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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110. 상동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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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청보리

상동호수공원

상동호수공원

7호선 전철을 타고 삼산체육관 역에 도착하면 아주 근사한 호수공원이 있다. 5번출구로 나오면 별도의 버스환승이 없이

육교를 통해 상동호수공원으로 진입할 수 있다. 호수를 중앙에 두고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건강을 위해 찾는 시민도

있고, 해마다 봄과 가을 호수 주변의 꽃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청보리

청보리

청보리와 개양비귀

청보리와 개양귀비

콜라보가 진행중인데 이 봄에는 개양귀비꽃과 청보리가 되겠다. 파도가 일듯 청보리와 뉘어있는 청보리 사이에 피어난

개양귀비 꽃이 인상적이었다. 푸릇한 느낌이 좋기는 하지만 사진촬영을 위해 경계를 넘어 스스로 만든 자리를 남기고

떠나는 양심에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좀 더 길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아름다움에 욕심을 내는가?

상동호수공원

상동호수공원

상동호수공원

상동호수공원

상동호수공원

상동호수공원

자전거를 탄 아이들도 쑥쑥 자라나 점점 누렇게 변하는 그 모습이 신기해서 잠시 멈추다가 이내 떠나가는 곳.

얼굴을 내밀듯 개양귀비 꽃도 청보리와 그 키를 비슷하게 맞추고 있으니 이런 느낌이 좋아서 개양귀비와 청보리의

콜라보를 구상하는 다른 지역도 늘어가겠지.

 

개양귀비꽃

개양귀비꽃

상동호수공원

상동호수공원

상동호수공원

상동호수공원

이 호수공원은 언제부터 생긴 것일까 궁금하여 검색을 해보니 2003년에 개장을 했다고 한다. 이 정도의 호수 규모와

언제든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호수공원이니 시민들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관광자원이 아닐까?

 

호수와 자전거

호수와 자전거

야외조형물

야외조형물

자전를 타고 호수 주변을 도는 사람들고 있고, 또래끼리 팀을 나눠 농구장에서 시합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야외조형물과 같이 엄마랑 아이, 때로는 할머니와 아이가 손을 잡고 천천히 산책을 하며 늦은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편의점 커피와 라디오

편의점 커피와 라디오

버스킹

버스킹

삼산체육관역

삼산체육관역

포장재가 좋아져서 다양한 맛의 파우치 커피를 매점에서 고를 수 있다. 공원 매점에서 구입한 커피를 마시면서 호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행복이다. 버스킹을 오랫만에 보게 되었는데 작은 음악회를 연상하듯 공감가는 선곡으로 사람들의 발걸음이

머물기도 했던 광장까지의 산책을 마치고 다시 난 삼삼체육관 역을 향하고 있었다.

6월 주말마다 가볼만한 곳을 찾는다면 7호선 전철을 타고 상동호수공원을 선택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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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7호선전철 경기도전철여행 부천여행 산책하기좋은곳 상동호수공원 전철여행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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