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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 언제나 그리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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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는 새벽녘에 가면 참 예쁜 곳이에요.

아쉽게도 마음만 있고 새벽에 가 본 적이 없어서 늘 그리운 곳이기도 해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지만 근처 세미원 연꽃과 함께 둘러보면 한여름이 아름다운 곳이에요.

세미원에서 두물머리로 건너가는 배다리

세미원은 입장료가 있지만 두물머리는 그냥 들를 수 있는 곳이니

연꽃도 보고 느티나무도 보러 가세요~^^

세미원에서 두물머리로 건너가는 배다리예요.

배를 연결해서 다리를 만든 곳인데 건너가면서 보면 배들이 보인답니다.

세미원에서 두물머리로 건너가는 배다리 세미원에서 두물머리로 건너가는 배다리

요렇게 배들이 연결돼 있어요.

245m구간에 52척의 목선을 띄워 만든 다리인데 전 이 다리가 참 좋아요.

다리가 좋은 것도 있지만 배가 좋은데 지금은 연꽃까지 있어서 더 아름답습니다.

400년 수령의 느티나무

배다리를 건너 가면 수령 400년의 느티나무가 반겨줍니다.

작년 가을에도 갔었는데 단풍이 들어서 정말 아름다웠어요~^^

황포돛배

두물머리의 이 황포돛배도 꽤나 유명하지요.

이곳에 오면 여러 방향에서 여러장 찍게 되는 그 배.

원래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이라

두물머리라 불리며 양수리라는 이름도 여기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황포돛배 황포돛배

처음 두물머리에 갔을때 꼭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새벽에 와 봐야지 했는데

아직도 그 꿈은 이루지 못했네요^^;;

지금은 연꽃과 어우러져서 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더위가 살인적이라 해질녘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분명이 그림과는 다른 그림을 보여줄 테니까요.

황포돛배

올해는 연꽃을 많이 보고 자주 봅니다.

연꽃 사이를 걸을 때 나는 그 향기도 잊을 수 없고~^^

새벽엔 연꽃이 퐁퐁 터지는 소리도 난다던데 언젠가 한번 꼭 들어보고 싶은 소리예요~^^

연꽃길

여행은 언제나 조금 느리게 해야 제맛이에요.

천천히 둘러봐야 보이는 것들이 있으니까.

그리고 마음에 드는 곳은 계절별로 가 봐야 제대로 느낄 수 있구요.

세미원으로 넘어가는 길 당신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세미원으로 넘어가는 길 재미있는 곳이있어요.

당신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저 사이를 통과하는 거예요, 뱃살이 있으면 힘들겠죠ㅎ

양평 세미원 양평 세미원 양평 세미원

조금  덜 뜨겁거나 햇볕만 조금 덜 강하면 이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거예요.

더위에 지친 하루를 달래고 싶다면 해질녘 양평 두물머리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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