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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볼만한곳 안산 구절초 꽃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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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볼만한곳 안산 구절초 꽃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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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피어나는 대표적인 야생화 구절초

끝내 못보나 보다. 지난해에는 정읍구절초 군락지도 다녀왔는데 평택사는 친구가 그토록 가자고 했던 영평사도 못가고

이웃님 전하는  반가운 소식으로 만나게된 가을여행지 기차길 옆 안산 구절초 꽃동산입니다.

한참 무르익는 가을철에 구절초꽃을 볼 수 있다니

것도 멀리 가지않아도 되는 산책길 같은 4호선 중앙역에서 고잔역에 이르는 6천여평 규모에

하얀꽃 백설의 눈처럼 피어난 가을꽃

구절초는 5월 단오에는 줄기가 5마디가 되고 음력 9월 9일에는 9마디가 되어, 꽃이 핀다하여 불리우는 구절초는 예로부터

귀한 약재로 쓰이고 있는 귀하디 귀한 식물로 우리몸에 유익한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방문일 :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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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가지 않아도 이렇게 대규모의 구절초 꽃동산을 볼 수 있다니

순백의 꽃들이 한참 피어나고 있어 한동안 감상할 수 있을듯 합니다.

구절초가 한참 피어나고 있는 구간은 오래전 1937년~1995년 수인선 협궤열차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선로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수원에서 인천을 이어주던 수인선으로 총 연장 52km 17개 정류장으로 1시간 40여분에 연결되는 구간으로

오랜기간 동안 방치되었던 이곳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활용되어

2014년 재정비를 시작으로 2015년 안산시민과 함께 만드는 계절의 숲이 완성된 공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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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한발 내딛을 때마다 나비들이 왈츠로 인해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정도로 많았던 날이었습니다.

볕이 잘 드는 곳에는 많이 구절초가 제 모습을 감추고 있지만, 대부분 지금 한참으로 10월 말일까지는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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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역 또는 중앙역에서 시작되는 구간으로 어느 곳을 먼저 걷든 문제없는데요

여행자의 경우는 고잔역에서 부터 걸어 보기로 했습니다.

아니 고잔역에 하차하면 꽃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조금은 더 좋은듯 합니다.

전체 2구간으로 고잔역 철교아래, 중앙역 철교아래인데요

비단 구철초뿐만 아니라~

철교아래는 갤러리로 옛 수인선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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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교아래와 잔디광장에는 작품전시 공간이 자리하고 있고

수인선 옛 철로변에는 아름다운 가을꽃 구절초가 피어 있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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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살 아래에서 휴식하고~ 가을여행지 기차길 옆 안산 구절초축제는 한참으로

옛 추억을 회상하는 것도 즐거운 나들이가 될 듯 합니다.

여행자의 경우 20대 후반에 지방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

수인선이 없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와 탔던 기억이 새록 새록 돋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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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숲을 보여주는 4호선 중앙역과 고장역 사이의 교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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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에는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 흙길을 걷는 재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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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이 점점 다가오자 제법 큰 가을꽃단지에 구절초가 화사한 모습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절초 꽃은 꽃대로, 줄기, 잎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 요즘 ​인기가 부척 많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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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대규모 구절초를 만나게 될줄이야~

예쁘기도 하지요~

기차길이 있어 더욱 운치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찾아가는 방법으로 대중교통인 전철을 이용하기를 권해봅니다.

찾기 쉬운 가을여행지 기차길 옆 가을에 가볼만한곳 안산 구절초 꽃동산이었습니다.

찾아가는 길 : 4호선 중앙역 or 고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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