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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가볼만한 곳] 백남준 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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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아트센터 전경

우리나라 TV에 컬러 영상이 송출 된지 88년이 되는 날.

용인에 위치한 백남준 아트센터에

백남준 선생님 추모 10주기 특별전

‘다중시간’을 관람하러 방문했습니다.

입장권

현재 전시 교체를 위해 전시장을

부분 운영하기 때문에

전시를 무료로 관람했습니다.

팜플렛들

제가 갔던 7월 3일은 2층 전시장만 운영을 했으나

7월 5일 부터 7월 19일까지는

1층 전시장만 운영한다고 합니다.

라이브러리, 카페테리아는 정상 운영중이며

아트 스토어는 휴관입니다.

팜플렛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으니

부푼 마음으로 2층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백남준의 작품

백남준의 작품

모던하면서도 엔틱한 느낌의 작업공간 느낌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TV가 빠지면 안되겠죠?

추모 10주기 안내판

백남준 추모 10주기 특별전 다중시간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들이 많았는데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백남준의 작품

벡-아베 비디오 신디사이저

그레고르 얀센

라파엘라 보겔

‘모그스트 미 두 니드, 모그 이 디’

뜻은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는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라는 의미이며 여러 퍼포먼스 어지러운 편집기법으로 기존 관념을

확장시키는 작품이며 동시대적인 효과와 개방성에서도 불구하고

매우 개인적이고 친근한 방식으로 테크놀로지에 접근함으로써

얼마나 이런 기술들이 연약하고 불안정한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백남준의 작품

백-아베 비디오 신디사이저

그레고르 얀센

이사벨라 페른케스

‘거꾸로,반대로’

두대의 TV모니터가 마치 침대 위에 놓여진 배게처럼

하얀 매트리스 위에 비스듬히 기대어 나란히 놓인 이 작품을

보는 관객은 모니터에서 보이는 이미지의 파편들이

지나가는 장면과 함께 남성과 여성이 꿈결처럼

나즈막한 음성으로 대화를 건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을 보면 공동체에 대한 새로운 개념,

친밀함이 가져오는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백남준의 작품

자석 TV

장가

카스텐 니콜라이

‘Crt mgn’

네 개의 네온관이 나란히 수직으로 설치되어 있고

네인 불빛은 테레비전 스크린을 통해 신호로 변환되어

비디오카메라로 녹화됩니다.

작가는 백남준 추모행사에서 백남준이 사용했던

자석 TV (1965)의 왜곡된 이미지들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작품 제작의 본격적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백남준의 작품

참여 TV

장가

장펠리

‘표준,상승의 특별한 원과 음향 시스템’

둥근 모양으로 설치되어 있는 1970-1980년대에 사용했음직한

8대의 중국산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낮은 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장 펠리’의 작품에는

언제나 사회적, 정치적 통제에 관한 주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백남준의 작품

TV 부처, 로봇 K-456

김대식

빠키

‘마인드 바디 프로블럼’

작가 빠키는 그래픽 디자인을 바탕으로 화려한 색감,

유쾌한 패턴으로 공간과 영상을 위트있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백남준의 <TV부처>오ㅏ와 <로봇 K-456>에서 착안하여

자아를 가진 로봇의 탄생과정을 보여주고자

뇌 과학자 김대식과 함께 기획한 작품입니다.

백남준의 작품

바이올린 솔로를 위한 하나

서현석

우지노

‘플라이우드 도시계획’

‘회전자’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으로, 우지노는 나무 건축물과

유사한 상징으로 ‘특수합판 도시의 구역’ 이라고 명명한

나무상자와 사운드를 결합한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백남준의 글귀

백남준 아트센터에서는 미디어에 대한 사고

기존 교육 체제에 대한 재고,

미술관의 벽을 허무는 프로그램 등의 키워드를 기치로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백남준 아트센터 전경

즐겁고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작품들 보느라

눈이 즐거웠던

백남준 아트센터로 관람하러 오세요 :)

관람안내

시간 : 오전 10:00 – 오후 06:00

하절기 7~8월 오후 07: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은 제외)

매년 1월1일, 설날, 추석 당일

입장료

성인 : 4000원 학생 : 2000원

20인 이상 단체 50%할인

경기도민 25%할인

2016년 7월 19일까지 1층 전시장만 운영

무료관람

 오시는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로 10

주차 : 유료

버스

상갈파출소, 백남준 아트센터 정류장

or 경기도박물관 입구 정류장 하차

[광역 : 5000, 5001, 5003, 5005, 5600]

[일반 : 용인 66-4 수원 10,27-1,66]

지하철

분당선 기흥역 5번출구 (도보 15분)

홈페이지

www.njpart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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