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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여행] 용문관광단지 추억의 청춘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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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은 산에 관심이 없더라도 여행으로 즐길 거리가 다양한 산이다.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사를 비롯하여 산 아래 관광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반나절 여행을 그만이다. 용문 관광단지 내에 있는 추억의 청춘 뮤지엄이 있는데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한 번쯤 찾아보길 권하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다.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재미지는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번 주말 용문산 추억의 청춘 뮤지엄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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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 관광단지 초입에 자리 잡고 있는 추억의 청춘 뮤지엄. 이곳엔 발전이 더딘 시간이 멈춘듯한 도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옛 추억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 ‘아! 그땐 그랬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 저 땐 저랬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떤 이유해서는 코너마다 보이는 것들에 대해 느낌표와 물음표가 충돌하며 관람객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추억의 청춘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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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집’ 이란 단어도 이젠 생소하게 들리는 시간대에 우린 살고 있다. 늦은 시간 대포집에 들러 막걸리 한 사발 하던 그때 그 시절. 어떤 세대의 사람들은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것이며 어느 지방 여행 중에 맛난 구수한 풍경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TV에서나 봤을 풍경에 영화 촬영지에 온 느낌을 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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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가볼 수 없는 넘의 탕도 염탐해 볼 수 있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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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풍경을 가득 담고 있는 추억의 청춘 뮤지엄. 곳곳에 그려있는 배경을 이용해 재치 있는 인생샷하나 담아봐도 좋을 것 같다. 사진이 취미인 사람들에게도 괜찮은 여행지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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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청춘 뮤지엄에선 카메라에 담는 것 외에 이날을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중에 하나는 1년 후에 도착하는 느린 편지가 있고 청춘 뮤지엄 내에 메모를 남기는 것. 남겨진 메모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메시지들 중 ‘부자 되고 싶어요 + 초절정 미남 남친 주세요’ 는 여자라면 누구나 급 방긋하게 하는 메시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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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매표소 옆에는 추억의 뽑기 코너가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자신의 운을 점쳐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런 것 하면 늘 운이 없는 편인데 운이 좋게도 맛난 간식거리를 득템. 용문 관광단지 나들이 왔다면 은행나무가 있는 용문사를 찾았다면 또는 등산하기 위해 용문산을 찾았다면 추억의 청춘 뮤지엄에서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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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양평가볼만한곳 양평여행 용문관광단지 용문산 청춘뮤지엄 추억의청춘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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