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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가볼만한곳 – 상백리 청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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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주 상백리 보리축제 with 놀 페스티벌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경기도 여주 상백리에서는 청보리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뒤늦게 알게된 탓에 축제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찾은 여주 상백리는 남한강변의 너무도 아름다운 풍경과 농촌의 정이 가득한 풍경으로 최고의 농촌경관을 선사하고 있었으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않은 모습이 너무나 큰 안타까움으로 다가오기도 하였답니다.

그러한 상백리 청보리축제는 끝이 났으나 아직 수확까지는 열흘정도 남았다하니 …..

이번 주말이라도 서둘러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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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에 상백1리 마을회관을 입력하고 찾아간 길 …

거의 도착했음을 알리는 네비게이션의 안내가 멈춘 후 남한강이 있을것 같은 우측으로 돌아 차 한대가 간신이 지날수 있는 좁은 마을길로 들어선 뒤 얼마되지않아

축제를 알리는 대형천막 옆으로 아름다운 노란 물결이 시작됩니다.

바로 청보리물결이 일렁이는 남한강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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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먼저 눈에 들어오는것이 있었으니 6차산업 우수제품을 알리던 천막 안으로 여주의 특산품들이네요

수도권에서 청보리밭의 물결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반가워 호기심에 찾았던곳은  예상 밖으로 너무도 알찬 행사 였습니다

농촌의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던 놀 페스티벌이 좋았고 알찬 모습으로 꾸며진 우수농산물 판매와 엄마의 정성이 느껴지던 먹거리가 너무도 좋았답니다

지금 한창 제철로 직접 수확하셨다는  오디를 비롯하여 오곡나루 축제로 대변되는 여주오곡나루의 잡곡들과 대왕님표 여주쌀, 땅콩, 팥, 양파, 감자등  다양한 농산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 맛보고 싶던  먹거리와 함께 카드가 일상이  되어버린 후  현금을 너무 조금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정말 많이 후회 되게 만들던 농산물들이었답니다

넉살좋게 외상 안되나요 ? 라는 말이 목아래까지 올라오는 걸 차마 내뱉지못하고는 그저 한숨만 푹 ~~ 푸욱 ~~~ 쉬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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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맛본 보리밥과 보리개떡은 정말 맛났습니다.

마을 할머님들이 직접 부치고 계시던 화전과 파전을 애써 외면한 채  이것만캄은 꼭 맛봐야지 싶어 선택했던 메뉴는 청보리밭에서 즐긴 보리음식들로  조금은 깔깔하겠지라는  예상과 달리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하며 달달한것이 정말 최고의 선택이 되어주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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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으로 한껏 기분이 좋아진채로 보리밭산책길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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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상백리 청보리축제는 2015년 여주시에서 주관한 깨끗한 지역만들기 공모사업에 입상하여 받게된 1천 5백만원의 시상금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상백리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건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가네요

청보리축제가 개최되고있는 바로  이곳에서 ‘ 놀페스티벌 여주상백리 남한강 불놀이가 2월 이틀간 펼쳐졌었다고 합니다.

그 후  하천점용허가와 경관농업지로 어렵게 허가를 받아 5월 이렇듯 아름다운 청보리축제가 개되되고 있는 모습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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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마주한 이장님의 이여기를 옮기자면 ….

앞으로 상백리는 1년 365일 이곳에서 다양한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을축제도 겨울에도 얼음산과 썰매장등으로 활용할 계획도 가지고 있었구요….

아마도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할 듯 하여 여주를 찾을때마다 이곳을 찾게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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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의 물결이 황금물결로 변화하고 있던 남한강변은 ~~

보는순간 너무도 아름답고 신비로운  경관에 탄성을 지르게 됩니다.

농경사회였던 우리 선조들이 봄에서 여름까지 충궁기로 불리웠던 그 시간을 나는데있어 중요한 식량이었던 보리는  세계 4대 작물중 하나이네요

보리밥, 보리죽, 보리수제비. 보리수단, 보리감주, 보리막걸리, 보리차, 보리누룩, 보리고추장등을 만들 수 있으며 지금은 맥주의 원료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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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과 인접한 하천변에 물결치고 있는 황금물결

갈대가 무성했던 이곳을 마을어르신들이 개간하고 다지어 이렇듯 풍요로운 여름들판으로 만들어 놓은 모습입니다.

너무도 멋진 경관을 선사하고 있던 청보리밭의 물결은 낱알이 여물어 간 6월 10일경 수확을 하여 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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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랑을 하게될 것 같던 길….

보리밭 물결을 따라 걷게되는 그 길 끝자락에 하트로 물든 사랑길이 만들어져있습니다

가꾸지 않은 듯 무심한 풍경에는 더욱 세심한 손길로 완성된 흔적들을 곳곳에서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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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에 더위로 지쳐갈 즈음 만난 원두막은 최고의 쉼터입니다.

원두막위에 앉아있자면 남한강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이곳이 바로 무릉도원이구나 싶어지기도 하구요 !

상백리 청보리밭은 그래서는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추억을 만들어가기에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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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남한강 그곳에서 즐기는 놀 페스티벌 !

은 지금보다 더 나아지는 내일이 보이기에 더욱 큰 기대감을 가지게됩니다

우수한 농산물과 , 남한강이라는 천혜자원 거기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옛 놀이를 만났던 날은 참으로 행복한 하루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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