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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경기도 화성 맛집 뽕나무골 유황오리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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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골1

 

뽕나무골2

 

뽕나무골 대표 일품요리로 여러 메스컴에 소개된 적이 있는 동충하초 유황오리백숙 ( 2, 3인 기준 ) 58,000원이다.

  뽕나무밭에서 직접 재배한 동충하초버섯과 뽕나무뿌리 육수를 기본으로   제천황기, 금산인삼, 구기자, 당귀, 동충하초버섯, 뽕나무 가지등이 들어가 특별한 보양식이 되었다.  동충하초 버섯과 유황오리는 궁합이 잘 맞아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에게 좋다고 한다. 3천평의 무공해 뽕나무밭에서 뽕나무새순, 뽕잎, 뽕나무가지, 뽕나무열매 (오디), 동충하초버섯 및 각종채소 등을 직접 재배 직영 공급한다는  문구가  보인다.

 

뽕나무골3

 

뽕나무골4

겨자소스에 무친 미역귀는 새콤달콤하면서 매콤한 맛까지 더해져 입맛을 돋구어 준다.

아삭한 배추겉절이와 고소한 숙주나물까지 입에 맞아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다.

졸깃, 고소하고 담백한 오리백숙과 함께 소금도  나왔지만 반찬이 맛있어 소금 대신으로 반찬을 찾았다.

뽕나무골5

듬뿍 올려진 부추와 함께 먹으니 오리 특유의 냄새가 덜 느껴지는 것 같다.  대추, 제천황기, 구기자 등의 약재를 넣어 만든 육수는 보양식을 먹는 듯 하여 숟가락이 자주 그리로 향한다.  부추와 육수는  리필하여 2번 정도 더 먹은 것 같다.   육수는 고기보다 더 매력적인 맛을 자랑한다.

 

 

 

뽕나무골6

 

고기를 먹고 나면 녹두와 야채를 넣은 죽이 나와 배가 불러도 숟가락을 들게 한다.

 몸에 좋은 약재를 넣어 만든 육수로 만든 죽이고 맛도 챙겨 알뜰하게 먹을 수 밖에 없다.

 오리고기 냄새난다고 거부하는 사람도 죽은  리필하여 더 먹는다.

뽕나무골7

오리고기를 기피하는 분이 주문한 양념갈비도 뚝배기에 담겨져 나와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고 식감도 부드럽지만 오리백숙의 국물과  죽에 반해 맛만 보고 젓가락을 돌렸다.   다양한 메뉴가 있어 입맛대로 고르면 될 것 같다.

 

뽕나무골8

뽕나무골9

무말랭이 김치와 먹는 보쌈도 입에 맞았다. 

누린내 나지 않고 촉촉하게 잘 삶아진 고기는 적당히 먹어야겠다는 자제력을 잊게 만든다.

뽕나무골10

두툼한 해물파전까지 먹은 날이지만 보쌈과 오리백숙 등으로 배를 채워 맛만 보았다.

이날 먹은 음식의 순위를 굳이 매기자면  오리백숙, 보쌈, 갈비찜, 해물파전 순으로 하고 싶다.

추워지니 그날 먹었던 뜨끈한 국물과 죽이 생각난다.

 

 

 

          뽕나무골11 뽕나무골12

 식사 후에 토속적인 장식이 돋보이는  음식점 정원에서 차를 마시는 시간이 여유롭다.
위치 ;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은행나무로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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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화성맛집 동충하초 유황오리백숙 뽕나무골 향남 뽕나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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