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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 곳 – 연꽃의 아름다움 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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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아름답게” 연꽃문화제가 6월25일(토)부터 7월31일(일)까지 열리고 있는 세미원에 다녀왔습니다.

www.semi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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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는 세미원 “별빛은 강물에 흐르고” 라는 주제하에 6월25일부터 야간개장을 하고 있는 세미원은
개인기준 입장요금이 5,000원으로 모든 시설을 관람이 가능합니다.

세미원을 입장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거치는 문이 불이문(不二門)인데요.
이문은 둘이 아니라는 뜻을 나타내는 태극을 형상화한 문이라고 합니다.
가운데 태극을 중심으로 팔괘가 담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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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것이 이 징검다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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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졸 흐르는 소리처럼 예쁜 경치에 반해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는곳인데요.
이 징검다리는 한반도의 형상을 본뜬 연못으로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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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연못을 뒤로 하고 장독대분수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한강물이 지금보다 더욱 맑아지기를 기원하는 제단을 상징하는 곳인데요.
한강에서 끌어온 물을 365개의 항아리를 통해 솟구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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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옹기를 통해 솟아오르는 물줄기를 형상화하여 생명이 넘치는 물,
살아 숨쉬는 깨끗한 물로 만들겠다는 경기도민과 양평군민의 의지를 담아낸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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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분수를 지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연꽃을 볼 수 있는 연못들이 나타납니다.
가장 먼저 볼 수 있는곳은 세계적인 연꽃연구가 페리 슬로컴 선생이 기증한 연꽃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그를 기념하여 페리기념연못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지금보다 조금 더 이른철에 연꽃이 만발할때는 정말 아름답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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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활짝 피었을 시기를 살짝 지나서 와서 많은 연꽃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만
오히려 군데군데 피어있는 연꽃이 연잎 사이에서 더욱 화려하게 빛을 내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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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오는 세미원 곳곳에서는 이렇게 수시로 작업을 하는 분들을 만나뵐 수 있는데요.
비록 힘은 많이 드시지만
많은 관람객들에게 좋은 경치를 보여주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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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곳곳에 있는 연못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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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교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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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위에 핀 많은 연꽃들 사이로 나있는 좁은 다리를 말하는 일심교는
일편단심 하나의 마음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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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원에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중 하나인 세족대입니다.
발을 씻는다는 뜻의 세족대는 우리 선조들의 전통피서법중 하나인 탁족을 할 수 있는 곳으로써
발다박을 씻기만해도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연속에서 더위를 잊는 선비다운 피서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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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까지 열리는 세미원의 행사입니다.
참고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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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임금께서 부친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러 가실 때 한강에 설치되었던 배로 만든 다리
배다리를 복원한 열수주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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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출렁이는 배다리에서 그동안 가슴에 품고 있었던 사랑하는 마음을 고백하면
살포시 흔들리는 곳에서 심장이 더욱 활발해져 고백을 받아들일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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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연인들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 사과하고 싶은 마음등 각종 마음을 이곳에서 씻어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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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를 건너 나타나는 상춘원은 늘 봄과 같은 뜰이라는 뜻으로
매화와 동백을 주제로 꾸며놓아 항상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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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을 작은 돌로 만들어 놓은 석가산 금강산과
정자에 바퀴를 달아 이동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사륜정
궁중 온실을 복원한 창순루
과학영농온실등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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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나무도 있어서 세미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소원도 적어서 걸어놓을 수 있었는데요.

세미원은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로 위치하고 있고
야간개장도 함께 하고 있어서 늦은 저녁시간 잠시 짬을내어 아름다운 연꽃을 관람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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