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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양평 두메향기/향기따라 걷는 숲, 산나물 테마공원/파스텔 톤의 국화 향기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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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향기, 이름부터 뭔가 산골의 향기가 나지 않나요?

향기따라 걷는 숲, 산나물 테마공원이라 부제가 붙어 있는 곳입니다.

지난 봄 이후 벌써 두 번째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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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으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건물은 생태관,

털이 부숭부숭하게 난 무서워보이는 거미, 전갈, 귀여운 도룡뇽, 도마뱀 등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 숨쉬고 있으며 많은 곤충들이 박재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이 먼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동물들에게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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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부산떠느라 출출해진 배를 먼저 채워볼까요?

하늘과 맞닿은 곳에 레스토랑 ‘산’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직접 채취한 푸성귀들을 요리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하고 믿을수 있습니다.

취향껏 메뉴를 골라도 공통으로 나오는 것은 다양한 산나물을 넣고 맑게 끓인 된장국입니다.

심심해서 후루룩 마시고 한그릇을 더 청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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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함박스테이크와 비빔밥을 시켜 보았는데

밑반찬으로 나오는 참나물 소스는 새콤달콤한 딸기 드레싱을 얹었고, 직접 말려 사용하는 무말랭이도 너무 달지 않습니다.

산골에서 웬 함박스테이크냐고요?

크림치즈가 충분히 들어간 고소한 소스에 담긴 육즙이 살아있는 함박스테이크가 의외로 참 맛있습니다.

비빔밥은 함께 나온 된장을 넣고 비벼먹으면 되는데 고추장을 넣은 비빔밥보다 훨신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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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밥을 먹었으니 산책을 해야겠지요.

식사를 하면 1000원을 깎아주는 커피를 한잔 들고 천천히 돌아다녀 봅니다.

이곳 두메향기는 양평 청계산 자락으로 둘러 싸인 곳이어서 천연의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47000평의 넓이에 미술관, 레스토랑, 체험관, 식물원,생태관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연친화적인 테마공원입니다.

직접 담근 장 항아리들이 마당 한켠에 놓여 있는 풍경도 근사하지요?

이곳에서는 무엇이든 자연광 어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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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이 없어 부담없이 드나들 수 있는 탁 트인 미술관 ‘락’에서 작가들의 예술 작품 감상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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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톤의 향긋한 국화 꽃밭에는 진한 국화 향기가 가득하네요.

눈으로 보고, 코로 맡으며 가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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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과 간단히 트레킹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코스에는 스토리가 있어서 걷는 길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길이와 높낮이도 다양해서 개인적 신체 조건에 맞게 자유롭게 다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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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오솔길에는 누군지 모를 짐승의 똥이 있었는데 아마도 산짐승들이 내려오기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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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자작나무 숲 길은 하얀마루, 도토리 처럼 작지만 옹골찬 토리마루, 참솔마루 등을 에우르는 에움길은 두메향기 전체를 도는 가장 긴 트레킹 코스입니다.

약간 경사진 고개 하나만 넘으면 모든 길이 평탄해서 한시간이면 충분히 한바퀴를 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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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도 들에도 국화꽃이 피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연속에서 뛰어다니며 놀 수 있어서 단체 방문도 많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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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이 건강해졌으니 이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해 볼까요?

마른 볏단을 보니 새끼를 꼬아 무언가를 끊임없이 만드시던 할아버지 생각이 나더라구요.

여기서는 간단히 계란 꾸러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달걀을 사면 이렇게 볏짚으로 꾸러미를 만들어 하얀 달걀을 넣어주었지요.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연식이 좀 된(?) 사람들끼리만 아는 추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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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로 만든 빵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양파, 토마토, 치즈와 바질을 넣어 피자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식용 꽃으로 장식한 먹기에 아까운 피자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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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우엉과 대추를 전통 방식으로 종이를 접어 약첩을 만드는 체험도 있네요.

하얀 한지로 포장한 첩약을 지어와서는 화로에 옹기 약탕기를 얹어 오래도록 정성들여 약을 달여 먹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몸에 좋은 대추와 우엉으로 차를 끓여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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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갖춘 곳도 드문 것 같습니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오감만족 숲체험 프로그램도 있으니 홈페이지나 연락처를 통해 문의해 보세요~

중앙선 양수역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하니 이용하시면 편리하겠습니다.

10월 현재 입장료는 할인해서 4천원입니다.

반나절을 충분히 즐기는 가격으로는 참 저렴한 것 같습니다.

가을여행주간에 잘 어울리는 곳으로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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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향기

위치;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 87

문의;031-774-3114

 

홈페이지; dumenam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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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여행주간 두메향기 양평가볼만한곳 양평두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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