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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체험여행 패러글라이딩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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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체험여행 패러글라이딩체험

젓갈 187

꼭 타고 날아보고 싶었던 패러글라이딩

전날 연락 온 용인지인

마음이 꿀꿀한 요즘, 뭔가 신나는 체험을 하고 싶다는 전갈을 받고 무작정 용인으로 찾았습니다.

사전 지식이 없어도 탈 수 있다고 하니

더욱 귀가 솔깃

패러글라이더는 낙하산과 행글라이더의 특성을 결합한 것으로 낙하산의 안전성과 운반의 용이성 등을

고루 갖춘 날개 형태로 만들어진 것인데

체중25kg이상 110kg까지 탈 수 있다고 하니 일반적인 레포츠임에는 틀림 없었는데…

그동안 타보고 싶다는 것은 마음뿐이었나?

인솔자의 인솔로 지인과 한국패러글라이딩학교에서 트럭을 타고 산 정상 인근까지 올랐습니다.

꽤나 많은 준비물들을 실고 출발

산길을 굽이 굽이 오르는 길은 마치 숲에서 모험의 게임을 하려는듯한 느낌으로

정상쯤 오르니 

이런곳이 있었구나~ 처음 보는 광경에 의하해 하는 것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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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있게 혼자서 타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기간 동안 숙련이 필요하겠지만

이번에는 잠시 체험으로 25년 경력의 조종사와 2인승 패러글라이딩 체험 비행이라는 것입니다.

오랜 숙련의 조종사로 인해 1%의 불안이 전혀 없었으니

체중에 비해 레포츠를 하기에는 꺼리짐 없는 필자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혼자서 탈 수 있도록 오랜 동안 습득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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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30여미터 아래에서 제가 탈 푹신한 의자를 메고 정상으로 올랐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때의 설레임이란 체험한 분만 알 수 있는 느낌이겠죠?

혹여 손이라도 시러울까봐 장갑을 준비했는데 전혀 준비 없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2인승 패러글라이딩 체험은 조종사와 옷차림도 세트로

우주복 입고 안전모쓰고 무릅 보호대착용, 장갑끼고 만발의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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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륙연습을 해 봅니다.

장비를 장착한 후 3초 동안은 무조건 앞으로 달려야 합니다.

혹여 뒤로 딸려가도 주저 앉으면 안되고 무조건 뛰어야 한다는군요

마치 100미터 달리기를 하듯 포스를 한 후 뛰는 자세를 연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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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만 잘하면 그 다음은 조종사께서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이륙전에 고프로를 장착하고 타는데요

고프로가 전과정을 촬영해 준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1인 조종사께서 출발하고 두 번째로 2인승으로 조종사와 제가 함께 창공을 향해 이륙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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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뒤로 갈 수 있고 주저 앉을 수 있는 순간입니다.

이 순간만 잘 극복하면 패러글라이딩을 문제없이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발 3초가 생각보다 짧지 않다는것

뛰세요! 하는 순간 앞을 향해 뛰었는데요 잠시 뒤로 가는듯 했습니다.

발끝이 공중으로 이륙하는 순간입니다.

그 때 그 순간 신기하게도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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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용인시가지와 함께 탁트인 시야

조금 더 화창했더라면 잠실 롯데월드도 보인다는데…

맑은 날은 아니였지만,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기에는 좋은 날씨로 춥지도 않고

코끝이 시원함을 느낄 정도로 시원한 기온에

발 아래 산과 들은 온통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잎은 단풍들이 보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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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셀카를 잘 찍지 않으니 더 더욱 쑥스러움이 앞섰는데요

조종사께서 건네주는 고프로를 이용해서 순간 순간을 담아 보았습니다.

하늘을 훨훨 날으며 내려다 보는 그 느낌만으로도 좋아

좋다! 좋다!를 연발하다 감상모드로 전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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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안전밸트를 메고 날개를 지탱하고 있는 로픈끈을 잡지 않아도

마음편하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상공에서 체류시간 10여분 되었을까요?

마음 같아선 1시간 이상도 탈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평소 타고 싶다는 이야기를 몇번 했던 것을 잊지 않고 있었던

용인에 사는 지인과 함께 모처럼의 용인체험여행으로 100% 이상 즐거웠던 시간으로

하늘을 날아본 패러글라이딩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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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시 또한 별다른 준비없이

조종사께서 다리를 구부리지 말고 앞으로 쭉 펴서 착륙하라는 전달을 받고

그대로 실행~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었습니다.

단, 처음으로 타본 패러글라이딩 더 타고 싶은 생각뿐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다시 타보고 싶을 정도로 무척이나 재미있었던 체험으로 함께 즐기러 가자고 한

지인과의 추억도 만들었고 답답한 마음이 시원하게 뻥 뚫렸던 날이었습니다.

 

한국패러글라이딩학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초부로 215-7(초부리310)

031-322-3326

www. korea-p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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