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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기념관] 에서 역사를 되돌아 보는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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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기념관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물소리길 걸으면서 다녀왔는데 비슷한 시기에 다시 찾았어요

가는 길은  가을빛이 가득한 양평을 지나 창밖을 보면서 갔습니다

양평의 남한강에서는 물안개가 피어올라 환상적이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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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여운영생가] 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몽양 여운영선생을 기억하고자 2011년 11월 27일 개관 했어요

역사를 되새기고 기억하는 것은  후손으로써 당연한 것이라 생각되어요

부과 얼마 전 만해도 기념관이 있을 거란 생각도 미쳐 못했으니까

반가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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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영선생의 모습입니다

옆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념 사진을 함께 찍는 자리여요

물론 저도 찍어왔지요 조국을 위해  많은 일을 하셨지만 몽양를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당당하고 논리적인 언변으로 도쿄 호텔에서 고관 들을 주눅들게 했던 선생의 웅변을 듣고

일본 사람들도 박수를 보냈을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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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자료들이 제법 많았어요 여운영의 후손들이 만든 기념관은 어느곳 보다

알차면서도 소박했는데 여운영을 생각 할 수 있는 이런 기념관을 만든 후손들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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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선생의 장례식때 사용했던 만장 입니다

만장은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며 지은 글인데 1947년 8월 3일 최초의 인민장으로 치러진

만장으로 100여장의 만 장 이 전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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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선생이 서거당시 입고 있던 협의와 그 옷에서 나온 수첩과 은단 입니다

1947년 혜화동 로터리에서 의문의 피살을 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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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 뒤에 여운영 선생의 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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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선생의 옛 집 이어요 6,25때 불에 타서 없어진 것을 복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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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역으로 가는길에 선생의 주옥같은 글이 바위에 새겨져 있어요

읽으면서 걸어갑니다

선원리를 묘골 이라고  불렀는데 부용산 아래 강과 산 의 형태가 가락지를 이룬것 쳐럼

휘어 감고 돌아 따뜻하고 완만한곳 이라 하여 묘골 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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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따지 않은 감이 열려있어요 가을 정취가 물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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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역 에서 물소리길 2코스 를 걸으면 몽양기념관 을 지나

신원역으로 가는 길에 몽양기념관이 있어요

독립을 위해 애쓰셨던 몽양기념관 꼭 들러서 보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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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몽양기념관 물소리길 양평가볼만한곳 양평여행 여운영기념관 여운영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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