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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경기도 양평 가 볼 만한 곳 – 봄파머스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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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파머스 가든 입구

양평으로  맛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컨셉은 여자들끼리의 맛집 여행, 제 동행은 딸이었구요. 여행지는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위치한 <봄파머스가든>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예약안내 문구

<봄파머스가든>과 <레스토랑 꽃>은 예약제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예약 문화가 익숙하지 않지만, 저는 예약제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식사 예약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진 오른쪽에 요금안내 보이시죠? 저 요금을 내고 입장하셔야 합니다.

가든 쪽 길과 딸

티켓박스를 통과해 정문을 지나자마자 정면에 보이는 곳이 <레스토랑꽃>인데요, 저희는 저녁 식사를 예약하고 방문했더랬습니다. 예약 시간까지 조금 여유가 있어서 가든 쪽을 먼저 둘러보기로 했어요.

키친가든 풍경

키친가든입니다. 채소, 허브 등을 재배하는 텃밭이 있고, 이곳에서 재배한 채소들은 레스토랑 꽃의 식자재로 사용됩니다. 비닐하우스 건물 내에서는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고 하네요.

 

텃밭 구경하는 딸

자, 텃밭 구경 한번 해 보실까요?

수박 익어가는 블루베리 여주

수박, 블루베리, 여주 외에도 호박, 토마토, 부추 등 다양한 과일, 채소들을 만날 수 있고, 한 쪽에는 닭장도 있더라구요.

강변데크

키친가든 옆에 있는 강변데크입니다.

강변풍경과 작업중인 아저씨, 그리고 그걸 바라보는 딸

시원한 강변 풍경이 바로 보이죠. 아저씨가 설치물 작품을 만들고 계셨어요. 뭔가 근사한 게 나올 거 같더라구요.

완성된 예술 작품

이미 완성되어 있는 작품도 있구요.

큰 나무 기둥과 딸

<봄 파머스 가든> 이 참 좋은 건,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자연정원 속에서 예술과 식사,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랫 동안 이곳에서 자란 벚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자작나무 등을 그대로 살리면서 숲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나무와 다양한 야생화들을 식재해서 그야말로 진짜 오래된 숲 속으로 소풍온 듯한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 줍니다.

벚나무길 산책로

벚나무길입니다. 나무 굵기가 얼마나 굵은지, 나무가지를 얼마나 울창하게 우거졌는지, 봄에 오면 얼마나 화사할지 짐작이 가시나요?

백합꽃백합꽃을 보는 딸

<우드랜드> 숲 속 산책로를 따라 지금은 여름꽃인 백합 종류가 가득했습니다. 연보라색 비비추도 많이  보였구요. 아마도 다른 계절에 오면 또 다른 꽃들이 반겨주겠죠.

봄파머스가든 맞은 편의 아트 파크

<봄파머스가든>에서는 예술도 즐길 수 있습니다.

돌로 만들어진 마주보는 사람 조각

레스토랑 맞은 편 <아트 파크>에서는  회화, 조각,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기획 전시한다고 합니다.

실외 전시장

실내 전시장

현재 실내외 전시장에서는 <최석호와 오사카 친구들>이라는 전시가 진행 중이었는데, 작품은 카메라에 담지 않았어요. 딱히 촬영을 제지하진 않았지만요.

실외 전시장의 작품

미술관 외부 넓은 잔디밭에서는 클래식, 국악, 재즈 등 공연도 가끔 개최되구요. 공연 있을 때 맞춰서 다시 한번 와 보고 싶더라구요.

자, 이제  <꽃 레스토랑>으로 가 볼게요.

꽃 레스토랑

저녁 시간에 방문했더니 어두워져서 사진이 선명하지 않네요.

꽃이 가득한 레스토랑 앞

레스토랑 삼면이 이렇게 폴딩 도어로 되어 있어 문을 활짝 열어젖히면 바깥 가든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폴딩 도어로 만들어진 건물

레스토랑 실내 모습

레스토랑 실내 풍경이구요.

예약 팻말이 있는 테이블

오픈시간은 11:00~22:00.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이미 소개했듯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레모네이드, 아이스아메리카노, 식전빵

화덕 피자

젊은 셰프님들이 매일 아침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채소로 다양한  퓨전 파스타, 화덕 피자 등 의 메뉴를 선보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주의적인  슬로푸드라 제 입맛엔  딱 맞더라구요.

피자 한조각

꿀, 무화과를 얹은 고르곤졸라 피자입니다.

기본 찬

한우가 얹어진 파스타

그리고 한우, 리가토니, 버섯이 들어간 크림 파스타구요. 메뉴와 가격은 아래에 <봄파머스가든> 홈페이지를 링크할 테니 직접 확인해 보셔요.

야외식탁들

저희는 저녁을 예약한 거라서 모기 때문에 실내에서 먹었는데, 야외 식탁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눈으로 다양한 계절 꽃들을 감상하면서 말이죠.

꽃들꽃들 꽃들 꽃과 테이블에 앉아있는 딸꽃들테이블에 앉아 꽃을 감상하는 딸

<봄 파머스 가든>이 생긴 지 아직 2년밖에 안 돼서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아요. 딸과 저는 계절마다 오고 싶다고 얘기했을 만큼 마음에 쏙 들었던 곳이랍니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강추합니다.

<봄 파머스 가든> 공식 홈페이지는요. http://www.fgbom.co.kr 입니다.

서울에서 찾아가실 때는 팔당대교 지나서 양평 방향으로 가다가 오빈교차로 지나 양근 사거리에서 강을 건너 우회전입니다. 조금 가시다 보면 <봄파머스가든>  안내 푯말이 보인답니다.

네비게이션 찍을 주소: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256 (031-774-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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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양평가볼만한곳 레스토랑꽃 봄파머스가든 아트파크 키친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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