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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131. 재즈와 함께하는 자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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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무대

자라섬 무대

공연 입장권

공연 입장권

2015년 공연을 놓치고 2016년 시월을 기다렸다. 부지런히 사전 예매를 마치고 가평 자라섬으로 가는 길은 가을느낌이 산다.

가을이지만 오후에 반팔을 입고 걸어도 좋은 날씨. 햇살이 있어 활동하기에 좋으니 가평역에서 자라섬까지 걷는 선택이 좋다.

음악과 함께

음악과 함께

인근 춘천 남이섬보다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이 좋은 이유는 공연장의 기능을 하면서 캠핑을 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그런 하루를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껏 뛰어놀면서 땀을 흘려도 좋은 곳.

 

러버덕

러버덕

서울 석촌호수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러버덕이 요즘은 자라섬에서 지낸다. 요즘 슈퍼문의 인기에 시들시들하더니

결국 아프덕.

 

자라섬 공연장

자라섬 공연장

공연중 이벤트

공연중 이벤트

때에 따라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공연이라도 설치되는 무대의 위치도 다르고, 이벤트가 다르다. 대형 공연의 경험이 많은

기획사의 경우는 유입되는 차량의 주차장 유도 및 관람자의 화장실의 배치까지 꼼꼼하게 체크했다는 것을 눈치 챌

정도로 잘 준비한다. 1부 <혼스가탄 램블러즈 앤 더 할렘 핫 샷>의 공연중에도 조용히 작은 이벤트가 관객들 사이로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키다리 아저씨와 기념사진을 찍는 아이들. 막상 높은 곳으로 올라오니 무서운지 살짝 놀란 얼굴이다.

사진찍고 다시 엄마에게로~.

 

무대인사

무대인사

2부 공연

2부 공연

한시간 공연이 끝나면 20분의 휴식시간. 그 시간동안 다음 뮤지션들은 악기의 배치와 악기 튜닝이 진행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넓은 잔디광장에서 공연을 보는 자세는 상당히 자유롭다. 하지만 열정적인 무대가

끝나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마음은 똑같다.

 

디멘션

디멘션

디멘션

디멘션

가장 늦게 등장하는 밴드가 가장 많은 팬층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일본에서 온 3인조 일렉트릭 재즈밴드 <디멘션>의

공연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토요일의 그레이트 스테이지였다. 통역을 담당하는 진행자가 없어 연주가 끝나면 짧게 배운 한국말을

사용하는 노력에 좋은 인상을 남겼다. <보야지 투 자라섬>공연은 밤 9시 10분에 종료되는 2일간의 특별공연이었다.

 

자라섬 공연

자라섬 공연

자라섬 공연

자라섬 공연

무대를 준비하는 사람들과 무대를 즐기는 관객들이 함께하는 밤은 그렇게 깊어간다. 스마트폰 뒷면에 장착된 플래시 위에

생수병을 올려놓고 무드등을 만드는 센스가 돋보이는 밤이었다.

 

찐빵

찐빵

따뜻하게 촉촉함을 유지하고 있는 햇찐빵이 등장했다. 나는 변함없이 단팥을 선택했다. 중학교때 150원 했던 찐빵이 지금은

천 원이 되었다. 밤이 깊어갈수록 준비했던 핫팩에 공연관람이 끄떡없는 사람들도 있고, 따뜻한 찐빵을 먹으면서 찬기운을

잊으려는 사람도 있는 밤.

자라섬캠핑장

자라섬캠핑장

공연이 끝나고 다시 가평역으로 가는 길에서 바라본 자라섬캠핑장의 모습이다. 바람을 타고 흘러나오는 재즈음악에

캠핑이 더 즐거워지는 혜택이 있었겠다. 가을의 캠핑은 어떨까? 그런 상상을 가지고 가평역으로 향하는 시월의 밤공기는

당분간 잊을 수 없을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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