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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평택시 맛있는 자가제면 우동집 – 나나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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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 우동맛집 나나우동 인정 !!

영화 내부자들의 깡패 안상구가 말하던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 잔 하자는 말처럼

우동가서 일본이나 한 그릇 하고 오자는 말이 떠오르는 곳입니다.

금요일인줄 알고 내일이면 쉬는 주말이구나~ 하고 기쁜 마음을 안고 출근했다가

목요일 아침임을 알고 좌절했던 하루

집에 들어오자마자 다른 날보다 더욱 피곤하게만 느껴지는 하루였지만

아내가 맛있는것 (세상에 이렇게 어려운 메뉴가 또 어디에 있을지 싶은) 먹고 싶다는 말에

일단 송탄출장소쪽으로 가다가 떠오른곳

송탄에서 우동맛집으로 떠오르는 그곳 나나우동으로 향합니다.

경기 평택시 이충로35번길 28 대영프라자 1층

투다리 옆

나나우동 (1)

영업시간이 오전 11시부터 밤 8시 30분까지였는데

매장에 방문한 시간이 밤 8시 20분

사장님께 주문이 가능하냐 여쭙고 마음편하게 앉았습니다.

나나우동 (2)

튀김 덕후의 눈에는 우동보다 튀김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우동면과 어우러지는 각종 재료들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종류의 메뉴판이 눈에 띄고

생돼지 고기의 안심으로 만든다는 돈까츠와 밥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하기도 좋은곳이군요

다양한 조합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도 있고 

나나우동을 송탄 우동맛집이라 금방 소문이 나게끔 만들어준 일등공신은

바로 이 자가제면

직접 면을 만든다는 뜻

사실 칼국수 집에서도 면은 직접 만들어서 씁니다만

 

 

나나우동 (3)

이곳 나나우동에서는 최고급 밀가루와 정제된 물, 좋은 소금만으로

반죽하고 치대는 작업을 반복하여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면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특히,

전분가루를 첨가하지 않는다고

나나우동 (5)

기본이 되는 나나우동과 볶음우동

오징어튀김과 캔맥주를 주문하고

2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글에 마음편하게 가디림

손님이 아무도 없는 마감시간에 가까워 매장을 차지하고 있으니

미안한 마음도 살짝 드네요

나나우동 (7)

기다림을 달래줄 작은 만두 등장

어 ? 이 만두 ? 낯이 익다~ 싶었는데 인천에서 문어보쌈 먹을때 있던 녀석과 똑같네요 ㅋ

 

 

나나우동 (8)

약간의 간장

 

나나우동 (13)

튀김부터

오징어튀김 7개(6천원)

뜨끈뜨끈

크기가 있어서 가위도 주시니 일단 반씩 잘라놓고 한 입 

튀김옷에 갇혀있던 뜨거운 수증기에 살짝 놀랄 정도로 따끈한 튀김이니

무엇을 넣고 튀긴들 맛이 없겠어요

맥주를 주문한 아내가 너무나 부러운 순간

나나우동 (16)

잠시뒤 나나우동도 등장

손님이 없는 시간이라 오래 기다리지는 않아서 다행

나나우동 (17)

면이 있는 음식을 먹을때

면발에 대한 기대보다는 국물에 대한 기대를 더 크게 갖는편이지만

오늘은 면발에 대한 기대가 아주 아주 높습니다

숟가락에 면발을 담아 올려놓고

입에서 오물오물 우물우물 으음 으음 ….

 

 

나나우동 (20)

이어 아내의 볶음우동

나나우동 (25)

 

얘도 궁금하니까 숟가락에 올려서

오물오물

우물우물

으음…

 

나나우동 (26)

몇 젓가락 먹는 도중 사장님께서 주신 서비스 우동

붓가케우동

생강향이 참 기분좋았던

 

 

나나우동 (28)

참깨와 진한 참기름에 적신 젖은 고마우동

나나우동 (30)

오징어 튀김 넣어서 텐붓가케로 (?)

맛 ? 

으음…

 

 

나나우동 (32)

바삭하고 고소한 새우튀김을

남은 참기름에 찍어먹게 만들었던 고마우동 맛보기

으음…

나나우동 (36)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찐한 쯔유의 맛이 아닌 가벼우면서도 딱

내가 원하는 짠맛 (짜게 먹는 사람들은 싱겁다고 하기에 살짝 애매모호한 ?)

역시 음식은 간 !!

짜게 만들어서 맛있다고 느끼게 하기는 쉽지만

이렇게 입맛에 딱 떨어지는 간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나나우동 면발에 대해서…

국물에 담긴 우동면발을 마주한 순간 사실 당황스러웠어요

왜냐!

휴게소에서 먹어보던 보통 우동들보다 쫄깃함을 느낄수 없었기에 ㅡㅡ

이게 뭐지 ? 

하지만

붓가케와 고마우동으로 나온 우동의 면발을 먹어보면서 극강의 쫄깃함을 느꼈는데요

이게 참 미스테리합니다.

그래서 !!

다시가서 먹어보고 사장님에게 여쭈어 보려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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