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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가볼만한 곳 경기으뜸음식점과 함께한 누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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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누에박물관은 30년 동안 잠사업에 종사한 임수호 관장이 사라져가는 잠업 문화를 알리기 위해 잠업관련 기구들을 전시한 곳이다.  토속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정원과 함께 보양식으로 좋은 오리백숙을 먹을 수 있는 경기으뜸음식점도 있어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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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박물관 안쪽으로 음식점 ‘뽕나무골’ 이 위치하여 오고 가며 잠업 관련 기구들을 구경했다.

오전 11시에서 21시까지 무료로 구경할 수 있다.  지금은 보기 힘든 솜털제거기, 실을 감는 기구, 베틀 등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 싶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면  손자, 손녀에게  이러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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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을 먹고 자란 누에고치 하나를 뜨거운 물에 담궈 나오는 실이 길이가 1.500m 정도 된다는 말에 놀라웠다.

지금은 중국산이 흔하지만  우리나라 70~ 80년대는 잠업을 장려하여 실을 뽑고 나온 번데기는 어른들에겐 추억의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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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때의 화가 단원 김홍도의 작품 속에서도 등장하는 베틀은 그 시대엔 삼베, 무명, 명주 등을 짜는 귀한 도구이지만 지금은 공장에서 쉽게 만들어 내는 다양한 종류의 옷감이  있어  사라진 물건이 되었다.

누에박물관이 있어 그나마 옛 기억을 되살리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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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음식점과 함께할 수 있어 찾는 걸음이 더 많은 것 같다. 

식사를 하기 위해 들린 분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박물관 입구에 전시된 곤충을 구경한다.

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번데기 과정을 거치는 곤충의 종류도 만날 수 있다. 

오랜 기간동안 모은 것을 무료로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분에게 고마운 마음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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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흔적을 찾을 수 있는 명주 짜는 기구들이시선을 모은다.

흑백 영화에서나 본 듯한 것을직접 눈으로 보고 있으니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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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실로 만든 대형 누에가 있어 카메라 들고 있는 분들은 그 사진을 찍어 여러 사람에게 보여 주느라 분주하다.

그리 넓은 곳은 아니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옛 물건이 많아 걸음이 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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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엔 명문가의 딸들이 착용했을 것 같은 명주로 만든 귀주머니, 바늘꽃이, 꽃신, 실크스카프 등이 전시되어 있다. 누에에서 명주실을 뽑아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볼 수 있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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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앞으로 팻말이 있어 그 명칭과 쓰임새는 알 수 있지만 뽕나무골 주인장이 해설까지 해 주어  알찬 시간이 되었다. 명주가 인기 좋았던 그 시대의 배경까지 들을 수 있어 아는 만큼 보이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경기도 누에박물관에서 지금은 보기 힘든 잠업에 관련된 자료와 기구를 만날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

 위치 ;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은행나무로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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