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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144. 일산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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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

낙민공원

낙민공원

3호선 전철을 타고 서울을 벗어나 경기도 고양시로 진입하고 있었다. 더 추워지기 전에 호수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었고,

남겨진 가을을 카메라로 수확하는 버릇 같은 일을 그대로 넘길 수 없는 일. 그렇게 어느 11월의 오후를 활짝 열었다.

 

분실물 보관

분실물 보관

3호선 마두역에 도착해서 2번 출구로 나와서 낙민공원에서 잠시 쉬었다. 보온병에 담긴 뜨거운 물은 종이컵 안에 채워진

커피믹스를 녹이기 시작했다. 고마운 선물과도 같은 한 잔을 마시면서 작은 공원에서 숨은 이야깃거리를 찾고 있었다.

어디에 꽁꽁 숨었을까? 햇살에 게 부탁하며 창가에 이불을 널어두는 집이 있을까? 팔짱을 끼며 반찬 재료를 사러 가는

어느 아주머니가 내 앞을 지나갈까? 그렇게 고개를 돌리며 주변을 살펴보고 있을 때 바로 옆 의자에 작은 손수건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인이 잘 찾아가길 바라면서 호수공원을 향해 걷기를 시작한다.

 

낙민공원

낙민공원

낙민공원

낙민공원

공공자전거 대여소

공공자전거 대여소

곱게 물든 가을을 사진에 기록하는 시간 오후 3시. 낙민공원 인근 경기도 일산의 공공자전거(피프틴) 대여소에 들려서 

핸드폰 인증절차를 거쳐 자전거를 대여받아 사용했다.

 

일산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 가로등에 걸려진 일러스트 배너들. 야외 미술관의 역할을 하는 듯 보였다.

 

일산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

호수공원을 찾은 사람들

호수공원을 찾은 사람들

흔들의자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며 멍 때리기 좋은 명당이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편안하게 정신을 이완시키는

힐링 장소. 스마트폰은 깊은 주머니 안에 쏙 넣어두고 시작하세요.

호수공원 자전거도로

호수공원 자전거도로

화폭에 담긴 점묘법처럼 표현된 가을을 바라보는 위치에서 찍은 사진이다.

 

일산호수공원 산책길

일산호수공원 산책길

호수공원 단풍

호수공원 단풍

가을을 살펴보며

가을을 살펴보며

호수공원 주변의 풍부한 가을이 예뻐서, 보기도 좋아서 오색 가을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일산호수공원의 가을

일산호수공원의 가을

일산호수공원의 가을

일산호수공원의 가을

공원에 세워둔 기와 담장. 한국적인 정취를 솔직 담백하게 남겨두는 고운 자리. 그 주변에서 가장 멋진 가을풍경을 바라본다.

바람이 지나가는 간격을 비워두며 같이 걷는 산책시간. 가을이 전하는 정서를 손짓으로, 표정으로 표현하는 오후 5시.
 
일산호수공원의 가을. 오후의 따뜻한 햇살. 사람들이 전하는 마음의 고요. 11월의 단풍. 난 오래오래 간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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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산책 가을산책길 경기도가을여행지 고양가볼만한곳 낙민공원 마두역 일산호수공원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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