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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맛집 칼국수, 간장게장, 해물영양굴밥 ( 논뚜렁밭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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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맛집 논뚜렁밭뚜렁은  바지락손칼국수, 해물영양굴밥, 간장게장등으로 유명한 곳이다.

푸짐하게 나오는 에피타이저도  기억에 남는다.

 

가게 앞 풍경
평일 1시쯤에 방문했는데  울창한 숲 안에 숨어 있는 듯 한  식당에  가족 단위 손님들로 가득이다.

문 옆으로 기다리는 사람들의 공간이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약간의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제부도 맛집을 제대로 찾은 것 같아 기다리는 시간도 즐겁다.  도로 옆으로 있어 처음 방문하는 분도 쉽게 찾을 것 같다.

그 주변으로 음식점이 많은데도 논뚜렁밭뚜렁은  “숲 속의 집” 처럼 초록물결 가득한 곳에 위치하여 시선을 모은다.

건물 옆으로 야외 식당도 따로 마련되어  애완견과 함께  식사하는 분도 본 적이 있다.

시원한 그늘이 좋아 빈 자리가 나올 때까지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기다린 곳이기도 하다.

가게 내부사진

 

창 쪽으로 마련된 자리에 앉아 실내를 두리번거리니 아이들과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즐긴 뒤에 찾은 가족이 많이 보인다.

더운 날인데도 에어컨과 선풍기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어 실내는 시원하다.  생각보다 실내는  넓고 길다.

사람들로 가득이라 음식 맛에 대한 기대치가 쑥쑥 올라간다.

바지락손칼국수, 해물영양굴밥, 간장꽃게장정식, 녹두빈대떡 등을 주문하고 기다린다.

기본 반찬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묵냉채,  게살죽, 잡채, 들깨소스 올린 샐러드 등

9종류의 에피타이저가 푸짐하게 나와 놀랬다.

” 칼국수를 주문해도 나온다” 고 하여 두 눈이 더 커진다.  깔끔하게 나와 눈으로 먼저 맛을 느끼게 한다.

” 시원한 묵냉국이 달게 느껴진다” 는 것 외에는 흠 잡을 때 없는 맛이다.

기본 반찬들

밥 없이 먹어도 좋을 만큼  하나하나 짜지 않고 적당히 매콤하여 입맛을 돋구어 준다.

게삼무침은 고소해 혼자 다 먹은 것 같다.

 

잡채

나온 것이 많이 입에 맞는 잡채도 남긴다.
이외에 계란, 당근, 오이, 견과류 등이 보이는 샐러드도 있었는데 부지런히 먹느라 미처 찍지 못했다

 

묵냉국

게살죽

 

오이, 김치, 계란지단 등을 올린 묵냉국은 단맛을 조금 낮추었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나온 음식 대부분이 입에 맞아 그 생각도 잠깐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게살죽은 그릇을 깨끗하게 비운다.

죽에 버섯과 당근등이 있어 씹는 맛까지 챙겼다.

 

녹두전

 

국산 녹두를  사용한 전은 두툼하지만 바삭하다.  간장을 찍지 않아도 될 만큼 간이 적당하다.

한입 먹으면 고기와 녹두를 육안으로 볼 수 있어  입맛을 더 자극한다.

나온 음식이 많아 함께한 친구가 남은 녹두전은 포장을 하여  집으로 가져갔는데 맛있게 잘 먹었을 것 같다.

남는 음식을 포장하여 챙겨주는 곳이라 더 마음에 들었다.

영양굴밥

 

영양굴밥은 알밥을 먹는 것처럼 씹을 적마다 톡톡 터져 재미있다.  굴, 밤, 대추, 은행외에도 몸에 좋은 것이 많이 보여

몸이 건강해지는 것 같다.   함께 나온 반찬 중에 특히 깻잎김치와 잘 어울린다.

 

간장게장

밥도둑인 것을 한번 더 느끼게 해 주었던 간장게장이다.  비리지 않고 감칠맛이 좋아

국물까지 밥에 올려  알뜰하게 먹었다.

집된장으로 만든 찌개와 나온 돌솥밥은 누룽지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밥을 다 먹은 친구는  “배가 부르다”고 하면서도 누룽지까지 깔끔하게 먹는다.

집된장의 구수한 맛을 살린 담백한 찌개가 있어 누룽지를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다.

 

밥 반찬들

 

에피타이저도 남아 있는데 밥이 나오면서 따로 반찬까지 더해져 식탁위가 푸짐하다.

아삭한 자색양파와 마을 장아찌는 짜지않아 그냥 먹어도 좋다.  두툼한 녹두전과 잘 어울린다.

배추겉절이,  호박볶음,  쇠고기 장조림 등 나온 반찬이 푸짐하고 맛이 있어 배가 불러도 밥을 더 추가하여 나눠 먹었다.

 

칼국수

바지락손칼국수 전문점답게  크기가 조금씩 다른 면발은 졸깃하고 탱탱하여 씹는 식감이 좋다.

바지락 듬뿍이라 국물이 담백하고 시원하다.

영양국밥을 주문하여 칼국수는 맛만 보고 주문한 친구에게 그릇을 되돌려주었다.

더 먹고 싶었지만 영양굴밥도 입에 맞아 참을 수 있었다.

칼국수와 나온 보리밥은 열무, 고추장, 참기름이 올려져 있어 고소하면서 씹는 맛까지 챙긴다.

나온 음식 대부분 짜지 않고 담백하며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다.

에피타이저까지 푸짐하게 나와 배부르게 먹은 뒤에 한참을 이런저런 이야기로 수다삼매경에 빠진다.

나무로 된 실내장식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입에 맞은 음식이 가득이라 점심 시간이 지나 실내가 한산할 때까지

여자들의 수다는 이어진다.

손님이 나간 뒤에 테이블을 치우는 직원들을 보고 있으니 남은 음식은 재활용하지 않고 다 버린다.

“입에 맞는 음식들이라 아깝다” 는 생각도 들었다.
해안산책로를 걸은 뒤에 찾아 제부도 맛집에서 만난 칼국수, 간장게장,  영양굴밥 등을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다.

맛과 멋이 있었던 당일치기 여행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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