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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볼만한곳 드라마 달의 연인 촬영지 월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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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지로 인기좋은  월화원은 수원 효원공원 내에 위치하는 중국전통정원으로

현재 방영하는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을  촬영했던 곳이다.

계절이 변할 때 마다 만날 수 있는 벚꽃, 배롱나무꽃 등 다양한 꽃과 어우러진

중국 고건축 기법의 건물이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 카메라 들고 찾는 걸음이 많다

정원 중앙에 알록달록 화려한 잉어가 유유히 헤엄치는 연못도 있어 운치있는 풍경을 만들었다.

 

월화원1

 
경기도문화의전당과 나란히 위치하는 넓은 효원공원에  길다란 소나무 숲길도 있어 월화원 가기 전에 걷기 좋다.

청설모가 인기척을 느끼고 빠르게 나무 위로 오르는 모습이 귀여워 걸음을 멈추게 한다.

 

월화원2
소나무 숲길에서 만난 맥문동의 보라빛 꽃이 고개를 숙이고 구경하게 만든다.

길 옆으로 핀 무궁화도 화려한 색으로 시선을 모으게 한다.

벚나무, 개나리, 장미, 배롱나무 등 계절마다 꽃이 피고 지고를 반복하여 추운 계절을 빼고는

늘 꽃을 만날 수 있는 효원공원이다.

 

월화원3

경기도문화의전당 야외 무대 주변으로 왕벚나무와 잔디밭이 있어 가족, 연인들이 여유롭게 쉬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지금은 벚꽃 대신 배롱나무꽃이 입구에 가득 피어 산책하는 사람들을 반겨준다.

월화원4
2000년 7월에 만들어진 “제주의 거리” 에서 “돌로 만든 할아버지” 라는 뜻을 지닌 돌하르방과

해녀의 동상을 만날 수 있다.

길이는 짧지만 효원 공원에서 제주를 잠깐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가 만들어 낸 그늘에 쉼터가 있어  주말 나들이 나온 가족들을 편안히 쉬는 것을 볼 수 있다.

 

월화원5

동물 모양을 하고 있는 나무가 가득한 토피어리원 주변으로도 의자가 있어 책 읽기 좋은 계절에 어울리는 장소이다.

꽃과 숲을 만날 수 있는 곳에서 책을 펼치면 끝까지 다 볼 수 있을 것 같다.

 

 

월화원6

수원 인계동 나혜석 거리와 효원공원 만나는 지점에서 출발하여 소나무 숲길 일부를 걸은 뒤에

중국전통정원 월화원을 찾았다.

경기도와 중국 광동성이 우호교류로 중국에서 찾은 노동자들이  중국 고건축의 기법으로 만든 곳으로

“중국 영남지역의 민간 전통정원의 양식과 현대 기술을 접목하여 조성하였다.” 고 한다.

꽃과 나무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워 관람시간 ( 09 ~ 22;00) 에 카메라 들고 사진 찍기 위해 찾는 걸음이 많다.

야간 조명도 들어와 저녁 시간은 낮과 다른 분위기를 느끼며 구경할 수 있다.

월화원7

 

봄에는 목련이  반겨 주었던 곳인데 지금은 배롱나무꽃이 가득이다.

옛날엔 양반집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귀한 꽃인데 요즘은 경치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거리, 공원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 되었다.

친구 혹은 연인과 찾은 젊은 사람들은 카메라로 고운 추억을 남기느라 셔터소리가 자주 들린다.

 

 

월화원8
인기드라마에 나왔던 곳이라 익숙한 건물이다.   지붕의 누각을 말아 올려 신기하다.

중국 고건축의 기법으로 만든 건축물을  만날 수 있어 잠시 중국에 있는 듯한 착각을 할 수 있어 좋다.

 

월화원9

 

연못을 만들 때 나온 흙으로  정원 가운데에 언덕을 만들고 그 위에 정자를 세웠다.

그곳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좋아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쉬는 분도 만날 수 있다.

찬 바람이 차게 느껴지는 날에  집에서 가져온 따뜻한 차를 마시며 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월화원10
하늘을 품고 있는 연못 주변에서  아이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두리번거린다.

버드나무 아래로 보이는 수중 식물을 놀이기구로 여기는 알록달록 화려한 옷을 입은 잉어가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월화원11
월화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분홍빛 배롱나무꽃 주변은 젊은 사람들의 포토존이 되었다.

배 모양을 하고 있는 ‘월방’ 은 정원 산책로 끝나는 지점에 있어 나가기 전에 그곳에 앉아

연못 풍경을 한번 더 감상할 수 있어 좋다.  멀리서 보면 물 위에 떠 있는 배처럼 보여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뱃놀이를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월화원12

벚꽃, 개나리, 장미에 이어서 배롱나무꽃이 가득 핀 정원은 드라마 촬영지로도 인기가 좋은 곳이지만

수원 시민들의 훌륭한 쉼터 역할도 한다.   데이트 장소 혹은 스냅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주말이면 카메라 들고 찾는 젊은 사람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월화원13

드라마 “달의 연인” 에 자주 등장하는 촬영장소이기에 익숙한 풍경이다.

월화원을 만나지 못한 분이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중국에서 촬영한 줄 알 것 같다.

수원에서 중국전통정원을 무료로 구경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어 특별하다.

월화원14

 
나가는 길에 만난 분재원에서 배롱나무꽃이 “또 오라” 고 배웅한다.

꽃이 지면 울긋불긋 물든 낙엽이 공원 산책로를 화려하게 물들이지 싶다.

계절이 변할 때 마다 “어떤 풍경을 만날 수 있을까? ” 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만드는 곳이다.

월화원15

많은 바람개비가 화려한 색을 뽐내며 공원 중앙에서 원을 그리며 신나게 움직여 구경하는 사람도 더불어 신난다.

아이들도 그 주변을 뛰어다녀 바람개비와 춤을 추는 듯 하다.  사진 잘 찍는 분은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은

장소이다.

월화원16

 

아침, 저녁으로 가을 바람이 차게 느껴지는 계절이지만 낮에는 여전히 더워 바닥분수가 시원한 풍경을 만든다.

더운 날에 아이들이 분수 아래에서 깔깔거리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알려진 월화원이 있는 효원공원 주변으로 경기도문화의 전당,  인계동 나혜석 거리,

극장, 백화점, 쇼핑센터, 맛집 등이 모여 있어 주말에 가족,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로 가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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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드라마촬영지 수원 가볼만한곳 수원 월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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