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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영릉 -가을여행지로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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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엔 조선 제4대 세종과 소헌왕후의 능이 있는 영릉과 조선 제17대 효종과 인선왕후의 능이 있는

영릉이 있지요. 여주는 세계문화유산이 자리한 왕의 기운이 함께하는 곳이라 할 수 있는데요 .

가을여행지로 떠나보면 좋은 여주 가볼만한곳 여주 능서면으로 출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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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릉에 들어서면 울창한 송림이 제일 먼저 반겨 준답니다.

사계절 푸른 모습으로 굳은 절개를 지키듯 늠름한 모습으로 영릉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울창한 소나무를 보니 겨울 눈이 소복이 쌓인 날 설경을 사진에 담아봐도 좋겠다 싶을 정도로

멋진 송림과 마주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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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이 모셔져 있는 곳엔 금천교가 반듯이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금천교는 주로 홍살문 앞에 위치하는데 임금님의 혼령이 머무는 신성한 영역임을 나타내기 위한 것으로

풍수지리설의 배산임수의 의미를 지니고 있답니다. 즉 물은 산으로부터 흘러온 땅의 기운이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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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영릉은 조선조 제4대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심 씨의 합장릉이랍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한글을 창제하고, 과학 기구를 발명하였으며  아악을 정리하고

북방의 야인을 정벌하여 국토를 확장하였으며 대마도를 정벌하여 국방을 튼튼히 하는 왕으로

또한 학문을 충정하여 학자를 양성하고 활자를 개량하여 용비어천가, 농사직설 등 수많은 책을 발간하였던

세종대왕이 모셔져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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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은 조선왕조의 능제를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능의 하나로서 합장릉임을 알 수 있는

두 개의 혼유석이 있고 봉분 둘레에 돌난간을 둘렀으며 12개의 석주에는 12간지를 문자로 새겨놓았다고 합니다.

제사를 지내는 정자각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제를 올리는 모습도

사진으로  한번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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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간은 제를 올릴 때 음식을 데우고 준비하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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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복방은 제기를 보관하거나 능을 지키는 관리 관노비가 거처하던 곳으로 지금의 모습은

1977년에 복원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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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능으로 올라갈 수 없는 곳에 비해 이곳 여주 영릉은 가까이 가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조금은 가파른 계단을 타고 올라서면 쉽게 볼 수 없는 능침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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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의 정중앙에 팔각의 장명등이 있으며 주위에 석호, 석양, 석마, 문인석, 무인석, 망주석을

배치했고 능 뒤에는 나지막한 곡담을 두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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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종대왕릉으로 가는 왕의 숲길입니다.

가을 단풍이 제일 기대가 되는 곳이기도 하는데요.

아쉽게도 지금 효종대왕릉은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왕의 숲길만 걸어 보게 되었네요.

공사가 마무리되면  더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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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여행지 영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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