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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여왕 장미의 유혹-일산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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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 장미페스티벌 포토존

즐기자! 꽃축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2016 호수 장미 페스티벌

일산 호수공원 장미축제

일산 호수공원 전경

얼마 전 막을 내린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이어 일산 호수공원 장미원에는 2016 장미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고양시의 상징 꽃 장미를 주제로 향기로운 꽃 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입장료 없이 무료로 개방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다채로운 공연. 이벤트도 준비돼 있고 상시 공연으로 ‘인디언 쿠스코’ 남미 민속 공연도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만 체험할 수 있는 수상 꽃 자전거도 즐길 수 있다.

2016 호수 장미 페스티벌

일시:2016.5.27(금)~6.6(월)

장소:일산 호수공원 장미원(제2주차장)


장미공원 전경

차를 가지고 장미꽃 축제장을 찾는다면 제2 주차장에 주차하면 바로 장미원과 연결된다. 

양옆으로 노란 장미가 길을 만들어주고 분홍 장미 터널을 지나면 바로 장미 정원이다.

그렇지 않으면 제3 주차장이나 꽃 전시관 주차장에 주차하고 지난번 국제꽃박람회 때 꽃으로 만든

대형 신부 조형물 등이 야외 정원에 일부 남아 있어 그곳부터 구경할만하다.

꽃전시관 앞 야외정원을 구경하고 천천히 산책하며 한울 광장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3개의 분홍 장미꽃 터널이 보인다.

그 터널을 지나면 아름다운 장미정원이 펼쳐진다. 

 
장미공원 꽃길

붉게 핀 장미

장미정원은 계속해서 피고 지는 장미들로 여름에 찾아도 장미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축제 기간에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따로 있다. 

새롭고 다채로운 장미를 더 많이 심고 장미 터널, 분수, 비너스 상 등

조형물과 함께 더 예쁘게 꾸며지기에 축제 기간에 찾으면 장미정원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사실 동네인데도 장미축제 기간에 맞추어 찾아본 적 없는 무심함이 있었는데 올해는 멀리 울산에서

그리고 가까운 일산 호수공원에서 5월의 매혹적인 장미에 흠뻑 취해보았다. 

다양한 색깔의 장미들

다양한 모양의 장미

장미 축제장이 아니었다면 장미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평소에 접하던 장미꽃이 아닌

독특한 모양은 물론 색도 다양해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오전에 내린 비로 물방울 머금고 있는 장미, 연보라색을 가진 장미, 맑은 핑크로로 찻잔 모양을 한 장미 등

하나하나 눈길을 주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물게 된다.

다양한 색과 모양의 장미들

화단에 가득 핀 분홍 장미들

가득 핀 연분홍 장미들

 
흔히 볼 수 있는 붉은색 분홍색 흰색 노란색을 벗어나 훨씬 다채로운 색의 장미를 만날 수 있는데

그러고 보니 파란색 장미는 아직 보지 못했다.

파란색 장미가 없는 이유는 꽃의 신 프로라가 파란색은 죽음을 암시한다고 하여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보라색 장미
장미 사이의 비너스 동상

프로라는 자신이 총애하는 님프가 죽자 올림포스의 신들에게 님프의 유골을 모든 꽃의 여왕으로 숭앙받을

불사의 꽃으로 바꾸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미의 여왕 비너스가 미를 부여하고 술의 신 박카스는 향기를 만들었으며 프로라 자신은 여러 가지 꽃 색을 만들었다.

그러나, 파란 장미는 죽음을 암시한다고 해서 만들지 않았단다.

‘블루 라이트’, 블루 리버’, ‘블루 보이’ 와 같이 청색에 가까운 품종을 만들어 사랑을 받고 있지만

현재의 기술로는 완전한 파란 장미를 만들지 못한다고 한다.

다양한 품종의 장미꽃 그 옆으로 나무 팻말을 세워 꽃에 대해 설명을 해놓아서 좋다.

덕분에 스토리를 알고 바라보게 되니 더 흥미롭게 장미의 세계에 빠져들었던 시간이다.  

화단에 가득 핀 장미들

장미 터널을 지나는 사람들

만개한 장미들

장미정원은 크게 두 개의 테마로 나뉘어 꾸며 놓았다.

하나는 중심에 비너스상을 세웠고 또 다른 하나는 분수를 설치해 주변을 세련되게 구성했다.

그렇게 테마로 꾸며진 장미 정원은 장미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자연스럽게 포토존이 되어

사람들이 환하게 미소 지으며 머물게 했다.

분홍 장미

화단에 활짝 핀 붉은 장미

장미정원 주변 산책로에는 때맞추어 커다란 산딸나무가 하얀 꽃을 환하게 피워냈다.

산딸나무 아래로 붉은색 장미가 피어 그 아름다움에 반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

너도나도 아름다운 꽃 잔치 속 주인공이 되어 그 순간을 담아내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한다. 

꽃의 계절 꽃 축제장에서 꽃이 되어 즐기며 사진으로 남긴 아름다운 추억의 한순간이다.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

분홍 장미
 

▼2016 일산 호수공원 장미 페스티벌에서 만난 아름다움!

장미공원 홍보 영상

 

장미 이모티콘여행팁

-숲은 날로 무성해지고 장미원에서는 장미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호수로 주변을 산책하다 쉬어가기에도 좋고 음악 분수대, 자전거 타고 즐기기 등

가족 연인 친구 누구라도 서울 근교 하루 나들이 코스로 다녀가기에 손색이 없는 곳이다. 

-주변 가볼만한 곳

호수공원 내 선인장 하우스/웨스턴돔/라페스타/원마운트/아쿠아플라넷 등

-자가용

장미 정원과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제2주차장

-주차요금

*평상시: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마다 100원 추가

*행사시: 소형 1,000원 중형 2,000원 대형 3,000원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지하철: 정발산역(3호선 대화행) 하차  1번 출구 →  호수공원 방향 도보 10분 거리

*버스:1. 일산동구청(정발산역) 하차, 호수공원 방향 도보 10분 거리
3300(인천공항) 33, 150(김포공항) 770, 7727(신촌) 830, 9707(영등포)
200(합정) 706, 1000, 2000, 8880, 9701, 9714(서울역) 108(여의도)
9700, 9711(강남역)

2.  호수공원 하차 도보 3분 거리 3000(인천)

*고속버스:고양시 고양종합터미널(백석역) 또는 화정터미널(화정역) →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1번 출구 → 호수공원 방향 도보 10분

*기차: 1. 서울역 지하철 1호선 승차 → 종로 3가(3호선 대화행) → 정발산역 하차 → 1번 출구 호수공원 방향 도보 10분   

          2. 경의선 → 대곡역 하차 후 지하철 3호선 대화행 환승 → 정발산역 하차 → 1번 출구 호수공원 방향 도보 1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호수로 595/☎031-90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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