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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여행) 나만의 도장을 만들어 보자/헤이리마을 미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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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마을에 들어서면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모두 마음이 살짝 들뜹니다.

뭐라고 딱히 설명할 수는 없는 매력이 발산되는 곳, 헤이리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비도 촉촉이 내려주어 낭만까지 더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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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전각 체험을 위해 미담인을 방문했습니다.
‘THE STEP’이라는 인사동의 쌈지와 많이 비슷한 문화 예술 체험 공간의 1층에 있습니다.
‘THE STEP’4개 동으로 이루어졌는데
작가동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아기자기한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며
가족동은 생활 속에서 문화 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판매 공간과 갤러리가 있는 곳입니다.
아이동은 아이와 함께 체험하고 교육적 놀이를 지향하는 에듀테인먼트적 공간이 있는 곳이며
극장동은 다양한 공연과 관객이 함게 하는 열린 문화예술 공연 공간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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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장 안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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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인감도장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요즘은 아기가 태어나면 바로 도장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더라고요.
아기 도장, 인감도장, 기념 도장 등등 개인의 필요에 의해 직접 만들어 의미를 더해 주는데요,
저는 편지글이나 감사글에 찍어 보고 싶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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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각은 문자나 그림을 돌, 나무, 금속 등에 새기는 것을 말하는데 주로 전서체를 새기기 때문에 전각이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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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단한 설명을 듣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복잡하지 않아서 너무 어린 아기들만 아니면 누구나 할 수 있겠더라고요.
별로 힘도 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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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종이에 쓰고 싶은 말이나 이름을 도안합니다.

어떤 이름도 가능하긴 한데 초보자들은 복잡하면 새기기가 어려워서 너무 욕심을 내면 글씨를 못 알아볼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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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한 글씨에 얇은 습자지를 대고 도안대로 다시 그립니다. 그 종이를 뒤집어서 새길 도장에 얹어 그대로 연필로 옮겨 그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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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각도로 차근차근 새깁니다. 너무 얕게 파면 도장밥이 번질 수 있으니 적당한 깊이로 파야겠지요.

동그라미는 너무 작으면 파기가 어려워서 점으로 표현하면 좀 쉽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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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잡아보는 전각도여서 좀 떨리기도 한데 천천히 새기다 보니 어느새 완성입니다.
애초에 도장 겉면에 세상을 빛낼 이름이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골라서 새겼더니 더 예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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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도장주머니에 넣어서 주시는데 세상에서 유일한 나만의 도장이라고 생각하니 더없이 소중합니다. 아예 인감도장을 바꿔볼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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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시간은 한 시간 정도, 가격은 재질에 따라 다른데 오늘 만든 돌의 겉면에 글이 있는 경우 35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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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새기는 도장뿐만 아니라 나무껍질에 새기는 것도 있고 다양한 질감의 재료들로 만들어진 탐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직접 새기기 어렵다 싶으면 주문 제작도 가능하니 매장에 문의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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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http://midamin.com/

미담인(캘리세상 미담인)
위치;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7 더스텝 115호(법흥리 1652-34 더스텝 115호)
문의;070-8847-6566/010-8868-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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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더스텝 미담인 전각체험장 파주가볼만한곳 헤이리예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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