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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 곳 – 미술로 떠나는 세계여행 양평군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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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6일부터 9월 4일까지 미술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아프리카 미술을 만나볼 수 있는곳
양평군립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양평미술관 전경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문화복지길 2 에 위치하고 있는 양평군립술관은
지하1층, 지상3층, 부지면적 8,069㎡ 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아프리카 전

지구촌 마지막 오지인 아프리카 대륙의 미술품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느끼게 하는 문화축제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폭 넓게 소개되는 아프리카

전시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문화예술제(학술세미나, 생활과 의복, 문학과 종교, 어린이 뮤지컬, 영화관람, 미술체험등)로 만들어
보다 폭 넓은 아프리카를 소개하여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이국적인 문화예술과 하나되는
문화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아프리카의 미술 작품들

아프리카 미술과 첫 만남은 지층의 전시공간(O2 Space)에서 시작이 되는데요.
관람자들이 아프리카를 여행하다 동물을 만나는 기분을 표현한 작품들이 아프리카 대 자연의 신비성과 함께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프리카의 미술 작품들

크고 작은 어린이들의 작품이 동시에 전시되는데

아프리카의 미술 작품들

맑고 투명한 작품들은 어린 시절 동심을 일깨우는듯 합니다.

입체감으로 표현되는 영상

한쪽에 마련된 영상실에서는 벽면에 부착된 가면위에 영상을 투사하여 입체감있는 모습을 만들고 있는 작품도 있어
전시초반부터 아프리카 미술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전시공간

양평군립미술관에서는 일반적인 전시공간을 통해 관람객을 흥미를 끌 수 없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단순히 이동하기 위한 슬로프 공간을 활용한 전시기법을 활용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벽에 걸린 가면들

마치 아프리카로 가는 길목인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신기한 동물과 식물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마을과 다양한 부족 간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모습과 삶의 방식,

문화생활과 가옥형태

그리고 문화활동과 가옥형태, 가족문화와 재래시장, 산업 등 대자연의 풍경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양평박물관 아프리카미술전

기획1 전시공간에서는 아프리카 현대미술의 거장들 중 태초의 빛을 붓질한
탄자니아 출신의 팅기팅가를 비롯하여 조지 릴랑가등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릴랑가의 그림

특히 릴랑가의 경우는
미국의 팝아트 작가인 키스 헤링에게 영향을 끼친것으로 유명한데요.

릴랑가의 그림

위와 같은 그의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키스헤링의 작품들과
유사성이 엿보이는것이 사실입니다.

자아가 강한 작가, 두츠

자아가 강한 작가로 알려져있는 ‘두츠’는

두츠의 설명이 써있는 판넬

파스텔을 통하여 그의 작품 세계를 표현하는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물고기가 그려진 두츠의 작품

특히 긍정적인 색감과 자유로움을 골고루 대비시킨 그의 작품들은
현대의 평론가들에게도 좋은평을 얻고 있습니다.

리차드 키마티의 그림들

또한,

아프리카 사람들의 삶에 대한 침묵의 색채인 푸른색을 통해 어둠을 표현하고
따뜻한 보라색을 많이 사용함으로써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이고있는
리차드 키마티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게타운 아세파의 그림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에티오피아 출신의 ‘게타운 아세파’의 작품도 있는데요.
폐쇄적이고 가부장적인 환경속에서 ‘여인’이라는 테마를 통해 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는
작품을 많이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핸드릭 릴랑가의 그림

릴랑가의 외손자인 핸드릭 릴랑가의 작품은 ‘릴랑가 스타일’이라는 화풍을 구축하고 있으며
일년에 여러번 유럽에서 전시와 퍼포먼스를 열고 있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핸드릭 릴랑가의 그림

헨드릭 릴링가의 본작품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팅가팅가 작가

아프리카 냄새가 물씬나는 탄자니아 출신의 ‘팅자팅가’의 작품은
오래전 동굴속에 갇혀진채로 있었던 빛의 모습을 현대로 끌어내어
현대인의 마음속에 심었다는 평을 듣고 있는데요.

팅가팅가 작가의 그림

그가 화가로서 그림을 그린 기간은 불과 5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그는 35살에 요절을 했다고 하네요.

아프리카의 각종 조형물들

이런 현대 아프리카를 빛내는 화가들의 작품들뿐만 아니라
각종 조형물등을 통해 아프리카의 정신과 풍습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전시가
아프리카전입니다.

말리 밤바라족 조형물
[말리 밤바라족 216cm]

양평미술관의 다비드상

이번 아프리카미술전은 미개하다고만 여기고 있던 아프리카 미술에 대한 그릇된 선입관을 넘어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는데 좋은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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