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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맛집 -논두렁 밭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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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밭두렁 가게 앞 풍경

오랜만의  제부도 나들이길 이번에 여행지기 친구들과 함께하게 되었다.

아이들 어렸을 적엔 무수히도 많이 드나들던 제부도였는데  이제는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고 보니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 한 별로 갈 일이 없어서 친구가  제부도 해안길 간다기에 열일 제치고 따라나서게 되었다.

다행히 다녀온 날은  제부도 물때가 오후 6시까지 물이 빠졌던 날이라 마음 편하게 해안 산책길을 돌아볼 수

있었는데  그동안  해안 주변으로  테크 길이 조성되어 있고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어서 놀라웠다.

남들이 알면 촌스럽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오랜만에 제부도 나들이 길이라 여유 부리며 걸었던 것 같다.

 기본 반찬들

​오랜만에 제부도 여행이라 해안 산책길 구경하며 나오는 길에 이왕이면 맛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싶었다.

차 안에서 핸드폰으로 이리저리 검색해서 알아보니 칼국수와 푸짐한 상차림이 유독 눈에 들왔던 식당 논두렁 밭두렁

식당 이름도 독특하고 제부도 맛집으로 입소문도 나 있는 것 같아서 일부러 찾아가게 되었다 .

어차피 ​제부도 들어갔다가 나오는 길목에 위치해 잘되었다 싶었던 곳이라 고민 없이  쉽게 찾아가게 되었다.

 묵냉국

 

묵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음식은 친구들이 양보를 해주어 혼자서 다 먹었다는 ~~

황태구이

​통통하게 살이  오른  황태구이는 언제 어디서 먹어도 좋은 밥반찬은 것 같다 .

물론 술안주에도 제격이지만 술은 잘 못하는 우리는 그냥 밥반찬으로만 먹는 걸로~~^^

파전과 반찬들
해물파전

군것질을 좋아하는 나에겐 딸려 나오는 밑반찬만 먹어도 배가 어느 정도 채워질 정도였다.

여기에 푸짐한 해물파전은 젓가락이 멈추지 못할 정도로 맘에 들었고 일단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

제일 맘에 들었던 파전이다. 노릇노릇 잘 구워진 파전은 크기부터  엄청나게 컸다. 여기에  해물도 많이

들어가고 맛도 좋고 가격은 15,000원이다.

해물파전 한 젓가락

식사를 주문하면 나오는 반찬들

​황태 구이에 나온 반찬들  애피타이저로 나왔던 반찬들도 있는데 여기에 식사를 주문하게 되면 또 다른 반찬들이

한가득 다시 나왔다. 사실 찌개 하나만 있어도 맛있게 먹는 편인데 반찬들이 줄줄이 사탕처럼 나오니 솔직히 말해서

다 먹어보지 못한  반찬들이 더 많을 정도였다.

된장찌개

 

열무보리밥

바지락칼국수를 주문하면 딸려 나오는 열무 보리밥 이런 건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비벼서 먹으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음식인데  푸짐한 칼국수에 열무 보리밥까지 나와서 해물파전은 다 먹지 못해

나중에 집에 올 때 파전은 싸가지고 올 정도였다

 

돌솥밥

 

​된장 찌개 하나만 있어도 밥을 먹을 정도로 찌개맛은 좋았다 .

여기에 밥도 그냥 공깃밥이 아닌  돌솥에 나와  나중에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으니 그 점이 더 맘에 들었던 것 같다.

여행지에 가면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밥맛이 좋은 식당을 선호하는 편이라 기억을 해두는 편인데  제부도맛집

논두렁밭두렁 식당 밥맛도 좋아서 오래 기억해두고 싶은 식당이었다.  (나중에 가족과 올 때를 대비해서)

칼국수

친구가 주문한 칼국수 1인분인데도  양이 상당히 많았다 .

물론 바지락도 많이 들어가 있어 시원한 국물 맛이 좋았던 곳이다.

오랜만에 제부도 해안길도 걸어보고 제부도 해수욕장에서  좋은 추억을 남겼던 하루  여기에 맛있는 음식까지

제부도 여행길에 들러보면 좋을 것 같은 식당이라 다음을 위해 기억해두고 싶은 식당이었다.

칼국수 한젓가락
논두렁 밭두렁 내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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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논두렁밭두렁 제부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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