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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광주 프리미엄 카페 – 나인블럭 (9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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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블럭 001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에는 “나인블럭 (9Block)”이라고 하는 기존 카페와는 규모부터 차원이 전혀 다른 근사한 카페가 있습니다.

나인블럭은 카페이면서도 분위기 좋은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쇼룸도 그 모습을 오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인블럭 002

나인블럭이 광주에 입점한지는 꽤 오래 된걸로 아는데, 그동안 한번 가봐야지~ 해놓고는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번에  첫눈도 오고해서

간만에 고급진 분위기를 누려보고싶어 잠시 들려봤습니다.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려보니 일단 외관부터 벌써 규모가 다르더군요. @@

 

 

나인블럭 003

나인블럭 내부로 들어섰는데, 일단 첫인상은 실내 공간이 예상 보다 훨씬 널찍한데다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나인블럭 004

입구 옆에는 드립을 하고 남은 커피가루를 누구나 무상으로 가져갈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놓았는데, 아이디어가 완전 굿입니다. ^^

 

 

나인블럭 005

나인블럭 인테리어의 대표적 특징은 중간중간 공사를 하다만 것 같은 부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 것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이라고 하는

새로운 인테리어장르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개구부 아래로 쇼핑공간이 보여 지하 1층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먼저 내려가봤습니다.

 

 

나인블럭 006

지하 1층에는 인테리어소품과 가구를 전시해놓은 쇼룸과 DFD STORE로 나눠져 있는데, 저는 쇼룸부터 천천히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나인블럭 007

이 쇼룸에 전시되어있는 가구와 소품들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수입가구 업체인 “루스틱”의 제품들이라고 하는데, 판매는 하지않고

이렇게 전시만 해놓고 있었습니다.

 

 

나인블럭 008

그날 쇼룸에서 본 가구와 소품들 중에서 저는 이 의자들이 제일 맘에 들었는데, 나중에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 가게되면 이 의자들을

잔디밭에 갖다놓고 지인들과 파티를 벌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인블럭 009

쇼룸에는 CCTV만 설치되어 있을 뿐, 직원들이 없기때문에 누구 눈치안보고 맘편하게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

 

 

나인블럭 010

저는 군에 있을 때 행정병이어서 타자기를 많이 썼는데, 요즘은 벼룩시장 같은데 가서 이런 중고타자기 한대 들이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나인블럭 011

쇼룸 앞에는 나인블럭 멤버스 DFD STORE라고 하는 매장이 있는데,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해서 잠깐 들어가봤습니다.

 

 

나인블럭 012

매장 내부는 분위기도 좋고, 진열되어 있는 상품들도 무척 세련되어보이던데, 다만 가격표가 안보이는게 조금 아쉽더군요. ^^

 

 

나인블럭 013

이 장면은 지하 1층을 나온 후, 지상 2층에는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올라가다가 계단 중간에서 촬영한 장면입니다.

지상 2층은 아직 오픈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나중에는 옥상정원까지 개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인블럭 014

저는 이 공간이 맘에 쏙 들었는데, 회식 끝나고 단체로 이 자리에서 커피를 마셔도 좋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이 공간에서

사진전같은걸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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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블럭의 여러가지 장점 중에서 제가 생각하기에 최고의 장점은 건물자체의 자연채광이 무척 좋다는 것입니다.

 

 

나인블럭 016

햇살 좋은 날, 빛이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인블럭 017

그날 점심을 거르는 바람에 배가 조금 고파서 뭐라도 먹어보기로 하고 빵 종류 한가지와 아메리카노커피를 주문해봤습니다.

 

 

나인블럭 018

메뉴판이 세개가 보이는데, 일반 커피와 브루잉(brewing)커피, 그리고 음료수,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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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커피와 빵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카페 내부를 좀 더 둘러보는데, 직접 로스팅한 원두도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200g 한봉지에 \16,000 ~ \22,000 정도 한다고 합니다. 가격에 대한 평가는 각자 알아서 하는걸로… ^^

 

 

나인블럭 020

그날 마침 밖에 첫눈이 제법 많이 내리고 있었는데, 창가에 앉은 분들은 완전 땡 잡은 기분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나인블럭 021

브런치와 커피세트 메뉴를 보니 이 곳에서 연인과 함께 데이트를 해도 좋을 것 같고, 아이들과 함께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인블럭 022

만약에… 이번 겨울에 운좋게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이뤄진다면 저는 다른데 안가고 나인블럭으로 오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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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아메리카노 커피와 호두파이같이 생긴 피칸크랜베리타르트가 나왔습니다. 커피는 \6,000, 피칸…타르트는 \5,000,

커피는 맛과 향이 진한 편이었고, 피칸…은 달달하고 고소했습니다.

 

 

나인블럭 024

“공간을 통해 문화를 제공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는 DFD 패션그룹의 마인드가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나인블럭은 인테리어도 멋지지만,

테이블간 거리가 멀기 때문에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마음에 듭니다. 경충국도(3번국도) 하행선을 지나다 보면 중대동 지날 때쯤 큰길가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주차장도 넓으니까 아직 안가보신 분들은 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원래 맛집 포스팅을 거의 하지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추천하는거라면 믿을만하지 않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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