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수원못골시장 시장나들이 추억이 돋고~

나의여행기

수원못골시장 시장나들이 추억이 돋고~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20161104_153223

 

어릴적에는 시장구경이 가장 재미있는 나들이 장소 중에 하나였어요.

엄마와 함께 장을 보고 돌아오면서 사주시는 만두, 순대, 호떡 등이 어찌나 맛있던지요~

그 추억의 맛이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난답니다.

이제 전통시장, 재래시장은 새로운 관광지가 되고 있는데요.

수원남문에 여러개의 시장 중에서

자주 가는 곳이 바로 못골시장이랍니다.

2001아울렛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시장입구라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 편리해요. ^^

20161104_140528

 

시장 입구에 가게들이 즐비한데 이곳도 사람이 늘 북적북적 해요.

야채, 과일이 저렴한 편이거든요.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할 수도 있어서 가끔 애용한답니다. ^^

20161104_140736 20161104_140751 20161104_151249

 

시장 입구에서 부터 호떡이 그리고 떡볶이와 순대가 우리를 유혹하네요.

살짝 배가 고퍼서.. 그리고 맛있어 보여서 들어가서 주문을 했어요. 여기는 5천원 이상 주문해야

들어가서 앉아서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맛은 어떻냐고요? 그냥 평범하네요. ㅎㅎㅎ

 

20161104_140810

 

수원 남문시장 중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바로 못골시장인데요.

사실 시장 내부가 좁고 어두운 편이에요. 좀 밝아지면 안될런지~~

늘 갈때마다 느끼는 점이에요. ^^

20161104_140815

 

바닥에서는 땅콩을 볶는 기계가 고소한 냄새를 풍기면서 돌아가고 있었어요.

20161104_140828 20161104_140844 20161104_140847

 

신선한 해물과 그리고 생선들 물이 아주 좋아보이네요.

김장철이라 그런지 생새우 모습이 많이 보이던데요. 저도 생새우를 사려고 여러곳

들러서 먹어보고 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고요. 새우젓에 MSG를 넣는다는 방송을 본 적이 있어서리..ㅠ.ㅠ

그럴때는 가장 비싼걸 구입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ㅎㅎ

 

20161104_140834 20161104_145504

 

수원 못골시장에 아주 유명한 반찬가게가 있어요.

TV 정보프로그램에는 다 나왔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북쩍여요.

반찬 종류도 상당히 많고 맛을 볼 수도 있어요.

반찬가게 마다 가격이 약간씩 틀리더라고요.. 저는 가족들이 좋아하는 깻잎장아찌를 구입했어요. ^^

20161104_14143620161104_141106

 

 

사실 돼지고기, 소고기는 전통시장에서 잘 구입하지 않는 편인데…

워낙 생산지, 등급을 속인다는 방송들이 많아서.. ㅠ.ㅠ

그런데 이번에 김장 장을 보면서 돼지고기 구입해 보았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손질도 깔끔하게 해 주고 생고기라 맛이 좋더라고요.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입할 수도 있고~

20161104_141310

 

집근처 대형마트 보다는 채소 가격은 확실히 저렴한 편인듯 싶어요.

그리고 생선도 그렇고…

고등어를 3마리에 5천원에 구입했어요.

마트에서는 1마리에 4~5천원 하던데… 시장이 싸긴 해요. ^^

 

20161104_141446

 

수원 못골시장에 장보러 가면 가끔 구입해서 오는

족발집인데요. 생활에 달인에 출연도 했다고 하는데 가끔 가면 족발이

떨어져서 번호표 받아 기다리기도 한 답니다.

가격은 대자가 20,000원 소자가 12,000원 이에요. ^^

20161104_141416 20161104_141618

 

고소한 기름 냄새 풍기는 이곳을 그냥 지나치기 힘든데요.

녹두전을 기름에 튀겨낸 듯 두툼한 전은 한 장에 6천원이에요. 칼국수도 함께 파는데

칼국수랑 전이랑 같이 먹으면 좋아요~

 

 20161104_144742

20161104_144752

 

못골 시장 안에는 뻥튀기를 직접 튀겨서 파는 가게도 있어요.

쌀이랑 옥수수, 콩등을 볶아서 튀겨내는데

우리 어릴적 뻥튀기 했던 기계들로 만들어 내는 모습이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답니다.

‘뻥이요.’ 라는 소리도 정겹고~~

 

gido01

 

 
0 추천

TAG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