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추천여행기 > 포천 허브아일랜드 라벤더 힐링 축제

추천여행기

포천 허브아일랜드 라벤더 힐링 축제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1X5A9023

5회째를 맞고 있는 포천 허브아일랜드 라벤더 힐링 축제 이번에 처음으로 구경길에 나섰답니다.

축제 기간은 6월 30일까지 이지만 지고 있는 모습이 더 많아서 라벤더 힐링 축제를 보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조금 서두르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지난 토요일에 다녀왔는데도 반 정도 지고 있는 모습이 많아

이달 말까지는 예쁜 모습을 기대하기란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이웃님들과 출사길 여행이라 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었기에 느긋한 발걸음으로 꽃과 마주하며 보냈던 날인데요

오전에  처음 가본 포천 서운동산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오후 늦은 시간에 허브아일랜드에 갔는데도 

하루 종일 끊이지 않고 차량이 들어오는 걸 보니  이곳이 꽤나  인기가 있는 곳임은 분명하고 경기 북부

대표 관광지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는 포천 가볼만한곳 허브아일랜드 입니다.

 

1X5A9043

​​어찌 보면 가족여행보다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더 유명하다 할 수 있는 허브아일랜드는 지금 라벤더 축제가 한창입니다.

산타마을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보랏빛 향기 속으로 금방이라도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겨울 불빛동화축제 때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산타마을의 산타들까지  빨간 옷에서 이제는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이는

모습에 계절마다 변화를 주고 있으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1X5A9062

​산타마을은 온통 보랏빛 향연입니다. 산타를 비롯해서 놓여 있는 의자까지 배열을 맞춘 걸 보면 세심하게

구석구석까지 관리를 참 잘하는 곳이구나 싶게 만들더라고요. 그런데 날씨가 흐리고 뿌연 날이라 그런지 가까이 가면

그나마  괜찮은 것 같은데 멀리서 보면 라벤더 모습이 진한 보라색이 아닌 약간 흐리멍텅 하다고 해야 할까요 ~~ ㅎ

라벤더 힐링 축제라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오히려 아쉬움이 더 많이 남았던 날입니다 . ^^

1X5A9070

 

1X5A9083

라벤더는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지만  향수나 화장품의 원료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요리의 향료도 많이 사용하는데요.

특히 두통이나 신경안정제로도 많은 쓰임이 있어 우리 곁에 가까이 두고 자주 접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1X5A9102

보랏빛 속의 빨강의 조화 ~~그래서인지 개양귀비 꽃이 더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

1X5A9118

 

1X5A9127

​산타마을에 들어서면 라벤더  꽃밭 주변으로 허브용품 판매장과 조그마한 교회가 있는데요.

교회 안을 들어갈 볼 생각을 못하고 매번 주변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섰는데 이번엔 시간적 여유가 있어

안으로 들어가 보니 조그마한 공간이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사진 찍기에는 아담하니 예쁜 공간이 많았답니다.

1X5A9132

수녀님들도 예쁜 꽃 앞에서는 무장해제인가 봅니다. 어린아이들 마냥 꽃과 함께 예쁜 모습 담으며

하하 호호 웃으시는 모습들이 꼭 어린아이들 같더라구요 . ^^

무더운 날씨에 단체로 나들이 나오신 수녀님들 모습이 라벤더 보다 더 아름답게 보였는데요.

연세가 많이 드신 수녀님이던데 예쁜 모습 많이 담으며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가셨겠지요. ^^ 

1X5A9143

왠지 이곳에 소원지를 적어 걸어두면 산타할아버지가 배달을 해주어 적은 소원들이 다 들어줄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 소원 적는 터널은 이제 가득 메워져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할 정도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어느 정도 터널 안에 소원지가 채워지면 버리고 다시 소원지를 걸 수 있도록  만드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작년만 해도

약간 썰렁했던 터널은 몇달 사이에 가득 메워져 소소한 풍경이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답니다 .

1X5A9182

 

1X5A9203

​나무마다 걸려 있는  조명들 겨울 불빛동화축제가 끝나면  알록달록 조명들은 걷어버리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1년 내내 나무에 걸려 있나 보더라구요 . 하긴 그 많던 조명을 해마다 설치하긴 어렵겠지요. ~

1X5A9206

 

1X5A9207

피톤치드가 풍부한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깊은 산속에 위치한 산타마을 일 년 내내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데요.

불빛동화축제의 메인 장소인  산타마을은 필란드  산타마을을 모티브로 300여 개의 산타 조명과 휘영청 불빛 터널을

이루는 곳으로 겨울이면 장관을 이룬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6월 보랏빛 향기가 가득한  라벤더 힐링 축제가 열리고 있으니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단 지고 있는 부분이 많으니 서둘러서 다녀오세요 . ^^ 

1X5A9214

0 추천

TAG 라벤더축제 포천여행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