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공감여행기 > 수원화성 성곽 길 따라 걷는 정취-수원여행

추천여행기

수원화성 성곽 길 따라 걷는 정취-수원여행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수원의 경기도 남부의 중심지로 북쪽은 광교산이 힘차게 높이 솟아 그 위용을 자랑하고

남쪽에는 화산이 동과 서쪽에는 청명산과 칠보산이 둘러져 있어, 수원시 중심부에 있는

팔달산을 감싸 않은 지형을 하고 있는데요

팔달산을 끼고 전체길이 5, 743m 대부분 돌(방어 시설은 벽돌)로 쌓은 석성으로 4개의 성문

5개의 암문, 2개의 수문 등 수원화성에서 유일한 공심돈까지 시설문이 있는 성곽속에

다양한 부속물들이 있습니다.

건축당시 70여만명의 인부가 투여 되었던 교통의 요지로서 당시 1,000호 이상의 민가가 집중된

상업중심지로 북쪽에는 수원화성의 정문인 북문(장안문), 남쪽 남문(팔달문 보물제 402호), 동쪽(창룡문)

서쪽(화서문 보물 제 403호)을 큰 문이 4개가 있는데요 언제든지 통행이 가능한 성곽길을 걸으면서

만날 수 있는 보물은 팔달문, 화서문, 방화수류정(보물 제 1709호)가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화성이 적힌 바위

오랫만에 전구간을 걷고 싶었던 날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화성 성곽길 소요시간 3시간 20분으로

연무대 앞 관광안내소 앞에소 오후 5시 44분 장안문 방향으로 걷기 시작

한낮의 뜨거움은 어디로 사라지고

24절기 중 하나인 말복이 지났다는 것을 알려 주는듯 벌써 해가 뉘엿 뉘엿 감추는 모습이 보여지기 시작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걸을 수 있을까?

7년전 전구간을 걸어보고 이후 몇번을 걸어 보았을까. 5번도 되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여행일 : 2016. 8. 20(토)

수원화성 동암문

♣ 동암문

수원화성 성곽길을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암문인데요

미리 알고 걷지 않으면…그냥 지나칠 수 있을 수 있는 문입니다.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후미진 곳에 문을 냉 사람이나 가축, 군수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놓은 암문으로, 실제 출입이 가능한 문으로

성곽길 걸으면서 암문 찾아보면서 걷기 재미도 또하나의 재미입니다.

담장위에 둥근 벽돌을 쌓은 것이 미적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원화성 맥문동 군락지

한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어김없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수원화성 맥문동 군락지입니다.

얼마전에 다녀 온 터라

빛 사이로 보여지는 맥문동 꽃 서너 컷만 담고 뒤로 했는데요

마음 같아선 한참을 빛 속에 보여지는 맥문동을 담고 싶었는데요

더 지체했다가는 성곽을 제대로 둘러볼 수 없을 것 같아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수원화성 성곽길

수원화성 성곽길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은 어디일까요?

지형 높이에 따라 지어져 있어 어느 정도 원만한 경사도라 보행에 힘들지 않은 분들의 거의 걷을 수 있는

코스인데요 수원화성에서 가장 힘든 코스는 화서문에서 서장대, 팔달문에서 서장대에 오르는 길이

가장 험준한 코스입니다.

이는 높은 돌계단으로 조성되어 있고, 사람들의 왕래가 적은 곳이기도 한데요

반면 걷기 좋은 코스는 연무대를 기준으로 연무대에서 화서문, 연무대에서 창룡문을 지나 동남각루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곳은 방화수류정으로 야경으로 보여지는 아름다움 또한 일미입니다.

수원화성 북암문

♣ 북암문

동암문을 지나 두 번째로 만나게 되는 북암문입니다.

방화수류정과 동북포루 사이에 위치한 유일하게 벽돌로 좌우 성벽을 쌓은곳으로 연지로 가는 통로이며

수원화성에서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명소로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먼곳에서 찾는 사진 애호가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방화수류정

♣ 방화수류정

정조대왕께서도 즐겨 찾았던 곳으로 수원화성의 백미중 하나인 방화수류정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피해 찾은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신발을 벗고 오를 수 있습니다.

방화수류정에서 내려다 본 연지

방화수류정에서 내려단 본 연지입니다.

루에 올라 그곳에서 맞이하는 시원한 바람이란 한 여름날의 에어컨 바람보다 더 시원했습니다.

화홍문물보라가 칠때면 화홍문에 일곱빛깔 무지개를 볼 수 있는 화홍문입니다.

이곳 주변은 ‘와이파이 존’으로 무료 인터넷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수원화성 장안문

장안문

언제부터였을까? 처음으로 장안문 옹성 위를 걸어보게 되었는데요

전혀 생각지 못한 곳을 걸을 수 있다는 기쁨~

양쪽문이 열려있어 다시 되돌아 오지 않고 직진으로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수원화성 장안문 도로가에서 본 옹성

이런날도 있구나!

혼잣말로 신기하게도 미소를 지으며 도로가에서가 아닌 옹성 위에서 올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까지 소요시간은 1시간으로

걷는 소요시간이 아닌 성곽길 감상시간 포함입니다.

수원화성 전경

다음날 8월 21일(일)

폭염주의보라는 긴급 재난문자도 뒤로 하고 오후 2시 40분경 도착!

전날 중지되었던 코스에서 다시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수원화성의 서쪽에 있는 화서문으로 보존 상태가 가장 좋은 보물 제 403호입니다.

수원화성 전경

야생화 산책로를 지나 힘든 코스인 화서문에서 서장대까지는 대부분 돌계단으로

서장대에서 팔달문 아래로 내려가는 코스와 양대산맥으로 두 번째 오르기 힘든 코스입니다.

그나마 이곳은 오르는 묘비가 있어 덜 힘든 코스인데요

팔달산 정상으로 사방을 조망할 수 있는 정팔각형 평면으로 기와 벽돌을 쌓아 올린 곳입니다.

화성장대(서장대)

♣ 화성장대(서장대)

화성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서장대로 팔달산 정상입니다.

높은곳으로 사방이 확 트여 그런지 루마루에 잠시 걸터 앉았는데요 무척이나 시원했습니다.

‘화성장대’라는 편액은 정조께서 친히 쓰신것으로 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하는 곳 또한

이곳으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팔달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수원시의 동쪽

팔달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수원시의 동쪽입니다.

제일 아래에는 정조대왕께서 한양 도성에서 행차시 머무셨던 화성행궁입니다.

화성 행궁

♣ 화성행궁

조선시대 신도시 수원화성을 계획하면서 정조께서는 아들에게 권좌를 물려주고 이곳에서 사시고자 했다는데요

실제 꿈이 실현되었다면…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봉수당과 몇 몇 전각들을 제외한 대분의 전각들이 한눈에 보여집니다.

수원화성 서남암문

♣ 서남암문

오래전 기억으로 끝까지 걸어 왔다 다시 되돌아 갔는지…통로가 있어 내려갔는지

가물 가물 기억이 없어 끝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걸어가는 내내 양옆으로 울창한 소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어 그 길을 걷는 기분이란

이른 아침에 걸으면 솔향기 폴폴 나는 그런곳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려가는 문이 없어 다시 되돌아 가서 서남암문 우측으로 해서 팔달문 방향으로 내려갔습니다.

팔달문(남문)

♣ 팔달문(남문)

서남암문에서 팔달문을 만나게 되는 곳 까지 가장 힘든 코스로 평소 걷기 좋아하는 여행자이지만,

무척이나 더웠던 날로 팔달문이 보이는 푸드점에 잠시 들러 시원한 음료 한잔 마시고

다시 출발을 했던 날이었습니다.

보물 제 402호 팔달문은 교통의 사통팔달로 인근 정류장에는 용인, 화성, 오산, 의왕, 안양을

오가는 시내버스들이 많은 교통이 편리한 곳입니다.

창룡문

♣ 창룡문(수원화성 동문?)

서남암문에서 가파른 계단을 내려오면 관광안내소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바로 만나는 지점이 로데오거리와 공방거리 중심 정도로 좌우가 아닌 직진으로 건너 팔달 시장과

영동시장을 만나게 됩니다.

다시금 만나게 되는 지동시장 간판이 보이는데요

지동시장 방향이 아닌 남수문위로 건너 동남각루 방향으로 오릅니다.

이때 혹여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은

공방거리에 저렴하고 드실 수 있는 음식점들이 많이 있고, 영동시장은 먹거리가 없습니다.

지동시장은 수원의 명물인 순대타운이 있어 쉽게 먹을거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연무대 관광안내소 화성열차 타는곳

♣ 연무대 관광안내소 화성열차 타는곳

수원화성 전체구간을 걷고 마지막으로 운행되는 화성열차를 탑승할 것이란 예상을 했는데

아뿔사 마지막 운행열차에서 하차하는 관광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원화성 성곽 길 따라 걸으면서 만나는 4대문과 옛 정취를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3시간 20분 소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수원화성 둘러보기었습니다.

화성열차 시간 : 팔달산- 연무대 1회 오전 10 : 00~10 :30분 시작으로 마지막 열차 17 : 10~17 : 40분

                        연무대-팔달산  1회 오전 09 : 50~10 : 20분 시작으로 마지막 열차 17 : 20~17 : 50분입니다.

화성열차 이용 : 성인 1,500원/ 청소년 1,100원/ 어린이 700원

연무대 앞 주차장 이용료 : 소 · 중형차 3시간 주차 2,000원 / 대형차 3시간 주차 4,000원

0 추천

TAG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