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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여행] 소금꽃 피는 마을, 매화리 공생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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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사람들이 공생한다. 한국전쟁 당시 화성으로 피난 내려온 황해도 피난민들이 정착하면서 바다를 막아 염전을 만들었다. 이것은 60여년이 지난 공생염전의 역사다. 염전 출사지를 찾다보면 보통 서울에서 거리가 먼 지역이 검색되어 떠남을 고민하게 되는데 서울근교에 그런 고민 없이 찾을 수 있는 공생염전으로 나들이 떠나보자.

매화리염전과 일하는 사람

염전여행에서 기대되는 것은 반영이다. 염전에 소금꽃이 피어오르기전 맑은 소금물에 투영되는 세상을 닮은 그림. 그 그림을 보기 위해 떠난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에 바보가 되어버리는 카메라도 이 염전 속에 비치는 세상은 척척 담아내기에 아직 카메라 조작이 서투른 사람도 멋진 그림을 얻어낼 수 있는 곳이 바로 염전.

염전에 반영된 풍경

이런 염전을 보려면 꽤 멀리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화성에 염전출사로 좋은 곳이 있다. 바로 매화리 공생염전이다. 황해도 피난민들이 일궈낸 이곳은 전곡항이나 궁평항과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항구의 모습과 염전의 모습을 둘다 노릴 수 있는 출사여행지로 추천하고 싶다.

소금을 모으는 사람

엄연히 염전은 사람이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일하는 일터다. 아무리 좋은 사진도 피사체의 존엄성에 위배되는 일을 하면서까지 담아내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일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촬영을 즐기자. 염전에서 일하는 사람뿐 아니라 다음 누군가 이곳을 찾았을 때 나의 그릇된 행동으로 인해 그 누군가가 피해보는 일은 없도록 하자. 그들이 우리의 취미와 여가시간을 위해 삶의 터전을 내놓아 준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염전과 사람 염전과 사람 염전과 사람

사람이 있는 출사지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다. 날이 갑자기 흐려진 덕에 그들이 분주해 진다. 비 올 것을 대비해 소금을 창고에 넣는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을 담으면서 대화를 하면서 알게된 그들의 작업. 이런 이해가 염전을 새롭게 보는 시선을 키워준다.

염전과 사람 염전과 외바퀴수레 염전과 일하는 사람들

일하면서 소금 생성과정을 듣다보니 더욱 즐거운 여행길이 된 공생염전여행. 아이와 함께라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것 같아 가족단위 여행으로도 권해봄직하다. 이곳에서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사진이 취미가 아니라면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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