이사의 ‘6피트 그랜드 피아노’는 보면대에 스타인웨이사의 로고 하프가 새겨져 있고 사자발의 다리 장식으로 외관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예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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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 신기한 악기들이 프라움악기박물관 전시장을 차지하고 있는데 건반악기존과 타악기존, 관악기존, 현악기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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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움악기박물관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악기들을 볼 수 있어서 음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음악에 문외한일지라도 음악에 대해 새롭게 눈뜨는 좋을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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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타의 치터밴조는 둥근 원형의 몸통을 지녔다면 중국 음악에서 많이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 비파는 둥그스럼한 몸통을 지녔습니다.

몽골의 전통악기 마두금 등 세계 각국의 현악기도 비교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몽골의 전통악기 마두금은 남양주 몽골문화촌에서 전시와 공연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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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슈베르트로 불리는 이흥렬 특별기획전도 관심있게 볼 만 합니다.

이흥렬 특별기획전을 둘러보자니 흥얼흥얼 노랫가락이 입 안에 맴도는데 그만큼 익숙하게 불리었다는 반증일 겝니다.

그의 업적을 기리고자 손떼 묻은 피아노, 친필악보와 친필원고 등 이흥렬 작곡가의 유품들을 전시한 기획전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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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집 아기, 바위고개, 군인들의 애창곡 군가 진짜 사나이 등 430여곡의 가곡과 동요, 군가 등 우리 귀에 익숙하고 우리들 입에 자주 불려지던 노래들을 만들어낸 작곡가입니다.

이흥렬 특별기획전은 ~9월 30일까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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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50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2층 콘서트홀엔 오페라의 한 장면인듯 노래가 흘러나오네요.

매월 마지막 넷째 주 토요일 정기 음악회가 열리다는데 언제 기회를 노려봄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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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움직이는 인형 마리오네트 공연도 볼 수 있다지 뮙니까.

쁘띠프랑스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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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움악기박물관은 6월에도 수요 브런치 콘서트가 계속되며, 프라움악기박물관 영 콘서트 등 대중들과 공유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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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올라서서 제일 먼저 눈에 띈 건 커다란 하프였습니다.

우아한 손짓의 음악 요정들이 당장이라도 내려앉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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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현악기와 관악기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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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생긴 하모니카를 발견했습니다.

6개를 합쳐놓은 듯한 모양의 6면 하모니카입니다.

하모니카도 입으로 불어서 소리를 내는 악기이므로 관악기입니다.

각각 다른 키로 튜닝되어 다양한 음역을 표현할 수 있다는군요.

순간순간 다른 음역을 찾는 일도 보통일이 아닐 것 같아 보입니다.

벨이 결합된 에코 벨 트레몰로 하모니카도 2옥타브 연주가 가능한 저음의 콘트라베이스 하모니카도 제게는 신기하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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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활로 현을 켜는 걸로 아는데 이건 찰현악기라고 하고 손이나 도구로 현을 튕겨 소리를 내는 걸 발현악기라고 부른대요.

관악기는 재질에 따라 금관악기와 목관악기로 나뉘게 됩니다.

플룻, 클라리넷, 바순, 오보에 등 목관악기와 트럼펫, 튜바, 트럼본, 호른 등 금관악기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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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움악기박물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마라카스, 캐스터네츠, 탬버린과 같은 나만의 악기와 에코백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멋진 장식용 바이올린이 만들어질 겁니다^^.

남양주 프라움악기박물관은 아이들 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한다지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아 아이들에게 피아노의 원리나 종류는 다소 어려울 것 같지만 진귀한 악기들을 보며 음악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임은 분명합니다.

베토벤, 쇼팽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들이 남긴 업적 즉, 음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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