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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주말 나들이 평택 마토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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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에서 주관하는  2016 마토예술제를 구경하기 위해 주말 여행을 다녀왔다.

2013년부터 진행된 예술제로 5월과 6월, 9월, 10월 ” 마지막주 토요일마다 만날 수 있다.” 고 하여 ‘마토’ 라 부른다.

주한민국과 60여년 간 함께 해온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의 지역적 특성으로 미군가족, 지역주민, 예술가, 관람객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국적 예술교류 축제이다.  거리예술공연, 플리마켓, 작품전시회 등과 더불어

평택 농악, 봉산탈춤, 한국무용과 민요 등 전통예술 공연도 축제 진행하는  내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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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1번 출구에서 20번 버스를 타고  “K – 6 구정문” 에서 내리면  예술제가 열리는 안정리 로데오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조용하다.  하지만 공연이 열리는 오후 1시부터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 축제 분위기 물씬 느껴진다

미군가족들이 오가는 거리이기에 영어로 된 간판을 건 상점이 많이 보여 이국적인 거리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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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하기 전에 도착하여 먼저 안정리 로데오 거리를 구경했다.  가장 먼저 지역 주민들이 판매자로

참가하여 수공예품, 중고물품, 디자인상품 등의 소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을 만났다.  다양한 제품이 많아 구입을 하지 않아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양말로 인형을 만드는 과정이 신기하다.  귀여운 양말 인형을 구경하면 ” 만드는 법을 배워보고 싶다.” 는 생각이 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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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과 “Happy Zone” 사이에 있는 공간에서 평택 지역 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것을 구경할 수 있었다.

그늘막 아래로 작품이 길게 이어져 있어 걸음을 멈추고 구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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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리 거리 중간 지점에 운영본부가 있다.  ” 집 나간 튜브 덕을 찾아주세요 ”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어 참여했다.
운영본부에서 이벤트 카드를 받아 예술제가 열리는 거리에서 튜브 덕 3마리를 찾아 도장을 받고

​운영본부로 돌아와 ‘마토에술제에게’ 하고 싶은 글을 작성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거리를 2번 정도 왔다 갔다 하면 모두 만날 수 있어  “튜브 덕’ 은 생각보다 쉽게 보인다.

예술제의 재미를 더 보태는  이벤트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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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놀이와 수공예품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는  “Happy Zone”  을 구경했다

아이들과 나온 가족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체험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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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민요보존회에서 나와 회원들 작품 전시와 더불어 짚으로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짚으로 계란을 담을 수 있는 바구니를 만들고 즐거워한다.

이외에도 페이스 페인팅,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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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행복한 한국 소리터에서 나온 분이 아이들에게 해금 연주 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국악에서 약밤의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해금 소리를 들을 수 있어 특별한 체험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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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제 하는 내내 30분 간격으로 열리는 룰렛게임은 참여하는 사람 대부분이  음료 할인 쿠폰 혹은 과자가 든 봉지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어 즐겁다. 봉지 안에 든 과자와 사탕을 먹으며 구경할 수 있어 입까지 즐거워지는 예술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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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캐릭터인 짱구와 피노키오 등  귀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이 거리를 다니며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주말에 아이들과 가족 나들이 나온 가족들은 하하거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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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튜브 덕” 을 모두 찾아 운영본부에서 마토에게 바라는 글 남긴 뒤 선물을 받았다.

토마토, 꽃 등의 씨앗이 든 예쁜 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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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부터 “Funny Zone” 에서 공연하는 시간이 되어 그리로 이동했다.

공연장 입구에서 커피. 시원한 미숫가루, 샌드위치 등 다양한 종류의 간식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즉석에서 굽는 꼬치의 맛있는 냄새가 침을 삼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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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예술단의 한국무용과 민요를  첫 순서로 공연이 시작되었다.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춤과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북춤은 전투 혹은 모네기 등을 할 때 흥을 돋구어 주는 ” 남성적이고 역동적인 춤이다.” 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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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평택농악은 오후 2시부터  사물놀이, 사자춤, 북춤 등으로 1시간 정도 공연을 펼쳤다.

꽹과리, 징, 장구, 북 등을 가지고 어우러져 치는  사물놀이는 미군가족들이 “하늘을 울린다.” 고 표현할 정도로 흥겹고 신난다.

해설자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기억에 남는 시간이다.   지역주민, 미군가족, 관람객이 한마음 한소리로

“얼씨구 좋다” 하며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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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부터 ‘봉산탈춤누리패’ 의 신명나는 공연이 시작되었다.

용맹스러운 사자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사자춤은 관람객이 ” 악귀를 물리치고  건강하라.” 는  의미에서 준비했다.

7 ~ 8월은 더위로 인해 쉬고  9 ~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평택 가볼만한 곳 2016 마토예술제가 열린다.

아이들을 위한  “짐 나간 튜브 덕을 찾아주세요” 와 ‘룰렛게임’ 등의 이벤트와 함께 플리마켓, 작품 전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많다.  특히 예술제 하는 시간 내내 펑택농악, 봉산탈춤,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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