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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볼만한곳 화성 양조장 배혜정도가 체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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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가볼만한곳으로 3代째 이어져 오는 양조장 배혜정도가를 소개한다.  막걸리와 증류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공장견학과 함께 술 빚기, 칵테일 만들기,  증류주와 막걸리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술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흥미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양조장1

배혜정도가는 농업회사법인으로  양조장과 증류소가 있는 규모가 큰 양조장이다.

입구에 팻말이 있어 처음 방문하는 분도 쉽게 술 판매도 하는 시음장을 찾을 것 같다. 

증류주와 막걸리 등 술 시음과 함께 칵테일 만드는 것은 마지막에 하고 먼저 건물 안으로 들어가 술 빚기 체험부터 했다.

 

 

양조장2

 

양조장3

화성시 쌀을 이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증류주와 막걸리를 개발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한 배혜정도가이기에 여러 곳에서 받은 상장이 술빚기 체험장 벽에 걸려 있었다.

앞으로는  스코틀랜드의 증류소와 일본의 아소팜랜드처럼 제조장의 관광상품화 및 지역의 관광상품화와 함께

고부가 가치 창출을 위해 상품개발과 주류제조장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이 목표이다. 배혜정도가에서 생산되는 술 종류도  알 수 있었다.  인공 첨가물을 첨가하지 않고 100% 우리 쌀에 누룩이 빚어내어 숙성된 원주의 맛을 살린 프리미엄 탁주인 부자 막걸리와  증류주 로아, 생탁주, 호랑이 생막걸리, 담금주 등 종류가 다양하다.  미리 신청하면 명품 숙성도기에 담아 구입할 수 도 있다. 

양조장4

술 빚기 체험 규모는  5 ~ 40명이고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견학비는 1인당 15,000원이며 체험을 하면 시음 1회를 제공하며 부자 10도 1병을 받을 수 있다.

가족 중에 막걸리 좋아하는 분이 있어 술 빚기 체험에 관심이 많이 생겨 더 재미있게 참여한 것 같다.

옆에서 도와주는 분이 있어 쉽게 배울 수 있다. 직접 빚은 술을 집에 가져와 발효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좋다.

2시간 정도 불린 쌀을 곱게 갈아서 만드는 것이 특별하다.  계량누룩, 효모, 젖산, 거즈, 물과 함께 불린 쌀이 나온다.

 

 

 

    양조장5

시간 정도 불린 쌀 400g 을 체에 받쳐 물을 빼 주고 불린 쌀과 물 500ml 를 혼합하여 믹서기에 곱게 갈아준다.

​물 100ml 에 누룩 24g을 풀어준 것을 곱게 갈은 쌀이 있는 곳에 걸려서 넣어준다.  그렇게 하면 막걸리가 우유처럼 하얀색으로 발효가 된다.

갈아놓은 쌀에 누룩즙을 넣은 담금 용기에  효모 5g, 젖산을 모두 넣고 잘 섞어준다.  원활한 발효를 위해  용기의 입구를 잘 막고 숨구멍을 만든다.

담금이 끝난 술은 약 20도 정도의 실내에 보관하며 하루에 한두번 정도 바닥까지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식탁 위에 두었더니 숨구멍을 통해 술익는 냄새가 퍼진다.

양조장6

 

양조장7

술 빚기에 이어서 공장견학을 했다.   개인 소지품은 바구니에 넣고 모자, 가운, 발토시 등을 착용한다.
 청결구역이라 철저하게  위생복과 덧신을 신고 입장하는 것을 보고 있으니 믿음이 더 생기는 곳이다.

가장 먼저 탁주제도공정을  볼 수 있었다.  좋은 쌀을 골라 깨끗이 씻어 발효탱크에 순서에 맞게 빚어 넣어

항상 일정한 온도유지가 되도록 잘 살핀다.  발효가 끝나면  입자를 균질 (제성) 하고 조미 후 살균탁주를 주입하여 제품을 완성한다.  대부분 공정이 자동화로 이루어져 사람은 관리만 해 주는 것 같았다.  발효제품이라 그런지 위생관리에 철저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양조장8

이어서 증류주 만드는 곳도 구경했다.  발효주를 증류시켜서 만든 술로써 알코올과 물의 끓는 점 차이을 이용하여 제조한다. 알코올은 78도, 물은 100도로 끓는 점이 서로 달라 동시에 함유한 발효주를 끓이면 알코올이 먼저 기화되어 수증기가 된다. 이어서 물이 기화된다.  기화된 알코올은 응축기를 통해 액화되어 나온다.  이를 모은 것이 증류주이다. 

양조장9

탁주에 이어 증류주 제조과정까지 미리 이론적으로 듣고 공장견학을 하여 이해가 잘 된다.

초류, 본류, 후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증류한 술을 맛보는 시간도 가져 보았다.

금방 증류한 술은 도수가 높아 목이 화끈거리다 몸까지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옹기와 오크통에 담아 숙성하는 술도 있어 귀하게  보인다.

 

양조장10

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시음도 함께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는 증류주 특유의 향과 알코올의 알싸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온더락은 얼음을 2~ 3개 넣어 그 위에 술을 따르면 마치 바위에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그리 부른다.
얼음이 서서히 녹아들면   증류주의 맛도  부드러워진다.

쌀, 적포도, 청포도, 사과 등을 증류주로 만들어  항아리와 오크통에 2년씩 숙성한 것도  시음할 수 있다.

어디에 숙성했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점이 느껴져 흥미롭다.

양조장11

하이볼은 얼음과 탄산수, 술을 섞어 마시는 칵테일로 탄산수와 술은 취향에 따라 3;1 혹은 4;1로 섞어서 마시면 된다. 청량감과 함께 묵직하던 증류주의 맛이 가벼워진다.  레몬을 첨가하면 상큼함까지 더해진다.

배혜정도가의 증류주 로아 화이트와 토닉워터, 유자청, 워터젤리 등이 있으면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도 만들 수 있다.

 

양조장12

 

양조장13

 

시음장에서 구입도 가능하여 다양한 술을 진열해 두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장견학과 술 빚기 외에도  증류된 쌀 소주를 본인이 직접 병에 담아가는 “나만의 술” 을 만드는 것도 견학 일정에 포함되어 있다.  1회 비용은 20,000원으로 시음1회를 제공하며 자신만의 라벨이 붙어있는 병에 증류주를 담을 수 있다.  이외에도 직접 빚은 가양주 증류하기 체험도 있어 흥미롭다.  화성 가볼만한곳 융건 백설, 용주범종, 제부 모세, 궁평 낙조, 남양 성지 등

화성 8경과 함께할 수 있는 배혜정도가 공장견학과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031 – 354 – 9376 ( 배혜정 도가 사이트에서도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화성시 관광과 시티투어 문의 ; 1577 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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