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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가볼만한곳 – 생선구이와 돌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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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밥

돌솥밥

안성팜랜드

안성팜랜드

너른 초지 위에 펼쳐지는 풍경들이 좋아서 찾아가는 안성팜랜드. 이곳에 입장하는 사람들이 다소 줄어드는 시기지만

겨울이 오고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러 모여들 것이다.

안성팜랜드

안성팜랜드

빛내림을 바탕으로 보여지는 풍경들이 예전과는 색다른 목장의 느낌을 전해 걷다가 뒤돌아 보기를 몇 번 반복하고 있었다.

산책을 마치고 예전같으면 택시를 불러 터미널까지 타고 가겠지만 다음에는 팜랜드 입구까지 오는 버스가 있는지 그리고 걸으면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지 알아볼 겸 무작정 걷기를 시작했다. 그렇게 10분, 20분, 30분이 가까워졌을까? 큰 도로로 합치려고

신호를 대기중인 차량들이 길게 있어서 거의 다왔다고 느꼈다. 그 주변에서 가까운 버스정류장을 찾아보다가 걷다보면 곧

도착할거라고 믿었던 발걸음은 농지 앞을 지나 1km를 더 걸었다. 그렇게 예상하지 못한 긴 걸음에 식사할 곳을 찾아야 했다.

배가 고파서… 만가대 버스정류장 주변 식당을 찾아보다가 생선구이를 주 메뉴로 판매하는 식당을 정했다. 

 

식당내부

식당내부

기본 반찬

기본 반찬

문을 열고 식당 내부로 들어갔을 때 첫인상은 좋았다. 손님이 막 몰려들 저녁시간은 아니었지만, 정리된 테이블과

숟가락을 수납한 서랍의 내부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식당 주인의 깨끗한 노력이 엿볼 수 있었다. 주문한 고등어구이와

돌솥밥 세트메뉴가 가격이 만 원이기 때문에 최대한 가짓수를 맞춰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다. 촬영을 하다보면

넉넉하게 찬이 담긴 그릇이 놓여야 푸짐함을 더하겠지만 찬을 남기지 않으려고 했는지 필요하면 알려달라며 다시 주방으로 간다.

깨끗한 그릇에 알맞게 담은 찬들을 보고 기분이 나쁠 이유는 없었다. 

 

부침개

부침개

좀 늦게 등장한 부침개. 온기를 가득품어 돌솥밥이 등장하기 전에 이미 다 먹어 버렸다. 간장이 필요없을 정도로의 짭쫄함.

 

돌솥밥

돌솥밥

돌솥밥

돌솥밥

밥을 공기에 덜고, 촉촉함을 유지하고 있는 밥을 먹었을 때 수많은 발걸음에 대한 보상을 받은 듯 달콤했다.

주전자에 담긴 온수를 더해 돌솥안에서 구수하게 누룽지를 불리고 있으니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고등어구이

고등어구이

고등어구이

고등어구이

기본적인 찬과 함께 메인인 고등어를 밥 위에 올려 먹고, 얼큰하게 끓여낸 된장찌개를 한입한다. 이왕이면 두부를 좀 더

큼직하게 썰어서 넣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남기긴 했지만 주문한 메뉴의 맛의 깊이보다는 깔끔한 식단과 함께

남김없이 식사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식당으로써의 장점을 전하고 싶다. 가을의 절정 그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면 밥심이 

중요하겠다. 

 

생선구이전문점 연지곤지 /  보리밥 6,000원, (고등어 or 삼치구이)+돌솥밥 만 원, 갈치구이+돌솥밥 11,000원

조림류는 2인 이상 주문가능 (갈치, 조기조림)+돌솥밥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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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여행 돌솥밥 만가대버스정류장 안성시 안성여행 안성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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