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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 가볼만한 곳 – 시골식당, 동태탕 하나로 20년 이어온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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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맛집/시골식당/구리 동태탕

추운 겨울이면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동태탕.

제가 사는 남양주 이웃 도시, 구리에 20년 전통 동태탕 전문점이 있지요.

구리 시골식당

구리 시골식당

 

12월초, 식구들과 동태탕 전문점, 시골식당을 찾았습니다. 

구리 롯데백화점 건너, 수택동 단독주택 마을안에 자리하고 있지요.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하고요,

 

 
 
구리 시골식당

구리 시골식당

 

식당근처 골목길이나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식당 앞에서 직원이 주차를 안내해줍니다.

공영주차장 요금이 1시간 600원인데 영수증을 제시하면 음식값에서 빼주신다고 하네요.

오후 1시쯤, 식당 문을 열고 들어가려다 좌식 홀 가득 손님으로 꽉차서 서둘러 문을 닫았습니다.

빈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면서 직원과 잠깐 얘기했는데요,

사장님 자제분이시네요.

매일 새벽 5시 30분에 출근하여 동태 손질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동태와 콩나물 등 재료는 거의 매일 들어오고요,

​동태탕 맛의 비결이라면 동태 손질과 해동 과정에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구리 시골식당

구리 시골식당

 

음식은 하나, 동태탕뿐입니다.

공기밥 포함하여 1인분 8천원이고요,

초록색 수건으로 머리를 묶은 여사장님이 주방에서 음식 내느라 바쁘시네요.  ​

청주와 울산에 같은 식당이 있는데 다 사장님 형제분이 운영한다고 하네요.​

 
 
구리 시골식당

구리 시골식당

 

반찬 3가지에 냄비 가득 동태탕이 담겨 나옵니다.

동태탕 양이 많습니다.

한 번 끓여 나온터라 상위에선 살짝만 끓이지요.

 
 

 

구리 시골식당

구리 시골식당

 

콩나물무침이 아삭하네요.

동태탕 건더기가 푸짐해 무채나물과 김치만으로도 반찬은 충분하지요. 

 

 

 

 

구리 시골식당

구리 시골식당

 

동태살과 곤이, 알이 엄청 많이 들어있네요.

요즘 잘되는 음식점은 음식 양이 푸짐하고 가성비 좋은 곳이 많지요.  ​

한 대접씩 뜹니다.

테두리가 오그라든 냄비며 스텐 국그릇에서 오랜 내력이 풍깁니다.​

 

구리 시골식당

구리 시골식당

 

식구들이 저빼곤 생선류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요,

​이 집은 동태탕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는 집이라고 얘기해서 같이 왔지요.

남편이 맛을 보더니 국물이 구수하고 얼큰하다며, 진짜 잘하는 집이라고 하네요.

일식집 알탕 찾아 갈 필요가 없지요.

재료가 싱싱해서인지 곤이나 알의 식감이 찰지면서 부드럽네요.

집에서 동태탕 한 번 하려면 동태에 내장, 두부, 미나리 등 재료 구입하는데도 비용이 꽤 들거니와

맛을 제대로 내기가 쉽지 않지요.​

이제 동태탕 생각나면 구리 맛집, 시골식당 찾기로 했습니다. ​

 

 

 

구리 시골식당

구리 시골식당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은 휴무일입니다.

 

구리 시골식당

구리 시골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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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구리 동태탕 구리 맛집 시골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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