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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테마파크/우아한 아름다움/관곡지/시흥가볼만한곳/연성문화제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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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63년 세조9년, 중추원부사 강희맹이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남경에서 새로운 연꽃씨를 가져온다.

그 당시까지 우리나라에는 없던 품종으로 이름은 전당홍인데

꽃 색깔은 하얗고 꽃잎의 끝은 뾰족하며 꽃잎의 끝부분은 담홍색인 아름다운 연꽃이다.

지금의 관곡지에 처음 심었는데 꽃이 점차로 널리 퍼지며 이 지역을 연꽃 마을인 연성(蓮城)이라 불리우게 된다.

세조 12년부터 연꽃관리인을 두고 세심하게 관리하여 지금까지 아름다운 연밭을 유지하고 있다.”

연꽃들

연꽃테마파크 초입에는 양쪽 길가에는 주차된 차들로 가득하고 연꽃을 보러 방문한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간신히 차를 세우고 들어서니 와, 탄성이 터질만큼 연꽃들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아름답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역시 7월에는 연꽃을 봐줘야지요.

다른 꽃 축제보다 유혹적인  축제가 바로 연꽃 축제입니다.

(연성문회제;7월30~31일)

 

연꽃밭

연밭마다 종류가 조금씩 다른가 봅니다.

사람키 만큼 큰 것도 있고 아담한 종류도 있고요, 색깔도 붉은 것이 있는가 하면 하얀 빛깔도 있습니다.

연꽃과 사람들

모두들 연꽃과 어울어진 자신의 모습을 최대한 예쁘게 담느라 각종 휴대폰 카메라가 총 출동되고

커다란 카메라와 삼각대로 무장을 한 진사들도 많이 보입니다.

연꽃을 찍는 사람들

키만큼 높은 연밭에 들어가니 하늘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연꽃

이곳에서는 연꽃의 일대기가 모두 보입니다.

잎이 벌어진 연꽃을 자세히 살펴보면 수술이 달려있고 그 안쪽에는 씨앗이 맺혀 있어요.

꽃잎이 다 떨어지면 씨방만 남는거지요.

연못 안에는 어마어마한 연근들이 달려있고요.

꽃 따로, 연자 따로 열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계시더라구요.

꽃대만 남은 연꽃

잠시 연꽃 감상하세요~

연꽃의 우아함에 빠져 한동안 넋을 잃고 보았습니다.

연꽃

연꽃

연꽃

유치원생 어린이들이 선생님의 설명에 몰두하고 있네요.

선생님의 설명에 몰두하는 유치원생들

연꽃테마파크 바로 옆에는 관곡지가 있습니다.

관곡지

관곡지에도 연못이 하나 있는데 넓게 펼쳐진 연밭을 보고 가니 좀 작아 보이지만

조선 전기 시대로 거슬러 가면 꽤 넓은 연못이었겠습니다.

카메라에 한번에 안잡힐 만큼이요.

관곡지

관곡지는 강희맹의 사위 안동권씨 권만형 집안에서 관리한다는데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위치;경기도 시흥시 관곡지로 139 (하중동 271)

문의;031-310-6222

입장료 무료.

주차장은 협소. 길가에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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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관곡지 시흥연꽃테마파크 연꽃테마파크 연성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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