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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남도한정식으로 격식있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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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많은 연말입니다.

일년동안 수고했다는 의미로 내년엔 더욱더 수고하자는 의미로 연말 송년회 많이들 하시는데요

격식있는 송년회 할만한곳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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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곳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가족들이 가장 먼저 생각난 곳인데요

특히나 어머님이나 아버님 모시고 다시가고 싶은곳이기도 합니다.

맛있는 음식 보면 바로 생각나는 가족들 그게  저만의 맛집 기준입니다.

먹을때 가족이 생각나는곳, 다음엔 꼭 남편이나 아이들 데리고 다시 가고싶다고 생각하는 그런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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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특성상 예약하고 방문하였는데요

정갈하게 차려진 모습을 보니 제대로 찾은 한정식집이구나 싶더군요

깔끔한 흑임자죽에 샐러드와 회까지 나온걸 보니 입맛 제대로 돋궈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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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많지도 적지도 않은 한방 삼계탕이 옆에서 조용히 끓고 있는데요

그동안 나온 메뉴들만 봐도 정말 한상 제대로 대접받았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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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는 안먹지만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인 육회입니다.

양념이 좀 과하다 싶게 되어 있긴 했는데요 여자들의 입맛을 겨냥했을까요 달큰한 배와 계란노란자까지 살포시 올려져 있는것이 한접시 깔끔하게 비우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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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것이 홍어입니다.

저도 일부러 홍어만을 먹으러 가지는 않는데요

아래 남도지방에서는 잔치날 홍어가 빠지면 안된다는군요

그처럼 그들에게는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는 귀한음식인데요

홍어 삼합 언젠가 한번쯤 먹어보고 싶었는데 딱 한점 먹을 수 있도록 나와 제게는 좋은 경험이자 맛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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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맛이냐면… 다들 아는 그 홍어의 맛입니다.

하지만  동행한 지인분의 말씀에 의하면 과하게 삭히지 않아 크게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라고 하더군요

처음 먹어본 저는 앞으로도 이맛이 삭힌 홍어맛이라고 기억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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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샐러드에 육회 그리고 회에다가 한방삼계탕까지 요리들만으로도 배가 부릅니다.

이 식당은 룸으로 되어 있어 가족들과 일행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식사하기 좋게 되어 있는데요

한정식이라 그런지 급하게 먹지 않아도 되고 여유를 갖고 음식 하나하나 즐기며 식사하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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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상이 치워지고 이제 정말 밥상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먹은건 뭐지~? 싶은데요

가운데 놓여있는 굴비 한마리만 있어도 솥밥 한그릇을 말끔히 비울 수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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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께서 직접 법성포 보리굴비를 먹기 좋게 발라주셔서 기분좋게 대접받는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함께 나온 녹차물에 밥 말아 보리굴비 하나 얻어 먹으면 그 맛으로도 꿀맛입니다.

앞에 요리에 감탄한게 금방인데 법성포 보리굴비에 다시금 가족들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한해동안 여러모로 수고한 가족들과 함께하기 좋은곳 수원 한정식 황복촌이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 여러분이 행복할 수 있었던건 가족들이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줬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족들과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로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더욱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황복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43-9      031-236-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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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수원맛집 수원시청맛집 수원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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