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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가볼만한곳 – 남한강을 가르면 달리는 여주 황포돛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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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추천여행 / 여주 황포돛배 / 황포돛배 / 남한강 / 여름에 가볼만한곳

남항강에서 즐기는 여름 풍류 – 황포돛배에 오르니 더위가 물러간다.

 

경기도 여주는 남한강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이 강가에 몰려 살았 듯 살기좋은 땅이자 풍요의 상징이요 아름다운 풍경이 따라오는 덕분인데요 무더운 여름이면 더욱 찾고 싶어지는 곳 게다가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강 한복판을 가로지른다면?  상상만으로도 짜릿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좌우로 밀려드는 바람을 맞으며 가까워졌다 사라지는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감상까지 따라온다면 여름날 이보다 더 좋은 여행이 없겠지요

경기도 여주 황포돛배에 올라서는 상쾌함이 가득한 짜릿한 여행을 즐기었답니다.

 

경기도 여주하면 남한강을 끼고있는 지역적 잇점덕에 3도의 물산이 집결하여 한양으로 이어지던 길목이었습니다.

물길이 이어지던 교통의 요지였던 덕에 나루터도 많았고 시장도 발달하였는데요

그 대표적인 것이 황포돛배였습니다.

색깔이 누렇기 때문에 황포돛배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배는 한강의 역사를 대표하는 상징물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굳이 운반할 물품은 없지만 옛 영광의 시간을 재현한 황포돛배는 여전히 운행되고있으니

남한강변을 따라 여주여행을 즐기기에 아주 그만이랍니다.

 

남한강변

 

 

여주 황포돛배를 이용하기위해서는 경기도 여주시 오학동 금은모래 캠핑장과 썰밸리호텔 사이의 여주관광안내소부터 들려야합니다.

이곳에서 바로 매표후 시간에 맞추어 배에 오르면 되는데요….. 지금은 총 3코스가 운영되고 있으니 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즐길 수가 있답니다

 

여주관광안내소

 

 

여기서 잠깐 주의할점은 여주 황포돛배의 경우 수상스키와 함께 개인이 운영하는곳이 있는 반면 여주관광안내소에서 매표 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개인이 운영하는 황포돛배의 경우 직접 이용해보지 않아 모르겠으나  아마도 개인이 운영하는곳보다는 여주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황포돛배가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낭만을 만끽할 수 가 있지싶습니다.

황포돛배를 즐기었던 날은 소나기가 내린 후 맑은 하늘이 열렸던 날로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즐기기엔 더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여주 남한강 황포돛배

 

 

여주 남한강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황포돛배를 이용하기위해서는 꼭 알아두세요.

 

10:30  영릉선착장 순환운항   강변유원지 – 신륵사 – 영릉- 신륵사 강변유원지 ( 1시간 30분 코스

13:30 / 14:30 / 15:30 / 16:30 / 17:20  여주시청 왕복운항  강변유원지 – 신륵사 – 여주시청-  신륵사 – 강변유원지

19:50 야간운항 강변유원지 -여주보 코스는  5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만 운항

 

영릉 순환코스는 하루에 한번 10:30분에 운영되는 만큼 시간맞추는것은 필수

참고로 영릉선착장코스와 여주시청 왕복운항 코스를 이용해본 결과 여주시청 코스는 넘 짧게 느껴지는만큼

1시간 30분동안 여주유람을 즐길 수 있는 영릉 순환코스를 추천합니다.

 

황포돛배 매표소

 

 

매표후 도착한 황포돛배 선착장에는 2대의 배가 정박해있습니다.

하나는 기존에 운영되던 황포돛배인 듯 보여지고 그 옆의 큰 배는 지난 4월에 진수식을 가진 새로운 세종대왕호입니다.

길이  21.50M, 너비 5.50M 깊이 1.20M 25톤근 규모의 배는 2015년 10월 건조 작업에 들어가서는 1년 7개월만에 진수되었다고 합니다

최대 승객 90명이 탑승할 수 있는 2층 구조로 특히나 2층에서 내려다보는 남한강의 풍경은 환상적입니다.

 

 

여주 전경

 

 

세종대왕과 효종대왕이 잠들어 계신 여주,

명성황후와 인현왕후의 고장 여주

알고보면 참 많은 위인이 배출된곳이요 잠들어 계신 곳이기도 합니다

 

세종대왕호

 

 

평일 오후에 배에 오른탓에 3가지 코스중 이용하게된 구간은 강변여원지에서 여주시청까지였습니다

1층 선실의 넓은 공간 !  커피까지 구비되어있어  커피 한잔 타들고는 2층에 오르면 바로 최고의 풍유객이 되어갑니다

 

1층 선실

 

 

1층은 선실을 가운데두로 좌우로 통로의 구조로  내부와 외부의 맛을 함께 느낄수가 있었으며

2층은 벤치가 곳곳에 놓여있는 탁 트인 공간으로 여름날 바람을 맞으며 남한강 풍류를 즐기기엔 최고의 구조입니다.

2층의 풍경이 너무 좋아서는 한잔 마시고 싶던 커피도 잊은 채 끝내 내려오지를 못했답니다.

 

2층 2층에서 바라본 강 풍경

 

황포돛배에 올라 가장 먼저 만나게되는 경관은 신륵사의 강월헌입니다.

총 7점의 보물을 만낙되는 신륵사는 신라시대 원효가 창건하고 고려말 나옹 혜근이 머물렀다 전해지는 천년사찰로 깊은 산속이 아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변평지에 조성되어 있는 특징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한 신륵사에서 강변과 어우러지며 너무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곳일 바로 강월헌으로 내륙에서 남한강을 향해 바라보는 풍경과는 그 느낌부터가 다른 더욱 선명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게됩니다

 

 

신륵사 강월헌

 

 

탁트인 넓은 남한강 한가운데에설 바라보는 여주시의 풍경은 바라보는 모든곳이 멋집니다.

죽 이어지는 강변유원지와 썬밸리호텔,  여주도자세상의 관광유원지, 새로이 개관한 여주박물관등..  좌우로 펼쳐지는 경관은 파아란 하늘 아래에서 더욱 빛나고 있네요

배에서 바라본 경관 배에서 바라본 경관 배에서 바라본 경관

 

여름날 남한강을 찾았다면 수상레포츠는 필수이겠지요.

워낙이 겁이 많은 탓에 엄두가 나지 않지만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사람들을 보는것만으로도 너무나 시원해집니다.

남한강 주변으로는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도 곳곳에서 만날 수가 있답니다

 

수상스키 타는 사람들 수상스키 타는 사람들 수상스키 타는 사람들

신륵사 강월헌의 멋진 풍경에 젖어있다가는 수상스키를 타는 사람들을 쫓다보니 어느새 남한강 끝자락에서 돌아나와서는  다시금 출발선상의 썬밸리 호텔이 딱 서있습니다. 하지만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하늘에 따라 그 풍경 또한 달라지니 같은곳임에도 금세 달라진 풍경에  또 한번 감탄을 땅을 딛고 바라보는 풍경과 남한강 위를 유유이 유영하는 황포돛배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달라도 많이 달랐습니다.

또 다른 황포돛배가 강변을 가릅니다

 

다른 황포돛배

 

 

2층에서 내려다보이는 선박의 후미 !

앞으로 나아갈수록 요동치는 물보라는 바람 만큼이나 청량감을 선사하기도 하네요

선박의 후미

 

경기도 여주의 유원지가 집결된 강변유원지 !

주말이면 빽빽하게 텐트가 들어서는 무료캠핑장이요,

그 맞은편으로는 천년고찰 신륵사를 중심으로 여주의 명품 도자기를 만날 수 있는 여주도자세상, 새로이 멋진 모습으로 개관한 여주박물관 신관등  볼거리가 너무도 많습니다.

 

여주박물관

 

 

그런가하면 반대편으로 나타나는건 영월루와 마암 !

원래 군청의 정문이었다는 영월루는 팔작지붕의 2층 서향누각으로 여주시를 굽어보는 경관 조망지요, 그 아래로는 인현왕후와 명성황후를 배출한 여흥민씨의 시조가 탄생하였다는 마암입니다. 땅을 딛고 찾아갈 수도 있는 곳이지만 배 위에서는 탁 트인 풍경으로 시원하게 만나게된답니다

 

영월루와 마암

 

아무 생각없이 2층 벤치에 털썩 주저앉아서는 하염없이 바로만 보아도 좋습니다.

아파트촌이 지나가고, 상가건물이 지나가고, 강변을 따라 변화하는 풍경 모두가 참으로 멋지게만 보인답니다

강변 풍경 강변 풍경 강변 풍경 강변 풍경 강변 풍경

 

25톤의 대형선박으로 건조된만큼 통과해야하는 다리가 가까워질수록 마음이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하늘을 행해 높이 뻗은 황포 돛대가 있어 앞으로 눈대중으로 가늠을 해보아도 절대 통과할 수 없을 것만 같은데….

정녕, 이 자리에서 돌아가는것은 아닐까? 라는 긴장감이 물밀듯 몰아치는데 다리 교각 아래로 아주 스무스하게 통과하는 배….

강변 풍경

 

 

그렇게 여주시청까지 담숨에 다다른 배는 좀 더 달리고 싶은 마음을 아랑곳없이

처음 출발했던 강변유원지를 향해 더 빠른 속도로 달려가네요.

1시간쯤 흐른걸가 아마도 채 안 된듯 순식각에 다녀온 듯 아쉬움이 가득했던 여정 역시나 오전 일찍 찾아서는 영릉순환코스를 이용하는 거 였습니다.아니면 아직 이용해보지 못한 토요일 야간 선박에 몸을 실어봐야겟습니다

 

황포돛 황포돛배 남한강 전경

 

남한강의 물살을 가르며 달려가는 황포돛배에 올라 여름피서를 제대로 즐기었답니다.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다가오는 바람을 맞으며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여주풍경을 감상하는 맛은 최고 !!

경기도 여주는 남한강이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캠핑을 즐기기에도 뱃놀이를 즐기기에도…무엇을 즐기든 항상 행복해지곤합니다.

 

 

황포돛배 이용료

강변유원지 영릉 순환코스 : 편도 8,000원(소인5,000원) 왕복 12,000원 (소인8,000원)

강변유원지 여주시청코스  : 6,000원(소인4,000원)

야간 여주보코스              :12,000원(소인8,000원)

 

황포돛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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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여름에가볼만한곳 여주여행 여주황포돛배 황포돛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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