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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물맑고 시원한 용문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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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여행 213

30도를 웃도는 불볕 더위에 청춘뮤지엄에 갔다가 용문산 관광지를 잠시 짬을 내어 들렸습니다.

20여년전 용문산 등산 간것이 전부로

천년고찰 용문사와, 수령 1천년이 넘는다는 은행나무가 있다는 것 외에 전각들도 기억에 없는 용문사를 찾아 나섰습니다.

용문산관광단지에서 10여분이면 도착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30여분이 소요된다는 입구에서 이야기를 듣고

올라가는데 까지 오르다 내려와야지 했습니다.

용문산관광지 관람료 : 성인 2,500 청소년 어린이 1,700

주차료 : 경차 1,000 소형차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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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선 음식점들을 가로질러 걸어가니 친환경농업박물관이 나옵니다.

용문산 용문사도 보고 싶고, 농업박물관도 관람하고픈 마음 간절함에 잠시 머뭇거렸습니다.

20여년 소요되었는데 다시 올 수 있을까?

그 마음을 뒤로 하고 천년고찰을 향해 빛의 속도로 걷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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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표지석을 좌측으로 걸으니 계곡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돌멩이에 편안한 자세로 앉아 더위를 떠나 보내는 분들을 보니

절로 시원함을 느껴보며 흐르는 시원한 물가를 보다 목적지를 향해 자리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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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두 번 바뀌고 찾았으니 기억에도 가물 가물

일주문을 지나면 사찰이 보이겠지…막연한 기대감을 가져 봅니다.

그나마 당행스러운 것은 나무 그늘이 형성되어 있어 걷기에는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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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가는 내내 계곡을 끼고 있어 시원함을 절로 느낄 정도였는데요

유치원에서 물놀이 나온 아이들에게도 안전할 정도로 바닥에 돌들이 어느정도 정돈이 되어 있고

얕은 수심에 비해 계곡물이 적당하니 흐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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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줄기를 보니 계곡물에 퐁당 퐁당 들어가고픈 마음 간절

8월초순경 여름휴가 때 꼭 다시 찾아와야 될 듯 합니다.

시원한 물줄기의 유혹을 끝내 거부 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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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템플스테이 참여 중 잠시 용무를 보기위해 내려오는 분들한테

사찰까지의 거리를 물어보니

아직도 20여분 더 올라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이상 앞으로 전진하지 않고 내려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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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 우측에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았지만, 오래된듯 보이는 작은 개울에 물이 졸졸졸 힘차게 내려오는데요

그곳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발을 씻고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시원해 보였습니다.

약속된 시간으로 인해

아이들처럼 발을 담그지 못한것이 어찌나 아쉽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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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방향으로 들어갈 수록 계곡물은 더욱 시원함을 보여주고 있고

그늘진 계곡에서 즐기는 여름철 피서가 더위를 피하는데는 가장 적격인듯 합니다.

바닥에 놓여진 돌들도 깨끗하고

내려오는 물 또한 맑고 깨끗해 여유롭게 휴식하기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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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의 나무 그늘 아래 평상 또는 돋자리 펴고 준비해온 도시락 맛보기와

용문산 관광단지 내에 있는 음식점에서  맛보는 음식들 또한 여름 휴양지에서 맛보는 즐거움이 아닐까요?

용문사까지 걸어 가지는 못했지만, 올라가는 산책길 나무 그늘 아래로 걷는 내내

흘러 내리는 계곡물들로 인해 더욱 시원한 물맑은  용문사 계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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