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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가볼만한 곳 – 수원 화성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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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행궁

지난 주말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 출사를 한주 쉬고 집에서 사진 정리나 해볼 요량이었으나, 갑자기 수원쪽에 볼일이 생겨서

기왕 가는김에 오래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화성행궁을 들려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광주에 거주하기 때문에 그동안

남한산성행궁은 여러번 가봤지만, 화성행궁은 이번이 처음인지라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아주 기대가 컸답니다. ^^

 

 

행사 안내 입간판

매표소 앞에 도착해보니 수원시와 카톡 친구를 맺으면 2016년 한해동안 수원 주요관광지 5개소를 무료입장할 수 있다는 배너가

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말 그대로 통큰 무료입장입니다. ^^

 

 

입장표 사진

하지만, 저는 입장료가 얼마 안되는데다 이런 명소는 돈 내고 보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매표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보호수 아래서 휴식하는 외국인들

화성행궁의 정문, “신풍루” 앞에 있는 보호수 아래에서 외국인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한낮에 폭염이 기승을 부렸지만,

친구와의 약속시간 전에 한바퀴 둘러보기로 하고 서둘러 행궁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전시된 갑옷들의 모습

제일 먼저 들린 곳은 “남군영”으로 국왕 호위 전담부대인 “장용영” 군사들의 갑옷을 전시한 곳입니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도

군사들이 저렇게 두꺼운 갑옷을 입었을 것을 생각하니 옛날 군인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보는 모형

이 곳은 임금 행차 시 행궁에서 치러지는 행사 준비를 담당하는 “외정리소”라는 곳으로 실제 사람과 똑같은 크기의 모형과 소품들을

이용해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놓았는데, 덕분에 보는 즐거움도 있었고 조선시대 궁궐의 풍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창고 내부 사진

이 곳은 행궁의 각종 행사에 사용된 여러가지 다양한 악기들을 보관하는 창고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여러 악기들이 전시 되 있는 사진

좌측부터 편경과 편종, 그리고, 진고라고 하는 타악기들이 나란히 전시되어 있습니다.

 

 

유여택 측면 사진

건축미가 돋보이는 이 곳은 “유여택”이라는 곳으로 정조대왕이 행차 중에 잠시 머물면서 신하들을 접견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수라간 재현 모형들

유여택을 돌아나오자 반가운 장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드라마 “대장금”에 나왔던 수라간을 재현해놓은 장면입니다.

수라간은 다른 이름으로 “소주방”으로도 불린다고 하네요. ^^

 

 

공부하고 있는 모형

이 곳은 행궁의 내당에 해당하는 “복내당”이라고 하며, 평상시에는 화성 유수의 가족들이 거처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관광 중인 사람들

폭염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본인 관광객들이 가이드의 설명을 열심히 경청하고 있습니다.

 

 

관광 중인 사람들

행궁의 침전 역할을 하는 “장락당” 앞을 지나는데, 행궁을 투어 중인 외국인 부부들이 제 옆을 지나갑니다.

 

 

봉수당에서 관광 중인 사람들

이곳은 “봉수당”이라는 곳인데, 화성행궁의 정당으로 정조대왕은 이곳에서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열었다고 합니다.​

 

 

혜경궁 홍씨의 모형

이 분이 바로 정조대왕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인 것 같은데, 비록 모형이지만 표정이 정말 살아있습니다.

 

 

상궁의 모형

봉수당과 장락당 뒤편에는 나인처소가 있는데, 이 장면은 상궁이 단장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환관의 모형

그리고, 그 옆 행각의 한 처소에는 환관이 채비를 하는 장면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모형들이 보면 볼 수록 실감이 납니다.

 

 

낙남헌의 사진

“낙남헌”이라고 하는 이 건물은 혜경궁 홍씨 회갑연 기간 중에 과거시험과 양로연 등의 여러 행사가 열린 곳이라고 합니다.

 

 

낙남헌의 내부사진

낙남헌 내부 모습인데, 열어놓은 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에서 신비로움이 느껴지기도 하고, 참 시원하겠다는 느낌도 듭니다.

 

 

회갑연의 모형

이 장면은 1795년에 있었던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모형으로 재현해놓은 장면인데, 그 당시 왕실의 행사가 얼마나 성대하고

화려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는 장면입니다. 이대목에서 성행궁은 남한산성행궁에 비해 볼거리가 더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양문의 모습

체험안내소가 있는 이 “중양문”은 봉수당 바로 앞에 지어서 봉수당을 굳게 지키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커다란 느티나무

중양문과 좌익문을 지나 “집사청”에 다다랐는데, 그 앞에 커다란 느티나무 한그루가 보입니다. ​이 느티나무는 수령이

600년도 넘은 노거수로 옛날부터 수원을 지켜온 신령스런 나무라고 합니다.

 

 

소원이 적힌 종이

소원지가 있어 저도 하나 적어봤는데,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지금 올림픽기간이어서 그냥 단순하게 적었습니다.

 

 

소원 종이들을 묶은 벽

제 소원이 하늘에 닿아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많이 냈으면 좋겠습니다. ^^

 

 

담벼락에 꾸며 놓은 사진들

화성행궁 밖으로 나오니 수원시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담벼락갤러리”가 보입니다. 말 그대로 담벼락을 이용해

멋진 갤러리를 만들었는데, 요즘은 수원화성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들을 비교해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화성행궁에 가실 분들은 요즘 많이 더우니까 한낮에는 삼가하시고, 아침 일찍이나 저녁에 가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화성행궁 관람안내]

관람시간 –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

야간개장 – 매년 7 ~ 9월, 09:00 ~ 21:00

관람요금 – 어른 1,500 / 청소년 1,000 / 어린이 700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11 (남창동 14)

관람문의 – 031)290-3600, www.sw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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