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대부도여행] 7000년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대부광산

나의여행기

[대부도여행] 7000년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대부광산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대부도에 가면 꼭 들르는 곳 대부광산 입니다

7000년 전 중생대 후기 백악기의 퇴적암층 응화암질(화산쇄설물)

사암 내지는 이암 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 입니다

 

대부도,염전,대부광산,당산,누에섬 122

 대부도,염전,대부광산,당산,누에섬 122

1999년 대부광산 암석 채취 하는 중에 초식 공룡 (케리니키리움)  발자국 1족 이 발견되었고

이후 총 23개의 공룡 발자국과 식물 화석 (클라도플레이스(cladophlebis)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대부도,염전,대부광산,당산,누에섬 124 대부도,염전,대부광산,당산,누에섬 125

2003년도에 경기도 기념물 로 지정되었고 보존 상태가 좋은 9개의 화석은

현재 안산시 에서 보관중 입니다

이후로 중생대 백악기의 동식물 화석도 20점 이상 발견되었는데

이에 보호할 필요성이 생겨 2003년 9월 4일 (경기도 기념물 194호) 로 지정되었습니다

 

대부도,염전,대부광산,당산,누에섬 130

대부광산 퇴적층은 화산 폭발시 퇴적된 입자에 대한 칼륨 아르곤(K-Ar)연대 측정을 실시한 결과

퇴적 시기는 공룡이 번성했던 중생대 후기인 7000만년 전후로 밝혀졌습니다

퇴적층을 구성하는 많은 층리의 색깔,두께의 변화 등을 고려해 볼 때 

이 지역이 당시 호수 지역 임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부 광산의 절개 된 퇴적암 층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두껍게 절개 되어있고

제주도에서 볼 수 있는 화산암체 (큰 딱섬) 와 공룡 발자국 화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부도,염전,대부광산,당산,누에섬 115

 

대부광산 퇴적암층은  서울 근교에서 유일하게 중생대 지질층과 화산암체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고

인근 화성의 시화호 공룡알 화석지 (천연기념물제 414호) 와 관련되어

당시의 식생 및 환경을 판단해 볼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지질층 입니다

 

대부도,염전,대부광산,당산,누에섬 137

대부광산의 채석장 이었던 이곳에서 처음으로 5개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것은

1997년 이었습니다 공룡발자국 화석은 약 1억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룡발자국 화석의 크기는 약 24Cm에 이르며 초식 공룡인 조광류의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고고 학자들은 이 일대가 호수 지역 이면서 초식동물들의 서식지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도,염전,대부광산,당산,누에섬 132 대부도,염전,대부광산,당산,누에섬 133

근처의 갈대 밭은 공룡알 화석지로 이어지는데

차 로 얼마 멀지 않으니 공룡알 화석지도 다녀가면 좋을 듯 합니다

 

2 추천

TAG 경기도 화성 가볼만한 곳 경기도화성가볼만한곳 공룡서식지 대부광산퇴적암층 대부도여행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