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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피서지 추천 양평 가볼만한 곳 용문사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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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잎이 우거진 숲 아래로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계곡이 길게 이어져 있는 경기도 양평 용문산 계곡 (용계골) 을 여름 여행지로 추천한다.

무더위가 계속되어 그곳에서 보낸 시간이 그립다.  용문산 관광단지 주차장 맞은편으로 있는 청춘뮤지엄을 구경한 뒤에 이어서 찾은 곳이다.

 

양평계곡1

용문사 계곡으로 가는 길 양족으로 은행나무가 길게 이어져 있어 가을에  다시 걷고 싶다.   그 길에서 버섯, 영지 등 양평 특산물도 구경할 수 있었다.

친환경 농업 지역인 양평에서 나온 것이라 그 앞을 서성거린다.   농.특산물 전통시장도 보인다.

 

양평계곡2
용문산관광단지 입구에서 부터 초록물결이  가득이다.   야영장, 농업박물관도 있지만 더운 날이라 주저거리지 않고

계곡 물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이동한다.  문화재구역이라 그런지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 만족스럽다.

양평계곡3

 

양평계곡4

유치원에서 단체로 나온  아이들이 물놀이 즐기고  몸을 말리기 위해 야영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귀엽다.

재미있게 놀았는지 이동하며 친구들과 낄낄거리거나 새처럼 재잘거린다.

양평계곡5

 

일주문에서 용문사까지는 도보 30분 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된 용문사 은행나무는 가을에 만나는 것으로 미루고  계곡의 시원한 풍경만  즐겼다.

양평계곡6

 

양평계곡7

 

숲길을 얼마 걷지 않아 깔깔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시원한 계곡에 친구들과  발을 담그고 있다.

깊지가 않아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기에 적당한 것 같다.  발을 담그면 냉기가 온몸에 전해질 정도로 시원하여 계곡을 벗어나고 싶지 않다.

양평계곡8

 

경쾌하게 흐르는 물소리가 더해져 그 시원함이 몇 배로 더 강하게 느껴진다.

주말이면 더 많은 사람들이 돗자리 챙겨 찾을 것 같다.  울창한 숲 아래에서 물 소리만 듣고 있어도 시원하다.

양평계곡9

 

용문산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는 분은  계곡과 도랑에서  등산 후에 뜨거워진 발을 담그고 쉬는 시간을 만든다.

산과 계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름 피서지로 기억한다.

 

양평계곡10

양평계곡11

 
다리에서 10분 정도 더 오르면 용문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일행들과 약속한 시간이 있어

가을에 다시 찾기로 하고 주차장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더운 날이라 물푸레나무 아래로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계곡 물소리를 오래 기억하고 싶다.

양평계곡12

 

경기도 양평 용문역에서 출발하여  용문산 계곡을  지나 용문사 숲길로 이어지는 물소리길은   10.7km 이다.

​ 서울 근교에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 좋은 것 같다.  주변에 가볼만한 곳으로 오후 5시까지 입장 가능한 양평군립미술관도 있어 함께한 날이다.

가는 법;  용문역 1번 출구 ( 용문 터미널 정류장) 에서 7번, 7 – 4번, 7-8번 버스 탑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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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 여행 경기도가볼만한곳 양평가볼만한곳 여름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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